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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태(2020-04-20 06:55:19, Hit : 486, Vote : 10
 주일설교 (2020/04/26): 여호와의 외침 (이사야 55) (느헤미야 5) (누가복음 6) (요한복음 7)

주일예배: 2020/04/26
설교주제: 여호와의 외침 (오호라)


(월요일 묵상) (이사야 55)
========================
1   오호라 너희 모든 목마른 자들아 물로 나아오라 돈 없는 자도 오라
    너희는 와서 사 먹되 돈 없이 값 없이 와서 포도주와 젖을 사라
2   너희가 어찌하여 양식이 아닌 것을 위하여 은을 달아 주며
    배부르게 하지 못할 것을 위하여 수고하느냐 내게 듣고 들을지어다
    그리하면 너희가 좋은 것을 먹을 것이며
    너희 자신들이 기름진 것으로 즐거움을 얻으리라
3   너희는 귀를 기울이고 내게로 나아와 들으라 그리하면 너희의 영혼이 살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영원한 언약을 맺으리니 곧 다윗에게 허락한 확실한 은혜이니라
4   보라 내가 그를 만민에게 증인으로 세웠고 만민의 인도자와 명령자로 삼았나니
5   보라 네가 알지 못하는 나라를 네가 부를 것이며
    너를 알지 못하는 나라가 네게로 달려올 것은 여호와 네 하나님 곧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로 말미암음이니라 이는 그가 너를 영화롭게 하였느니라


(화요일 묵상) (이사야 55)
========================
6   너희는 여호와를 만날 만한 때에 찾으라 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부르라
7   악인은 그의 길을 불의한 자는 그의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가 긍휼히 여기시리라 우리 하나님께로 돌아오라
    그가 너그럽게 용서하시리라
8   이는 내 생각이 너희의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의 길과 다름이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9   이는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의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의 생각보다 높음이니라
10  이는 비와 눈이 하늘로부터 내려서 그리로 되돌아가지 아니하고
    땅을 적셔서 소출이 나게 하며 싹이 나게 하여 파종하는 자에게는
    종자를 주며 먹는 자에게는 양식을 줌과 같이
11  내 입에서 나가는 말도 이와 같이 헛되이 내게로 되돌아오지 아니하고
    나의 기뻐하는 뜻을 이루며 내가 보낸 일에 형통함이니라 (12-13)


(수요일 묵상) (느헤미야 5)
=========================
1   그 때에 유다 동족에 대한 원망이 백성들 사이에 높아졌는데
    그들이 크게 탄식하며 호소하니라
2   어떤 사람들은 말하기를
    우리에게는 자식들이 많은데 어디서 양식을 구해서 먹고 살수 있으랴 하고
3   어떤 사람들은 말하기를
    우리가 이 흉년에 곡식을 구하고자 밭과 포도원과 집을 다 저당 잡혔노라 하고
4   어떤 사람들은 말하기를
    우리는 세금을 내기 위해 우리의 논밭과 포도원을 저당잡히고 빚을 내었노라
5   우리는 같은 피를 나눈 동족인데 우리 자식이나 그들의 자식이나 귀하기는
    마찬가지인데 이제 우리는 빚 때문에 우리 자녀를 종으로 내주게 되었도다
    우리의 딸들 중에는 벌써 종이 된 아이도 있지만 우리에게는
    빚을 갚을 아무런 힘이 없도다 하더라 (6-18)
19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동족(백성)을 위하여 행한 모든 선한 일을 기억하시고
    내게 은혜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목요일 묵상) (마태복음 5) (누가복음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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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예수께서 무리를 보시고 산에 올라가 앉으시니 제자들이 나아온지라
2   입을 열어 가르쳐 이르시되
3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요
4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
5   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임이요
6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배부를 것임이라 (7-10)

20  예수께서 눈을 들어 제자들을 보시고 이르시되
    너희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하나님의 나라가 너희 것임이요
21  지금 주린 자는 복이 있나니 너희가 배부름을 얻을 것임이요
    지금 우는 자는 복이 있나니 너희가 웃을 것임이요
22  인자로 말미암아 사람들이 너희를 미워하며 멀리하고 욕하고
    너희가 억울한 누명을 쓰고 끌려갈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도다


(금요일 묵상) (요한복음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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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유대인들의 명절인 초막절이 가까운지라 (3-37)
37   명절 끝날 곧 큰 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이르시되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38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의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오리라 하시니
39   이는 그를 믿는 자들이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예수께서 아직 영광을 받지 않으셨으므로 성령이 아직 그들에게 계시지 아니하시더라)



이상태 (2020-04-20 06:57:43)  
의인은 여호와께로 나아와 귀를 기울이고 듣는 자로다
그의 영혼은 여호와의 뜰 안에 심겨진 과실나무 같아서
수액이 풍족하고 빛이 청청하여 많은 열매를 맺으리로다
윤사랑 (2020-04-20 07:22:18)  
하나님 말씀을 들으면은 좋은 일이 생길 것을 믿습니다
어제 큐티를 했는데 이와 비슷한 말씀이었습니다.
하나님 말씀을 들으면서 좋은 일이 생기도록 도와주세요
홍은기 (2020-04-20 13:38:04)  
하루를 어떻게 보낼지 고민하는 요즘입니다.
은혜를 베푸시는 하나님께서 주시는 말씀의 양식으로 인해 배부르며 영원한 즐거움을 누리고 싶습니다.
내 생각을 버리고 하나님의 생각이 무엇인지를 깊이 생각하며 하루를 살아가고 싶습니다.
그리하여 기쁨과 평안함,인도함을 받는 하루 하루가 되길 원합니다.
최평화 (2020-04-20 14:52:30)  
Goodness belongs to God.
가장 좋으신 것으로 저를 만족 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자비로우신 하나님을 경배합니다. 선하시고 신실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권모세 (2020-04-20 17:25:54)  
제가 무엇을 먹고 마실지 현명하게 판단하길 소망합니다.
먹어도 먹어도 공허할 수 밖에 없는 세상에 것에 소망을 두지 않고
참된 기쁨으로 채워주시는 주님께
붙어있길 항상 노력하는 사람이 되길 기도합니다.
이선미 (2020-04-20 17:45:16)  
몸은 살아있으나 영혼이 죽어가는 것을 깨닫기 원합니다.
숨을 쉬고 있으나 영혼이 질식하는 것을 알아채기 원합니다.
여호와의 말씀에 귀 기울이고 여호와께 나아가게 하옵소서.
산 송장을 벗어나 '생령'으로 거듭나게 하옵소서.
임성희 (2020-04-20 20:23:30)  
주님, 나의 귀와 눈이 들어야 할 것을 듣고 봐야 할 곳을 바라보게 하소서.
어리석고 분별력 없음을 아시오니
나의 생각과 행동을 인도하소서.
진문균 (2020-04-20 23:00:57)  
제 삶에 있어 정말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항상 잊지 않고 깨어 있는 상태로 지낼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박지은 (2020-04-20 23:25:52)  
우리가 감히 다 알 수 없고 헤아릴 수 없는 방법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의 약하고 피곤한 마음을 풍성히 채워주실것을 기대합니다.
그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기 원합니다.
백은지 (2020-04-21 00:27:02)  
주의 말씀을 ‘듣는다’ 것이 무엇인지에 대하여 깊이 생각해보기 원합니다.
이과훈 (2020-04-21 00:45:15)  
아무리 상황이 좋지 않아도 우리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어야 합니다. 하나님 앞에 나아가면 좋은 것들을 값없이 넉넉하게 주실 것입니다 (1-2). 이런 물질적인 것들보다 더 중요한 것은 하나님께 나아갔을 때 우리의 영혼이 산다는 것입니다 (3). 이것은 이미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확실한 은혜입니다 (3). 조건 없이 대가 없이 믿기만 하면 주신다는 확실하고 구체적인 은혜입니다.
구체적이고도 확실한 은혜를 약속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소망을 두고 그의 말씀을 들음으로써 우리에게 약속하신 물질적인 유익 뿐만 아니라 영적인 유익도 누릴 수 있게 해주세요. 우리가 처한 상황은 쉽지 않지만 하나님 앞으로 나아갈 때 상황을 뛰어넘는 은혜를 경험할 수 있을 줄로 믿습니다. 오늘도 영육 간에 강건하게 지켜주시기를 구합니다. 함께하실 성령님 기대합니다.
장은경 (2020-04-21 04:47:35)  
목마르고 돈 없는자 와서 돈없이 값없이 '사라'..먹어라,가져가라 라고 쓰면 됐을텐데..왜 '사라'라는 단어를 사용 했을까 생각해 봅니다.
돈이 없는자는 은을 주어 무언가를 사게 하듯이 하나님은 생명의 양식을 우리에게 무엇을 주시어 사게 하시는 걸까..값없이 주신다만 생각 하고 값없이 받는다는 것으로는 알고 있었지만 결코 세상의 것들과 비교할 수 없는 가치를 측량할 수 없는 귀한 양식을..
예수님의 보혈의 은혜를 우리에게 주시어 하나님의 말씀을 듣게하시고, 영원한 언약안에 살며 그안에서 가치있는 수고와 기쁨을 누리게 하시는 긍휼하신 하나님..감사합니다.
값없이 베푸신 구원의 은혜을 받은 자로 말씀안에서 기뻐하시는 삶을 사는 제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이강은 (2020-04-21 09:53:07)  
1. 이사야 55장 5절)
'네가 알지 못하는 나라를 네가 부를 것이며 너를 알지 못하는 나라가 네게로 달려올 것이라'는
말씀의 의미를 정확히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말씀 그대로 이스라엘의 밑으로 주변의 여러 나라들이 굴복하게 된다는 뜻인지,
혹은 이스라엘 민족이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을 다른 열방 족속들이 본보기로 삼아 따른다는 것인지...
정확한 의미를 알고 싶습니다.
이강은 (2020-04-21 10:51:42)  
2. 이사야 55장은 '오호라' 라는 감탄사로 시작됩니다.
이 감탄사의 뉘앙스가 어떠한 것인지 궁금해서 다른 버전의 성경과 영어 성경을 찾아보았는데
감탄사가 아예 빠져있는 번역본들도 있고 'Ho'로 나와있는 성경도 있었습니다.
번역에 따라 이 감탄사가 등장하기도 하고 생략되기도 하는 것을 보니
그렇게까지 중요한 역할을 하는 단어는 아닌 것일까? 하는 궁금증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성경 말씀에 의미없이 그냥 쓰인 단어는 없을 것이라 생각하며,
이 '오호라'라는 감탄사에는 그 뒤에 이어지는 말씀이 주는 기쁨과 즐거움이 내포되어 있는 것 같다고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제가 바르게 이해한 것이 맞을까요?
박지은 (2020-04-21 10:57:31)  
1. “내가 너희를 위하여 영원한 언약을 맺으리니 곧 다윗에게 허락한 확실한 은혜이니라”

다윗에게 허락한 은혜가 어떤 의미인지 궁금합니다.
유다의 시드기야가 두 눈이 뽑히고,
쇠사슬에게 결박되어 바빌론으로 끌려가 죽음을 맞이함으로
표면적으로 다윗왕조는 끝이 난것처럼 보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 다윗과 맺어주신 언약이 영원히 유효한것은
그 언약이 다윗의 후손으로 이 땅에 오신 분,
영원한 왕이신 예수 그리스도에게 이어지기 때문에 영원한 언약이 되는것일까요?
박지은 (2020-04-21 10:58:09)  
2. “너희가 어찌하여 양식이 아닌 것을 위하여
은을 달아주며 배부르게 하지 못할 것을 위하여 수고하느냐”

양식이 아닌 것이란 어떤것일까요?
먹지 못하는것을 의미할까요
아니면 다른것을 의미하는것일까요?
박지원 (2020-04-21 11:11:46)  
이번 설교 말씀 때 목사님께서 올리신
'왜 코로나에 걸린 사람의 비율 중, 교육수준이 낮은 소수인종의 비율이 높을까?'
라는 질문에 답이 될만한 답변들을 생각해보았습니다.
여러 이유들이 생각났지만 가장 먼저 떠오른 것은 '위생'이었습니다.

비교적 교육 수준이 낮은 소수인종의 경우,
위생에 대해 많은 신경을 쓰기 어려운 환경에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예를 들어, 이 계층의 사람들은 위생보다는 생존에 더 치중해야하기 때문에
3D (dirty, difficult, dangerious) 직종에도 많이 종사합니다.
요즈음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사람들이 바깥에 많이 돌아다니지 않고,
또 많은 사람들이 재택근무를 하는 상황에서도
저희 아파트 쓰레기장의 쓰레기는 항상 치워져있습니다.
결국 밖에 나와서 social distance를 유지하지 못한 채,
살균이 되어있는 오피스가 아닌, 쓰레기가 가득한 쓰레기장에 나와
일을 해야만 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이처럼 위생관리를 하기 힘든 상황들 때문에 비교적 교육 수준이 낮은 소수인종의 경우,
코로나 바이러스에 더욱 취약하지 않을까 생각해보았습니다.
박지은 (2020-04-21 11:20:20)  
목사님께서 주일설교에 언급하셨던 질문에 대해 생각해봅니다.
왜 흑인들과 히스패닉계 사람들이
코로나 감염병 환자수나 사망자수가 현격히 높은것일까요?
여러가지 복합적인 이유들이 많을테지만
몇가지 생각들을 올려봅니다.

High stress level에 대해서 생각해봅니다.
Structural racial discrimination과
Chronic stress가 연결이 되어있다는 기사가 기억납니다.
특히 생활고나 인종차별에 시달리는 사람들의
스트레스 지수가 높을 수 밖에 없어 보입니다.
스트레스가 높을수록 면역력이 떨어지며, 감기나 바이러스에 걸릴 확률이 높아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특히 코로나 사태 가운데
집에서 자택근무를 할 수 있는 직종을 가진 사람들은
바이러스를 피해 집에서 일을 할 수 있지만
저소득층에 속한 사람들은
집에서 일할 수 있는 직업을 갖고 있지 않기 때문에
돈을 벌기위해 일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기 어려운 직업들을 갖고있기 때문에
더욱 더 바이러스에 감염될 확률이 높아보입니다.
이인범 (2020-04-21 11:38:48)  
무엇이 나의 즐거움이 되는지, 무엇이 나를 살리는지 구분하기가 어렵습니다.
나를 살리는 것이라고 생각됐던게 내 영혼을 상하게 하고 있고
나에게 즐거움이었던 것들이 나를 병들게 합니다.
무엇에 수고해야할 지 인도해주시길, 결국의 즐거움과 생명으로 인도해주세요
박지원 (2020-04-21 11:44:10)  
1. 왜 나아와서 얻는 것들을 물, 포도주, 젖, 기름진 것으로 표현했는지 궁금합니다.
꿀, 떡 등 다른 여러 표현으로도 표현할 수 있었을 텐데..
이러한 표현들과는 어떤 차이가 나는 것일지 궁금합니다.
이강은 (2020-04-21 11:46:48)  
이번 주 목사님의 설교 말씀 중, 목사님께서 언급하신 문제(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 사망자 중
흑인과 히스패닉 사람들이 높은 비율 차지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
이와 관련한 자료를 찾아보며 조금 더 깊게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통계적으로 흑인, 히스패닉계 사람들이 만성적인 질환을 앓고 있는 비율이 높다고 합니다.
그들은 작은 질병조차도 제대로 치료하지 못하고 방치하는 상황에 놓여있다보니,
그 작은 병이 합병증을 유발하기도 하며 그로 인해 건강이 더욱 악화될 수밖에 없습니다.
또한 이들은 밀집된 지역에 사는 비율이 높다고 합니다.
좁은 곳에 모여 살다보니 바이러스에 더욱 취약할 수밖에 없습니다.

물론 이 외에도 여러 복합적인 요인이 있겠지만
이러한 이유가 그들이 코로나 바이러스에 쉽게 감염되는 커다란 요인 중 하나가 아닐까 생각해보았습니다.
장동은 (2020-04-21 12:06:56)  
어려운 이 시기가 말씀을 더욱 찾고 깨달아 주님과의 관계가 더 깊어지고 내 영혼이 소생하는 귀한 시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정은선 (2020-04-21 13:32:42)  
하나님께 나아가 더 귀 기울이기를 원합니다.
가장 귀중한 것이 무엇인지 알면서 헛된 것들에
수고를 하고 있지는 않은가 돌아봅니다. 영적인 목마름이
무엇인지 알게 하시고 값 없이 주시는 은혜를 놓치지 않기를 원합니다.
모든 것의 주인 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윤사랑 (2020-04-21 13:38:04)  
하늘위에서 저희를 바라보시는 하나님께서는
우리 생각과 많이 다릅니다.
위에서 보면 가까운 미래라도 보이지만, 하나님께서는 하늘나라에서 우리를 지켜보시기 때문에
저희 먼 미래도 보실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들 가까운 미래만 보기 때문에 하나는 생각과 다를수가 있습니다.

하나님 길을 따를수 있는 자가 되게 도와주세요
홍은기 (2020-04-21 14:29:55)  
신앙생활하면서 하나님을 만나기 위해서 무릎을 꿇거나 머리를 숙이면
곁에 계신 것이 또렷하게 느껴질 때가 있고,
또 기도를 드리면 다 듣고 계심이 확신이 들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늘 그렇게 여겨지지는 않습니다.
사도 바울이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 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고후 6:2)”
이 말씀이 생각납니다.
하나님께서 만나주실 때, 또 들어주실 때를 놓치지 말고, 하나님께로 돌아오라고 말씀하십니다.
그것이 우리에게 영원한 복이기 때문입니다. 이 복을 누리며 살겠습니다.
이선미 (2020-04-21 18:17:43)  
일상의 만남이 제한된 지금이 여호와를 만날 때 임을 알기 원합니다.
멀찍이 거리를 두고 지내야 하는 이 때가 하나님께 다가갈 때임을
깨닫기 원합니다. 외적인 만남이 차단된 지금...내적인 만남이 있게
하옵소서. 강요된 고립이...여호와 하나님께 가는 복의 통로 되게
하옵소서.
이광태 (2020-04-21 19:38:57)  
주께 나아가 주의 음성을 듣고 영혼이 살기를 원합니다. 주의 말씀을 따라 주의 방법대로 이루실 것을 기대합니다. 아멘.
임성희 (2020-04-21 20:44:08)  
나의 생각이 주님보다 어리석음을 압니다.
나의 계획과 생각이 아닌 하나님의 계획에 따라 살아가는
그 계획을 조그이나마 아는 그 지혜를 갖기를 기도합니다.
백은지 (2020-04-21 22:23:57)  
하나님의 참된 진리안에 거하여 그 길을 따라가는 삶으로 주님 인도해주세요. 세상 끝날까지 지키시며 보호하시는 주님과 함께하는 매 순간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박지은 (2020-04-21 23:13:25)  
하나님께서 하신 모든 말씀은 때에 따라 이루어지고
헛되거나 거짓된것이 없음을 압니다.
이 믿음으로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 삶을
성실히 살고 싶습니다.
권모세 (2020-04-22 01:08:35)  
저보다 항상 더 뛰어나고 높으신 하나님의 뜻을
먼저 묻고 찾을 수 있는 능동적인 믿음의 자세를 가지길 기도합니다.
장동은 (2020-04-22 01:21:50)  
주님의 뜻이 항상 옳고 주님의 말씀이 헛되이 버려지지 않음을 믿습니다.
절망만 보이는 상황에서도 당신의 계획을 선하게 이루어가실 하나님을 내 구주로 모십니다..
장은경 (2020-04-22 03:41:32)  
내 입에서 나가는 말도 이와 같이 헛되이 내게로 되돌아오지 아니하고
나의 기뻐하는 뜻을 이루며 내가 보낸 일에 형통함이니라. 아멘.

온 땅위에 적시는 비와 눈 같이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의 영혼을 .. 모든 이들의 메마른 영혼에 적셔주시어 하나님의 다함없는 사랑을 증거하는 삶이 되게 하소서.
최정진 (2020-04-22 04:17:10)  
부활신앙이 있기에 다시 일어서고 다시 시작합니다. 예배자로서 다시 서기를 원합니다. 그저 의지하여 나아가게 해주시옵소서.
박준혁 (2020-04-22 06:58:02)  
I believe that America’s ethnic minorities have more deaths from the COVID-19
virus because of the environment of their work places.
For example, there are more African-American and Latinos/Latinas
that work in subway stations or crowded factories,
which are the perfect places to get infected by the virus
whereas some people work at places that have more cleaner and safer environment.

When my dad didn’t have a job, we were always reluctant to go to clinics or hospitals whenever we felt ill.
We would take pain medications instead because of one thing: hospital bills.
However, after my dad finally got employed, we obtained health insurance.
Just the thought of having health insurance relieved the pressure and stress of the medical bills.
We were finally able to go to hospitals without having to pay the full cost.

Additionally, people who have a health care plan can simply walk into
clinics or hospitals without worrying excessively about the costs.
However, minorities who worry more about their rent, or whether they will be able to eat tonight,
will most likely not have access to the healthcare they may need.
이인범 (2020-04-22 07:08:50)  
하늘로부터 내린 눈과 비는 길고 긴 과정을 통해 다시 하늘로 돌아갑니다
도중에 어딘가 고여있을 수도 있고 흙탕물이 될 수도 있지만
본문에 나온 것과 같이 이로움을 주기도 합니다.
그리고 다시 하늘로 올라갈 때에는 하나님의 기쁘신 뜻때로 행하고 돌아갑니다
나의 인생 또한 그렇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이과훈 (2020-04-22 12:39:24)  
사 55) 마음이 참 팍팍한 시기입니다. 본문을 묵상하며 이럴 때 일수록 하나님을 바라봐야 한다는 다짐을 합니다. 언제라도 하나님을 부르는 자에게 주신다는 긍휼 (7)을 구합니다. 내가 찾기만 하면 넉넉히 받아주시는 하나님을 알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지금 상황이 여러모로 쉽지 않지만 하나님의 뜻과 섭리 가운데 모든 일이 일어났음을 신뢰하겠습니다. 제가 이해할 수 없는 부분도 하나님을 신뢰하기에 믿음으로 따라가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 길이 최선임을 믿기로 따르기로 다짐합니다. 과거의 경험을 통하여, 오늘의 말씀을 통하여, 나의 작은 수고도 헛되지 않게 해주시는 하나님(10)이심을 마음에 새기겠습니다. 하나님께서 반드시 하신 말씀을 이루시는 것도 명심하겠습니다. 제 삶을 통하여 작게나마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뜻이 이루어지를 소원하며 오늘도 성령님께서 함께 하시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허락해주세요. 제 마음을 지켜주세요. 도우실 성령님 기대합니다.
박준혁 (2020-04-22 12:51:06)  
God, the problems in our lives pull us into the dark and sinful ways of life.
Give us the strength to take the problems and bring them to You for You to heal our wounds and scars.
Thank You for helping each and every one of us to be safe and healthy in these times,
and let us continue to follow Your light even in places of dark and despair.
정은선 (2020-04-22 13:27:09)  
하나님 내가 한다고 생각하고 여러 일들을 하게
될때가 많습니다. 그 소출이 있기까지 꼭 필요했던 하나님께서
내려주시는 눈과 비를 잊을때가 있습니다.
나의 삶에 관여하지 않으신 곳이
없는 주님의 손을 꼭 잡고 나아가기를 기도합니다.
홍은기 (2020-04-22 15:03:32)  
하나님을 경외하며 살길 원합니다.
추상적인 경외에서 벗어나, 오늘 내 형제와 이웃의 고통에 손 내미는 경외의 삶을 살게 해주세요.
하나님을 경외하는 그리스도인들로 인해,
오늘도 고통 속에 신음하는 세상과 사람들이 위로 받게 해주세요.
무엇보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들로 인해 힘없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살 소망을 얻었듯,
이 땅의 약자들이 생의 소망을 얻길 소망합니다.
이 새벽 마음 열어 기도드리오니, 하나님을 경홀이 여겼던 저희들의 마음 흩으시고,
경외심으로 차오르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윤사랑 (2020-04-22 16:29:38)  
오늘 성경말씀처럼 힘들고 어려움에 처해져있는사람이 많습니다.
성경말씀처럼 현재 저도 힘든것이 많습니다.
힘들때 하나님을 찾게 도와주세요.
희망을 잃지않고 어려움을 극복할수 있도록 도와 주세요.
하나하나 풀어나갈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김나영 (2020-04-22 17:49:41)  
헛되이 되돌아가지 않는 주님의 말씀을 따르며 형통한 삶을 살기를 기도합니다.
이선미 (2020-04-22 18:06:44)  
나의 이익을 추구하며 욕심을 따라 살려는 본성을 뒤로 하기 원합니다.
주변을 살펴 지체의 어려움을 보기 원합니다. 하나님을 경외하여...
이것을 하지 않고 저것을 하지 않게 하옵소서. 하나님을 경외하여...
이것을 하고 저것을 하게 하옵소서. 나의 생각과 행동의 기반을
'하나님을 경외함'에 두는 오늘 되게 하옵소서.
장동은 (2020-04-22 20:23:06)  
솔선수범하는 지도자 느헤미야를 보며 백성을 위해 간절히 기도하는 그의 기도가 하나님을 기쁘게 하셨으리란 생각이 듭니다. 무엇을 구하는 기도에 앞서 나는 과연 하나님 앞에 흠없이 살고 있나 생각해 봅니다. 죄와 욕심에서 벗어나고자 안간힘을 다해 살지 않으면 세상 풍조를 따라 악한 길로 빠질 수 밖에 없음을 기억하고 오늘도 주님의 은혜를 구합니다.
임성희 (2020-04-22 20:36:28)  
일주일의 체크를 받아서 일주일을 사는 미국인들이 많다라는 얘기를 들은적이 있습니다.
프리 음식을 구하고자 줄 지은 자동차들을 뉴스로 통해 보았습니다.
비록 상황이 많이 좋지 않은 건 사실이지만
음식틀 얻고자 줄 서지 않고 세금을 내기 위해 저당 잡히지 않아도 되는 나의 상황이
얼마나 감사한지...
내게 있는 것을 어려움 속에 나누며 살기를 기도합니다.
이광태 (2020-04-22 23:13:21)  
하나님 어려운 시기에 우리를 돌보소서. 어떤 상황에서도 주님을 사랑하게 하시고 내 이웃을 내 몸처럼 사랑하게 하소서. 아멘.
박지은 (2020-04-22 23:31:57)  
우리를 기억하시고 기댈 곳이 되어주시는 하나님,
나의 아픔이 나의 이웃의 아픔보다
더 아플 수 밖에 없는 연약한 인간이지만,
주님의 마음을 조금씩 배우며
어려운 시기를 함께 통과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백은지 (2020-04-23 00:56:16)  
눈물이 가득한 지금 먼저된 주의 자녀로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뜻 대로 심어 거두어야 할 것이 무엇인지 생각 해봅니다. 결국에 약속의 말씀을 이루실 주님만을 바라보며 믿음의 화답 드릴 수 있기 원합니다. 간절한 마음 가지며 주 앞에 엎드려 기도 드립니다.
장은경 (2020-04-23 04:40:38)  
하나님을 두려워함이 늘 내 안에 있어 이 세상을 바라보고 내 마음이 따르며.내 손이 행하기를 기도합니다.
진문균 (2020-04-23 04:51:22)  
매순간 은혜 가운데 거할 수 있기를 원합니다.
이인범 (2020-04-23 08:44:29)  
제가 열심히 행한 일들 가운데 하나님 눈에 선한 일이 있기를 원합니다.
괴로운 시간속에 그것들을 기억하시고 은혜 베풀어주시길 기도합니다
최정진 (2020-04-23 11:02:25)  
우리를 하나되게 하시는 주님, 오직 정의와 공의로 판단하시는 주님, 믿음으로 회복되길 원합니다. 복음의 증언자가 되길 원합니다.
홍은기 (2020-04-23 11:17:00)  
오늘 아이들과 느헤미야 5장을 함께 공부해보았습니다.
다음과 같은 내용을 나눴습니다.

*왜 경제적 위기를 겪게 되었는가?
성벽 재건을 하는데 오랜 시간이 걸리자 유다 공동체는 경제적 위기를 겪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특별히 가난한 사람들은 경제활동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관계로 더 큰 위기에 봉착해 있었습니다.
유다 사람들이 자신의 생업을 두고서 여기에 올인하며 살았다면
그 기간동안 먹고 사는 문제가 그리 쉬운 일은 아니었을 것입니다.
그렇다고 노동한 만큼 재정을 지원해줄 수도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부자와 귀족은 이러한 어려운 상황을 악용했습니다.
그들은 가난한 이들을 돕기는커녕 이때를 틈타 자신의 부를 축적했습니다.
돈을 빌려 주고 높은 이자를 받고, 빚을 갚지 못하면 저당 잡힌 땅과 포도원 등을 챙겼습니다.
그래도 빚이 남아 있는 이들에게는 아들과 딸을 노예로 팔라고 강요했습니다.
이것은 비극이었습니다.
성벽 재건은 하나님의 백성의 신앙심을 더욱 순결하게 하는 목적으로 진행되는 사역입니다.
그런데 그 사역이 일어나는 가운데 마땅히 여기에 더욱 힘을 쏟아 지원해줄 책임이 있음에도
부자와 귀족들은 그런 문제에 대해서는 ‘나 몰라라’였습니다.
이러한 부당한 귀족들과 부자들의 처세술로 인해 유다 공동체는 심각한 내분의 위기에 처했습니다.
홍은기 (2020-04-23 11:23:06)  
*백성은 누구를 향해 울부짖는가?
이 울부짖음을 들으면서 떠오르는 또다른 장면이 있다고 했습니다.
이스라엘 자손들이 애굽에서 노예생활을 할 때에 그 때에 하나님을 향해서 부르짖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탄식하다' 는 단어 앞에 ‘크게’라는 부사까지 첨가되어 있습니다.
상황이 과거에 노예생활을 할 때보다 더 어렵게 여겨졌다는 의미입니다.

1절을 성경에서 자세히 살펴보니 ‘백성들이 그들의 ‘아내와 함께’ 크게 부르짖었다고 합니다.
부부가 함께 크게 부르짖었다고 하는 것은 참 드문 표현인 것 같습니다.
각 가정에 먹고사는 문제가 심각하였음을 의미합니다.
먹을 수 있는 여유가 있지만, 건강이나 체중조절을 위해서 먹지 않는 것은 별문제가 없습니다.
하지만 정말 먹어야 하고, 먹고 싶지만 먹을 수 없을 때 참 서글픔과 그것을 넘어선 고통이 있습니다.
그런데 유다 자손들의 그 부르짖는 원망의 대상이 그들의 동족인 유다 사람들이라고 합니다
홍은기 (2020-04-23 11:34:32)  
*5절에서 19절사이의 내용도 잠시 살펴보았습니다.
느헤미야는 백성의 울부짖음과 그 연유를 듣고 크게 노했습니다.
울부짖는 가난한 이들의 목소리가 정당했고, 귀족과 부자들의 행태는 하나님 보시기에
저주받아 마땅한 것이었습니다. 느헤미야는 귀족과 재력가들을 질타했습니다.
질타한 이유들을 찾아보았습니다. 합당한 이유가 있었습니다.

그들은 가난한 이들을 자신과 똑같은 하나님의 백성으로 보지 않고
그저 자신의 경제적 대상으로 본 것입니다.
따라서 그들에게서 어떻게 영리를 얻을 수 있는지만 우선 생각했습니다.
유다 동족 중 일부가 마치 ‘주인’과 같이 되어 동족을 자신의 노예로 삼은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에게 있어 동족은 경제적 대상이 아니라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백성입니다.
부자와 귀족들이 착취하라고 보내주신 사람들이 아니라,
같이 더불어 살아가라고 보냄을 받은 이들입니다.
부자와 귀족들은 근본적으로 동족을 바라보는 눈을 바꿔야 했습니다.
모두 하나님의 목적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야 하는 하나님의 사람들로 봐야 하는 것입니다.
느헤미야는 동족 사이에 벌어진 부정과 불평등의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는
성벽 재건이 무의미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불의와 슬픔이 대낮에 활개치는 이 예루살렘 거리를 성벽으로 안전하게 한들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이 부분의 말씀을 나누면서 지금의 이 코로나 상황이 하루빨리 회복되어지고
또한 그 회복의 과정가운데 우리가 돌아봐야 할 것들을 돌아보고 회개해야한다고 나눴습니다.

하나님의 법을 어긴 사람들은 느헤미야의 이러한 질책에 변명할 말을 찾지 못했습니다.
이자도 받지 말고, 이제까지 부당하게 축적해 놓았던 재산을 모두 돌려주라고 요구했습니다.
만약 이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는다면 성벽 재건은 달성되지 못할 것입니다.
느헤미야가 우선 그들을 상대로 싸워야 했기 때문입니다.
다행히 동족을 착취하던 이들은 자신의 잘못을 겸허히 받아들였고,
하나님 앞에 맹세함으로써 자신의 말을 보증했습니다.
공동체는 다시 회복되었고, 성벽 건설도 더 큰 의미를 얻게 되었습니다.
홍은기 (2020-04-23 11:51:48)  
하나님 아버지
이스라엘 백성들이 모두 힘을 모아 외부세력에 대항하면서 성벽 재건을 해가는 가운데
공동체 내에서는 가난한 자들에게는 경제적 어려움이 있었고
부자와 귀족들은 이기심에 갇혀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주님. 우리 또한 이 말씀을 교훈 삼아 주 안에 있는 우리들이 동일한 피조물이요
함께 하나님을 경외하며 섬겨야 하는 소중한 존재임을 깨닫기 원합니다.
그리하여 여전히 여러가지 차이는 있어도 또 그 가운데 경제적인 문제가 발생된다 하더라도,
결코 세상적 가치관이나 잣대로 풀어가게 하지 않고
주님이 피로 사신 공동체 일원의 시각으로 매듭을 풀어나가는 성숙된 우리가 되게 해주세요.
최평화 (2020-04-23 11:53:32)  
(화요일 말씀 묵상) 광대하시고 지혜로우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너그러우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우리의 하나님 되심을 감사 드리며 그 높으신 하나님의 길로 저희를 인도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이강은 (2020-04-23 11:55:48)  
느헤미야 5장)
수요일 말씀을 묵상하던 중 생략되어 있는 6-18절 말씀은 어떤 내용인지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생략된 부분에서는 성전을 재건하는 일이 진행되는 도중,
백성들을 더욱 괴롭게 했던 지도자들과 관리들을 느헤미야가 꾸짖는 내용이 등장합니다.
귀족들이 같은 족속들을 착취하며 살아가는 것에 대해 느헤미야가 책망하며
그들이 취한 것들을 다시 돌려놓을 것을 맹세시킵니다.
그러자 그들은 곧바로 그 말씀을 따르고 약속을 지키게 됩니다.

이 부분을 보며 의아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려운 상황에서 서로 돕지는 못할 망정, 같은 족속을 착취하고 있는 정도의 사람들이었다면
느헤미야의 말씀 한번에 바로 순종할만한 사람들이 아니었을텐데
그들이 바로 마음을 바꾸고 행동으로 옮긴 것이 어떻게 가능했을까요?

처음 읽을 때에는 혹시 그들이 맹세를 하고 실행을 하기까지에 걸린 시간이
말씀에는 생략되어 표현된 것일까 하는 생각이 들기까지 했습니다.
그들이 하나님을 너무나 두려워해서 그랬던 것일까요?
혹은 하나님의 은혜로 완전히 변화할 수 있었던 것일까요?
여러 가지 궁금증이 많이 드는 구절이었습니다.
박지은 (2020-04-23 12:10:35)  
느혜미야 5:19
“내 하나님이여 내가 이 백성을 위하여 행한 모든 일을 기억하사 내게 은혜를 베푸시옵소서”

이 말씀을 읽으면서 느혜미야가 과연 어떠한 뉘앙스로 기도를 올린것일까 생각해보았습니다.
“하나님, 내가 하나님 앞에서 잘 살았으니, 이제는 2-3배로 갚아주세요”라는 의미로
본인의 노력을 자랑하며 보상받고 싶어하는 것 이었을까요?
이 말씀을 어떻게 이해하면 좋을지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고민 중에 든 생각은…
“하나님, 제가 하나님 앞에서 올바르게 살려고 몸부림쳤던 순간들을 기억해주세요”라는 의미가
개인적으로 더 와닿았습니다. 신앙적으로 얼마나 올바르게 살기 위해 몸부림쳤는지를
기억해달라는 하나님을 향한 깊은 호소로 들립니다.
박준혁 (2020-04-23 12:32:28)  
Nehemiah 5:3
In verse 3, it says that there is a famine in an already difficult time.
I wonder why God lets people suffer in times when they are already suffering.
박지원 (2020-04-23 13:13:07)  
느헤미야 5장을 끝까지 읽어보니, 다행스럽게도 해피엔딩이었습니다.
그러나 중간부분을 읽으며 한편으로 들었던 생각은,
'처음부터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았으면 안 됐을까?' 하는 생각이었습니다.

오늘 본문에서 생략된 부분을 읽어보면
성전 재건축에 참여하던 가난한 백성들을 괴롭히던 부자들이
느헤미야의 다그침과 제안에 금새 돌이키는 것처럼 보입니다.
이렇게 해결 될 일이라면 왜 하나님께서는 처음부터
이런 고통스러운 일이 생기는 것을 처음부터 허락하셨던 것일까...

우리는 흔히 하나님께서 어떤 일을 '허락'하셨다는 말을 합니다.
하지만 그 허락이라는 단어는 누군가에게는 '방관'으로 느껴지기도 하며,
그들에게는 하나님의 '허락'이 참 폭력적으로 다가오게 되기도 합니다.
우리를 단련하시기 위해 시련을 주신다고 하기도 하지만,
그 시련 속에 있을 때에는 이러한 말들이 크게 위로가 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다만 오늘 본문의 내용처럼 결국엔 선으로 이끄실 하나님을 믿으며...
하나님의 가장 낮은 지혜가 우리의 가장 높은 지혜보다 나음을 기억하며...
믿음의 길을 벗어나지 않고 끝까지 그 길 위에서
주님을 바라보는 신앙을 가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정은선 (2020-04-23 13:52:01)  
많은 어려움이 있는 이 시기 가운데, 하나님 안에서 주어진
저희의 몫을 행하며 함께 이겨내기를 원합니다.
홍은기 (2020-04-23 14:03:24)  
무엇에 대한 결핍이고 가난함인지 모르지만, 어쨌든 심령이 가난한 자들이 무리로 나왔습니다.
무엇 때문에 신음하고 눈물 짓고 있는지는 밝히지 않았지만 울고 있는 이들, 가슴을 치며 통곡하는 이들도 나왔습니다.
어떤 연유로 인해 의에 굶주렸는지, 어떻게 그렇게까지 목말라 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렇게 잔득 굶주리고 목마른 자들이 서 있는 것입니다.
그들을 향해, 예수께서 선언하십니다. "너희가 복 되다!"
정확히 언급은 안되었을지라도, 지금 예수 앞에 나와 서 있는 이 무리들은 가난한 심령이고, 눈물 가득한,
목이 마른, 설움 많은 사람들임에는 틀림없습니다. 저도 이 무리 가운데 있는 상상을 합니다.

“얘들아, 너희가 복된 것이야!비록, 너희 상황이 가난하고 서글퍼도. 
심지어 박해를 받고 핍박을 받을 지라도 너희가 복된 거야!
천국은 너희 거란다. 너희에게 내가 있잖니.내가 너희를 잘 알고 있단다."

이 밤 주님의 음성을 듣습니다.
감사합니다.주님
윤사랑 (2020-04-23 16:39:22)  
어떻게 하면 복을 받을수 있는지 알려주신 말씀입니다.
말씀을 따라서 복 받을수 있는 자가 되도록 도와주세요.
이선미 (2020-04-23 17:58:12)  
나는 애통하는 자 인가 생각합니다. 하나님보다 세상을 더 사랑한 것을
깨달아 뉘우치고 있는가 생각합니다. 마음을 찢으며 하나님께 돌아가기
원합니다. 회개하는 자를 위해 예비하신 '하나님의 위로'를 기다리기
원합니다. 하나님의 위로를 기다린다 하며 세상의 위로에 눈을 돌리지
않게 하옵소서. 물질적 풍요가 아닌 '마음의 평안'을 구하게 하옵소서.
이광태 (2020-04-23 23:35:31)  
주의 자녀로 이 세상에서 어려움을 겪을 때 복된 자로 천국을 보장 받은 자로 소망 품게 살게 하소서. 아멘.
진문균 (2020-04-23 23:41:30)  
세상의 것들이 아닌 주님과 하늘의 것들이 저에게 진정한 위로가 될 수 있도록 항상 영적으로 민감하게 깨어있기를 원합니다.
박지은 (2020-04-24 00:43:18)  
이 세상이 가르치는 "복 있는 사람"은
심령이 가난하고 가난한 사람이 아닙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그들이야말로
복이 있다고 말씀해주시는것 같습니다.

물론 이 땅을 살아가면서 돈이 필요하니 열심히 일을 하고
자신의 위치로 인한 권한들이 생길 수 있지만
저의 마음과 시선이 하나님께 향해있기 원합니다.

그리하여서 시시때때로 바뀌고
그 무엇하나 영원하지 못한 이 세상의 삶속에서도
기쁨과 평안을 누릴 수 있도록 인도해주세요.
백은지 (2020-04-24 01:03:46)  
헛된 것이 없는 여호와의 말씀을 듣습니다. 마음의 중심을 아시는 주님께 저의 연약함을 고백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시는 은혜를..주님만을 바라 더욱 사모 할 수 있기 원합니다. 나의 중심과 입술이 주의 뜻 안에 거할 수 있기를 기도 합니다.
최평화 (2020-04-24 03:08:37)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돈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아닌지 돌아 봅니다.

오늘도 저희를 사랑하시고 아껴주시는 전능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오늘도 예수님과 먹고 마시며 그의 모습을 조금이라도 따라가는 하루 되기를 원합니다.
윤사랑 (2020-04-24 07:00:41)  
오늘 말씀이 제가 캐나다에서 있었을때상황이 기억나게 합니다.
항상 하나님말씀을 듣고 영광을 받도록 도와주세요.
이인범 (2020-04-24 11:25:15)  
예수님의 가르침을 들으니 저울이 생각이 납니다
이땅에서 슬픔과 고통으로 기울은 삶을 하나님께서 위로와 기쁨으로 균형을 맞춰주시는 모습이 떠오릅니다.
내 저울은 어떤 쪽으로 기울어져 있을지 생각해봅니다.
하나님께서 어떤 추를 올려 균형을 잡으실 지.. 생각해봅니다
이인범 (2020-04-24 11:56:03)  
1. 누가복음에 나온 가르침을 보며 생각해봤습니다.
눈 앞에 큰 가난과 배고픔과 좌절이 있는 사람들에게 과연 미래의 기쁨이, 배부름이 힘이 되었을까?
'소망'이라는 것에 대해 자주 생각합니다.
어떤 약속은 깊은 어둠속에서도 사람이 소망을 갖게 해 살게 하고
어떤 약속은 현재의 고통을 넘어서 빛을 보게 하는 힘이 부족합니다.
예수님의 가르침은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했고 권위 있는 자의 것과 같았다고 했습니다.
과연 어떤 것이 사람들에게 빛이 되었을 지... 그 빛을 어떻게 나와 다른 사람들의 삶에
가지고 올 수 있는지 고민합니다.


2. 누가복음 6장 22절에 나온 상황을 생각해봤습니다.
예수님으로 인해 사람들이 미워하고 욕하며 누명을 씌우고 잡아가는 상황..
예수님의 제자들의 때나 기독교가 처음 전파되어지는 곳들에는 이러한 일들이 일어납니다.
어릴 때는 저도 언젠가 그런 일을 겪지 않을까, 말세라고 하는 때가 갑자기 찾아와서
예수님을 믿는 것 때문에 핍박받는 때가 오지 않을까 라고 막연하게 생각했습니다.
이 말씀이 모두에게 해당되는 것은 아닐테지만 오늘날에는 어떤 의미를 가질까
갑작스럽게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정은선 (2020-04-24 13:34:28)  
하나님만 의지할 수 밖에 없는 상황으로 오는
온전한 믿음 그 자체가 복 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세상에서 어떤 부분의 결핍, 또 내 자신에 있어 부족한 부분들,
그로인하여 오는 슬픔 가운데 하나님의 일하심을 더 가까이 느낄 수 있는 것을
감사할 수 있기를 원합니다.
그 가운데 위로의 하나님, 채우시는 하나님을 경험하기를 기도합니다.
장동은 (2020-04-24 13:39:09)  
내 삶의 목적이 (세상이 추구하는)행복이 되어서는 안된다는 것을 깨닫고 주님 주시는 복을 사모합니다.
홍은기 (2020-04-24 14:40:59)  
저는 ‘위의 것, 영원한 것’을 사모한다고 말은 하지만, ‘땅의 것, 배를 채울 것’에 초점을 두고 살아가는 것 같습니다.
더 바라고 더 가지려고 하기에, 삶이라는 광야의 자리에서 제 영혼은 때로 곤고해집니다.
잡은 듯 하지만 결코 잡히지 않는, 채운 것 같지만 결코 채워지지 않는 욕망과 소유욕이 제 삶을 지배합니다.
그런 저를 향해 예수님께서는 지금 ‘오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곤고한 영혼의 갈증이 해갈된다고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리의 영이신 성령님....갈급한 제 심령을 은혜의 강물로 채워주세요.
최정진 (2020-04-24 15:14:00)  
볼지어다 내가 내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너희에게 보내리니 너희는 위로부터 능력으로 입혀질 때까지 이 성에 머물라 하시니라

누가복음 24장 49절 말씀 아멘.
이선미 (2020-04-24 18:15:41)  
목마른 자를 오라 하시는 주님...나의 목이 마른 것을 느껴 주님을 향합
니다. 세상의 탄산수가 주는 자극을 갈증해소로 착각하지 않게 하옵소서.
주님이 예비하신 성령충만을 옷 입어 갈증의 근원을 해결받게 하옵소서.
영원히 목마르지 않도록 생수의 강을 지니고 살게하신 주님의 은혜를
찬.양.합.니.다!
임성희 (2020-04-24 21:29:13)  
고난 중에 잠시 불평하다가도 다시 주님께로 돌아 서서
감사할 줄 아는 그 마음.
그 마음이 생수의 강처럼 멈추지 않고 내 안에 계속 흐르기를 기도합니다.
진문균 (2020-04-24 21:46:31)  
예수님을 믿고 그 가르침을 따르는 삶이 되길 원합니다.
권모세 (2020-04-24 23:09:05)  
목이 마르다. 제가 느끼고 있는 이 갈증들이 어디서부터 온 갈증인지 구분하길 원합니다.
세상의 것들로 채우고 싶은 갈증이 제 안에 가득합니다.
누리고 싶고 즐기고 싶고 가지고 싶습니다.
하지만 세상의 것들은 끝이 없음을 많이 봐왔습니다.
주님 앞에 엎드려 마음 속 부터 채워주시는 은혜를 누리길 소망합니다.
백은지 (2020-04-25 01:09:05)  
주께서 나의 참 소망 보배 되심을 진정으로 고백 할 수 있기 원합니다. 주께서 배푸시는 은혜의 선물을 값없이 받음에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만찬에 모두와 생명의 떡과 생명의 잔을 함께 나눌 그 날을 그려 봅니다.
박지은 (2020-04-25 01:10:43)  
메마른 광야에서 마실 수 없는 쓴 물을
마실 수 있게 된 이스라엘 백성을 기억합니다.
우리의 삶을 깨끗하게 하실 수 있는
오직 주님께 나아가고 싶습니다.
박지은 (2020-04-25 03:05:17)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

어제 “애통”이라는 단어를 깊이 생각하던중에
엄마가 윤동주 시인의 <팔복>을 읽어보라고 했습니다.

찾아보니 친필로 쓰여져있는
윤동주 시인의 시가 있었습니다.
“슬퍼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를
여덟번 반복해 쓴 시를 보며
여러가지 생각이 들었습니다.
왜 여덟번을 반복했을까...
한 가지의 슬픔을 강조하는 것일까
아니면 여러가지 다양한 슬픔을 담은 것일까...

이 시는 “저희가 영원히 슬플 것이오”로 끝이 납니다.
예수님의 위로의 말씀과는 거리가 멀어보입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이 시가
일제의 폭압이 절정으로 치닫는 시기에
나라를 잃은 큰 슬픔과 절망 가운데
하나님께 외치는 역설적인 기도가
될 수도 있겠다 생각합니다.
장은경 (2020-04-25 04:49:12)  
나의 영혼을 영원한 생명으로 인도하시는 하나님..감사합니다.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 주님께 있사오니 영원히 주님을 사모하며 주신 위로와 체우심을 경험하며
그 은혜안에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기쁨을 누리는 삶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이인범 (2020-04-25 06:09:06)  
삶에 대한, 생명에 대한 목마름..
이 목마름을 넘치도록 채울 생수의 강이 나를 덮기를 기대합니다
믿는 자에게 허락된 성령님의 역사를 기도합니다
박준혁 (2020-04-25 07:50:25)  
When it rained yesterday, I was able to hear the small, individual droplets of water.
While listening to the rain, I thought of Tuesday’s scripture.
The rain pours down onto the ground and trees, helping them grow.
Like these beautiful situations in life,
God pours down love and life for us to grow and become strong in it.
박지원 (2020-04-25 10:55:32)  
1. 오늘은 박지은 자매 박준혁 형제와 페이스 타임으로 성경공부를 나눴습니다.

2. 금요일 묵상에서 [명절 끝날 곧 큰 날]
꼭 이 날이어야 하는 이유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이 질문을 시작으로 성경공부가 시작되었습니다.

3. 마태복음 5장에서는 복이 눈에 보이지 않는것 같이 느껴집니다.
그리고 뭔가 추상적이고 설명할 수 없는 복인 것 같습니다.
한편, 누가복음 6장이 말하는 복은 우리 눈 앞에 있고 마음으로 와닿았습니다.
가난하고, 지금 주리고, 지금 울고 …….
박지원 (2020-04-25 11:03:37)  
4. 목사님께서 마태복음 5장 팔 복 중에 왜 네 가지만 올리셨을까 궁금했습니다.
왜 그럴까 생각해보니 누가복음 6장에서는 복이 네 개, 화가 네 개 입니다.
마태복음 5장은 산에 앉으셔서 이야기하시는 모습에서
예수님의 권위가 보이는 듯 하고
누가복음 6장은 예수님이 눈을 들어 이야기하시는 것을 보니
평평한 곳에 앉아 나누시는것 같습니다.

5. 금요일 말씀 요한복음 7장을 자세히 나눠 보았습니다.
예수님이”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외치시는 이 순간에 사람들의 시선과 사람들의 반응이 궁금합니다.
예전에 목사님께서 말씀해 주셨던 초막절을 떠올려보면서 상상해보았습니다.

6.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 나오는 것에 대해 나눴습니다.
연관이 있을지 모르지만 배를 떠올려보니 예전에 묵상한 에스겔이 떠올랐습니다.
에스겔 3장에 “이 두루마리를 네 배에 넣으며 네 창자에 채우라 하시기로 내가 먹으니…”
박지원 (2020-04-25 11:10:35)  
7. 가난함이 복이고 부요한 사람은 화인가? 라는 질문이 나왔습니다.
저희들이 나눈 내용은, 여기서 이야기하는 가난함과 부요함은
물질의 많고 적음을 표현하는 것이 아닌 것 같습니다.
욥도 부자였고, 다윗도 부자였고, 아브라함도 부자였고,
예수님께 무덤을 제공한 아리마대 요셉도 부자였습니다.
하지만 그들도 모두 믿음의 사람들이었고 하나님의 신실한 통로였습니다.
부자는 하나님을 자신의 힘으로 삼지 아니하고
자기 자신과 자신의 소유를 자신의 힘으로 삼기 때문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할 수 없습니다.
동일하게, 가난한 사람은 하나님만을 자기 힘으로 삼는 사람,
하나님의 보호하심과 하나님의 도우심이 아니고서는
살 수 없다고 고백하는 사람입니다.

8. 우리 영혼의 목마름을 해결해 주실 분, 말씀 앞에 내 영혼 깊은 곳에
아직 해갈함을 입지 못한 부분이 있다면 어떠한 부분인지 돌아보았습니다.
성령이 임하면 우리 영혼의 가장 깊은 곳에서 하나님의 생명으로 충만하게 채워지고
그곳에서 모든 것을 살리는 생수가 흘러나오게 됩니다.
처음엔 문틈에서 새어나오는 물처럼 적은 양으로 출발하는 거 같지만
흘러갈수록 점차 큰 강이 되어 영혼이 살아나고 기쁨과 즐거움이 솟아 날 것입니다.
물길이 닿는 곳 , 죄와 사망에 놓여있던 우리의 존재가 살아나는 것 같다고 했습니다.
요한복음의 사마리아 수가성 여인의 삶도 떠올랐고
예수님을 만난 사람들의 삶은 본인의 삶뿐만 아니라
주변을 다 그 생수로 적셔질 수 있도록 살아가는 모습을 생각해보았습니다.
박지원 (2020-04-25 11:13:45)  
9. 오늘 말씀을 쭉 보면서 저희들에게 떠오른 말씀은 요엘서 2장이었습니다.
뜬금없어 보이지만 “마지막 날에” 찬양이 떠오르면서
“내가 내 영을 만민에게 부어주리니… 자녀들이 장래 일을 말하고
늙은이는 꿈을 꾸며, 젊은이는 이상을 볼것이다…..”
만민에게 영을 부어주시는 하나님… 누구든지 목마르지 않게 해주겠다…
이 두가지가 연결되어 생각이 되었습니다.

10. 하나님 아버지, 영혼을 살찌우게 하는 귀한 양식을 저희들에게 주심에 감사합니다.
영원한 언약 위에 저희들을 세우시고 은혜를 베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값없이 주시는 아버지의 은혜를 저희들이 잊지 않겠습니다.
정은선 (2020-04-25 13:16:04)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와서 마시라고 먼저 초대해 주신
예수님. 감사합니다. 영적인 목마름을 느끼지 못하고 그 초대의
자리를 지나치지 않기를 원합니다. 성령의 임하심을 경험하게 하사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귀한 말씀 붙들고 살아가길 기도합니다.
이선미 (2020-04-25 19:12:55)  
물질이 풍족함을 복으로 여기지 않기 원합니다. 만사에 형통함을
복으로 알지 않기 원합니다. 주의 이름을 부르게 하는 '결핍'과
하나님께 나아가게 하는 '궁핍'을 귀히 여기게 하옵소서. 겹겹이
껴입고 있던 세상 욕심의 옷을 훌훌 벗어버리고 잠자리 날개처럼
가벼워진 심령으로 하늘을 향해 날아오르게 하옵소서.
최명훈 (2020-04-27 01:29:40)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요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
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임이요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배부를 것임이라

인간으로써 가장 이해하기가 어려운 주님이 주신 가르침인것 같아 한글자 한글자 천천히 적어 보았습니다.
지금 코로나 바이러스로 어려운 이 시기에 많은 이들이 심령이 가난해지고, 애통해 지는 경험을 겪고 있습니다.
장기간의 어려움은 아무리 신앙이 강하고 건강한 사람도 조금씩 조금씩 약해지게 만드는것 같습니다.
이런 어려운 시기를 이겨내려면 온유한자, 의에 굼주린 자가 되야 하는건지 궁금해 졌습니다.
그렇다면 온유한자, 의에 굼주린자가 되려면 어찌해야 하는건인가? 하는 의문도 같이 드네요.
하나님, 예수님께서 주시는 가르침에는 항상 우리 스스로의 믿음에 대한 각성과 끝없는 다짐을 요구하시는 것 같습니다.
저같이 일반사람은 그러한 각성과 다짐을 계속하기에는 두려움이 앞서는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어려운 시기를 직접 겪어보니, 그러한 각성과 다짐에 대한 노력은 선택사항이 아닐 수도 있겠다 하는 교훈을 얻게 됩니다.
하나님 심령이 가난하고, 애통함으로 어렵게 태어난 저희 인간들에게 온유하고 의에 주린 새로운 영혼으로 태어날 수 있는 은혜와 축복을 허락하여 주세요, 사랑합니다. 아멘!!

주일설교 (2020/05/03): 여호와의 언약 (이사야 55) (예레미야 32) (에스겔 37) (마태복음 11) (잠언 22) [108]
주일설교 (2020/04/19): 여호와의 만찬 (이사야 25) (마가복음 5) (요한복음 11/12) (출애굽기 24) [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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