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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란노 강론 | 금요성경강해, 토요말씀묵상, 주일설교후기 등을 나누는 방입니다. |


  이상태(2020-12-07 06:10:16, Hit : 428, Vote : 96
 주일설교 (2020/12/13): 무화과 두 광주리 (시편 25) (예레미야 24) (마가복음 10) (고린도후서 5)

주간묵상 (2020년 대강절/대림절 둘째 주간)


(월요일 묵상) (시편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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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여호와여 주의 도를 내게 보이시고 주의 길을 내게 가르치소서
5   주의 진리로 나를 지도하시고 교훈하소서
    주는 내 구원의 하나님이시니 내가 종일 주를 기다리나이다
6   여호와여 주의 긍휼하심과 인자하심이 영원부터 있었사오니
    주여 기억하옵소서
7   여호와여 내 젊은 시절의 죄와 허물을 기억하지 마시고
    주의 인자하심을 따라 주께서 나를 기억하시되 주의 선하심으로 하옵소서
8   여호와는 선하시고 정직하시니 그러므로 그의 도로 죄인들을 교훈하시리로다
9   온유한 자를 공의로 지도하심이여 온유한 자에게 그의 도를 가르치시리로다
10  여호와의 모든 길은 그의 언약과 증거를 지키는 자에게 인자와 진리로다


(화요일 묵상) (예레미야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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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바벨론의 느부갓네살 왕이 유다 왕 여호야김의 아들 여고냐와 유다 고관들과
    목공들과 철공들을 예루살렘에서 바벨론으로 옮긴 후에 여호와께서
    여호와의 성전 앞에 놓인 무화과 두 광주리를 내게 보이셨는데
2   한 광주리에는 처음 익은 듯한 극히 좋은 무화과들이 담겨 있고
    한 광주리에는 먹을 수 없는 극히 나쁜 무화과들이 담겨 있더라
3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예레미야야 네가 무엇을 보느냐 하시매
    내가 대답하되 무화과들이온데 좋은 무화과들은 아주 좋고
    나쁜 것들은 아주 나빠서 도저히 먹을 수가 없나이다 하니라
4   여호와의 말씀이 또 내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5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내가 유다 땅에서 갈대아인의 땅으로 옮긴 유다 포로들을
    이 좋은 무화과 같이 여겨 잘 돌볼 것이라 (6-7)  
8   여호와께서 또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그러나 유다 왕 시드기야와 그의 신하들과 예루살렘에 남아 있는 자들과
    이곳 (유다) 땅에 남아 있는 자들과 애굽 땅으로 도망하여 거기 사는 자들을
    내가 먹을 수 없는 이 나쁜 무화과 같이 여겨 모두 다 버리리라 (하시니라) (9-10)  


(수요일 묵상) (마가복음 10)
==========================
46  그들이 여리고에 이르렀더니
    예수께서 제자들과 허다한 무리와 함께 여리고에서 나가실 때에
    디매오의 아들인 맹인 거지 바디매오가 길 가에 앉았다가  
47  나사렛 예수시란 말을 듣고 소리 질러 이르되
    다윗의 자손 예수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거늘
48  많은 사람이 꾸짖어 잠잠하라 하되 그가 더욱 크게 소리 질러 이르되
    다윗의 자손이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는지라
49  예수께서 머물러 서서 그를 부르라 하시니 그들이 그 맹인을 부르며
    이르되 안심하고 일어나라 그가 너를 부르신다 하매
50  맹인이 겉옷을 내버리고 뛰어 일어나 예수께 나아오거늘
51  예수께서 말씀하여 이르시되 네게 무엇을 하여 주기를 원하느냐
    맹인이 이르되 선생님이여 보기를 원하나이다
52  예수께서 이르시되 가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하시니
    그가 곧 보게 되어 예수를 길에서 따르니라

(*) 지난 주간에 묵상했던 성경본문을 이번 주간 한번 더 묵상합니다.


(목요일 묵상) (고린도후서 5)
===========================  
16  그러므로 우리가 이제부터는 어떤 사람도 육신을 따라/육신의 잣대로 보지 아니하노라
    비록 우리가 한때는 그리스도를 육신의 잣대로 보았으나 이제는 그렇지 아니하노라
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이제 새 것이 되었도다
18  이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부터 비롯된 것이니라
    하나님께서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를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시고
    또 우리에게 화목하게 하는 직분을 맡겨 주셨느니라
19  곧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세상을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며
    세상 사람들의 죄를 그대로 그들에게 돌리지 아니하시고
    화목하게 하는 말씀을 우리에게 주셨느니라
20  그러므로 우리가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사신이 되어
    하나님께서 우리를 통하여 너희를 권면하시는 것 같이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간청하노니 너희는 하나님과 화목하라
21  하나님께서 죄를 전혀 알지 못하신 이를 (곧 그리스도를)
    우리를 대신하여 죄로 삼으신 것은 (죄를 짊어지게 하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


(금요일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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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에는 성도님들 각자가 자유롭게
성경말씀과 묵상 나눔글을 올려주세요.



이상태 (2020-12-07 06:10:28)  
여호와의 진리는 땅에서 솟아나고
여호와의 공의는 하늘에서 굽어보도다
진리와 공의는 오직 여호와의 마음의 뜻과 말씀이로다
최연 (2020-12-07 09:17:05)  
세상의 학문과 지식이 나의 기준점이 되지 않기를 원합니다.
세상의 가치가 저의 가치관이 되지 않게 하옵소서
늘 말씀을 상고하며 주님의 길을 따르는 자녀 되길 원합니다.
크고 위대하신 하나님의 뜻을 다 알 수는 없지만
하나님과 교제하며 먼지만큼이라 할지라도 하나님을 알아가는 기쁨을 누리길 원합니다.
윤사랑 (2020-12-07 09:30:17)  
항상 옳은 길로 인도 하여 주세요.
홍은기 (2020-12-07 13:44:04)  
지난 시간을 생각하면 부끄러운 기억들이 가득합니다.
저의 미숙함과 어리석음으로 넘어질 때가 허다했음을 고백합니다.
하나님, 저의 죄와 허물을 기억하지 마시고
주님의 인자하심을 따라 기억해 주시기를 소망합니다.
이강은 (2020-12-07 15:15:02)  
다윗이 시험으로 가득한 환경에서도 동요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뜻에만 매진하려고 했던 것처럼
하나님이 가르쳐주시는대로, 인도해주시는대로
저 또한 살아가길 간절하게 소망합니다.

어려움에서 벗어나고자 세상의 것들을 찾는 것이 아니라
오직 주의 도, 주의 길, 주의 진리만을 찾겠습니다.
이선미 (2020-12-07 19:19:34)  
나를 찬찬히 돌아보며 내 속에 선함이 없음에 낙심됩니다. 나의 죄와
허물이 드러나 근심됩니다. 그러나 부족한 모습대로 나를 기억하지
않으시고 인자하심과 선하심으로 나를 기억해 주실 주님을 생각하며
힘을 얻습니다. 변하여 새롭게 된 나를 이미 보고계신 주님께 매일
더 가까이 나아가게 하옵소서.
장은경 (2020-12-07 23:26:25)  
하나님 앞에 드러난 내 허물들을 보며..낙담하고 답답할때..내 마음과 생각들에서 벗어나
주인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게 하소서.하나님을 두려워 하며, 그 경외함으로 다윗과 같은
고백이 진실되게 올려드려지기를 원합니다. 나의 하루가,순간 순간들에 주님 안에서
말씀의 가르치심과 휸육하심이 내 마음과 생각들을 지켜 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박지은 (2020-12-07 23:31:23)  
선하시고 인자하신 하나님!
주님의 긍휼과 자비가 영원부터 계셨으니
우리를 지금도 선으로 이끌어주시는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주님과 함께하는 삶이 아니라면
아무 의미가 없음을 고백하며
주님 앞에 무릎을 꿇을때에
말씀하여주시고 가르쳐주세요.

예수님을 통해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의 옷을 입혀주심으로
더이상 정죄와 근심의 노예가 아닌
주님의 자녀로 다시 태어난것을 기억합니다.
더욱 우리를 만지시고 빚으시고 교훈하시어
오직 주님의 길로 인도해주시길 원합니다!
진문균 (2020-12-07 23:32:27)  
주의 길을 따르는 삶이 되길 원하며, 그 삶의 과정에서 제 자신이 아니라 성령께 온전히 의지하여 나아가길 원합니다.
이과훈 (2020-12-08 00:51:52)  
주님의 긍휼과 인자하심을 의지해서 은혜를 기다립니다 (6). 죄와 허물로 가득한 저는 은혜를 기대할 자격도 없지만 하나님의 선하심을 신뢰하며 은혜를 구합니다. 여호와는 죄인들을 교훈하심을 알고 믿기 때문입니다 (8). 인자와 진리인 여호와의 길을 따르기를 소망합니다 (10).
은혜를 받을 자격이 없는 저의 부족함과 연약함이 뼈저리게 느껴지는 요즘입니다. 하지만 오늘 본문의 시편 기자가 자신의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뜻을 따르려는 마음과 하나님의 자비에 의지하여 인도하심을 구하는 것을 보며 용기를 얻습니다. “나를 주님 앞에서 멀리하지 마시고 주의 성령을 거두지 마옵소서. 그 구원의 기쁨 다시 회복시키시며 변치 않는 맘 내 안에 주소서”라는 다윗의 고백도 함께 붙들고 하나님께 나아갑니다. 오늘도 나의 죄와 허물이 아닌 여호와의 도와 길이 기준이되어 하루를 살도록 성령님께서 도와주세요. 함께하실 성령님 기대합니다.
강인구 (2020-12-08 02:11:11)  
말씀으로 진리와 공의의 뜻을 관철시키시는 하나님
오늘도 주의 말씀이 나의 삶을 이끄는 참 기쁨 맛보게 하옵소서
최평화 (2020-12-08 05:23:45)  
주는 내 구원의 하나님이시니 내가 종일 주를 기다리나이다
이 고백이 저의 고백이 되기를 원합니다.
박준혁 (2020-12-08 05:38:34)  
"여호와께 붙어서 떠나지 마라 " 라는 이야기를 저는 많이 듣고 자랐습니다.
포도나무 성경 비유에서도 예수님께 꼭 붙어 있어라.. 라는 이야기로 어릴때부터 배워왔습니다.
그리고 얼마전에 누나랑 성경공부 하면서 말씀 여기저기 찾다가
“여호와께 붙어서 떠나지 않은 너희들은 다 생존한다.”라는 말씀을 보았던 기억도 있습니다.

“붙어있다” 라는 말 앞에서 잠시 멈추어보겠습니다.
붙어있다는 것의 쎄기를 생각해보셨나요?
덜렁덜렁 붙어있을 수도, 떨어질랑 말랑 간신히 붙어있을수도. 아니면 꽉 붙어있을수도 있을겁니다.

지난주 미주리 오케스트라 듀엣 곡으로 [베토벤의 두개의 안경]이라는 곡을 연주했습니다.
비올라 레파토리 곡은 워낙 드물기도하고 재미난 제목이 붙어있는 곡이었고
두달전 연습에 들어가기 전에 지휘자 선생님이 이 곡에 대해 이야기해주시고 나서
연습도 연주도 좋아졌습니다.

베토벤이 빈에 왔을때 처음 만났던 사람이고 끝까지 좋은 친구던 니콜라우스를 위한 곡입니다.
첼리스트인 친구과 베토벤이 비올라를 함께 연주했는데
베토벤에게 안경을 빌려주었던 니콜라우스에게 고마워서 썼던 곡을
두 사람이 안경을 함께 쓰고 연주를 했다고 합니다.
두 안경잡이가 함께 연주하기 위해 제목도 안경이라고 재미있게 붙인거라고 합니다.
지휘자 선생님은 비올라를 연주하는 제가 안경을 쓰고 있는것도 멋지다고 해주셨습니다.
동그란 철로된 제 낡은 안경이 베토벤 안경같다고 해주셨습니다.

그런데 지난주, 공연과 녹음을 앞둔 며칠 전 제 안경다리가 부러진 겁니다.
안경을 침대에서 바닥으로 떨어뜨렸는데 다리가 똑 부러진겁니다.
안경 볼트나사가 빠진것도 아니고 그냥 다리가 중간에 똑부러졌습니다.
안경이 플라스틱 다리라면 어떻게든 테이프로 감아서 해보겠는데...
아주 얇은 철로 되어있는거라서 도무지 어찌 해야할지 걱정이 되었습니다.
엄마 눈이 점점점 커지더니 눈동자가 저를 잡아먹을거같이 눈이 커지시다가
" 너 이제 어떡할래" 근심하며 제 방을 떠났습니다.
박준혁 (2020-12-08 05:41:21)  
안경점에 가서 물어보니 고쳐줄수 없다고 합니다.
아예 새로운 안경을 하라고 하는데 그것도 2주 기다리라고 했습니다.
납땜질 솔더링 하는 것을 구하신 아빠는 제 안경 다리에 납땜을 했는데 붙어있는듯 하다가
똑 떨어지고 다시하면 또 똑 떨어지고... 본드로도 연결해보고 다시 납땜을 하고
그위에 철사로 감고 그 철사 위에 납땜을 해보면서 몇시간을 해서 간신히 연결은 했습니다.

일단 안경이라는 곡을 하는데 이곡 분위기에 맞는 안경이 없는것도 문제지만
저는 안경이 없으면 시력이 악보를 볼수가 없기때문에 몹시 당황했습니다.
악보를 외우지 않아도 되는 곡인데 일단 달달달 악보를 외웠습니다.
또 더 큰 걱정이 되는것은 연주중에 이 안경 다리가 똑 부러지면 어떻게 하지..
제발 끝날때까지 연결만 되어있길…

그런데 문제는 귀에 안경다리도 걸려있고 마스크도 걸려있고
마스크와 안경다리가 조금씩 닿을때마다 저는 가슴이 철렁하고 …땀이 엄청났습니다.
연주를 신경써야 하는데 온 신경이 안경 다리에 가있습니다. 신경을 너무 쓰니까 납땜질할때 냄새가
연주중에까지 나는거 같습니다.
납땜도 믿을 수가 없고 둘둘둘 돌려 맨 철사도 본드도 아무것도 믿을수가 없습니다.
얼마나 얼마나 기도를 했는지 여러분은 모르실겁니다.
제발 하나님 안경다리 부탁드린다고 기도하고 또 기도했습니다.

내가 예수님께 붙어있는것은 어느 정도의 쎄기일까?
전능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붙잡고 계셔주시니 우리는 아무것도 안하고 그냥 있기만해도 되는것일까?
예수를 한번 믿기만 하면 붙어있는 쎄기와 강도는 영원히 문제가 없는 것일까?
그런데 왜 "여호와께 붙어서 떠나지 마라" 라고 우리의 의지도 들어가야하는 말씀이 있을까?
나와 예수님의 관계는 그냥 덜렁더렁 그런 건가? 아주 간신히 붙어있는건가?
부모님과 누나라는 철사납땜 덕분에 나는 간신히 붙어있는 건 아닌가?
나 자신이 예수님과 찰떡같이 붙어있는게 맞는가 ?

예수님과 떨어질까봐 제가 이렇게 덜덜 걱정한 적이 있엇는지…없었던 것 같습니다.
걱정이 됩니다. 진짜 걱정이됩니다. 무엇으로 예수님과 꼭 붙어있을 수 있을까요?

저는 이제 4시에 안경을 하러 갑니다.
우리 누나가 최근에 5명을 한꺼번에 모아서 특강을 했는데 그것으로 내 안경을 해줍니다.
누나랑 저랑 안경하러 가면서 예수님께 붙어있는 것에 대해 더 많이 나누고 잊지 않겠습니다.
이광태 (2020-12-08 09:30:20)  
인간의 지혜가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를 의지합니다. 주의 사랑으로 우리를 덮으시고 인도하소서. 아멘.
이인범 (2020-12-08 11:13:04)  
하나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아니면 제 삶의 일부분 조차 하나님 앞에 내놓기 부끄러울 뿐입니다.
은혜와 사랑의 눈으로 봐주시길, 또 하나님께서 그리 하신다는 것을 내 마음속에 믿을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그대로 살아낼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최연 (2020-12-08 11:31:25)  
어렵고 힘들때에라도 늘 나와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기억하며
오히려 더욱 주님을 붙들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좋은 무화가 같이 아끼시는 하나님을 기대하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반면에 주님께 기도하지 않고 나의 부족한 생각과
주변에 도움을 구하기만 하는 어리석은 삶을 살지 않기 원합니다.
홍은기 (2020-12-08 11:54:45)  
하나님이 어디 계시냐가 문제이지
어떤 환경이냐, 보이는 것이 어떠한지는 문제가 아님을 성경안에서 수도없이 보았습니다.
저의 가치관이 무엇을 따라가고 있는지, 눈에 보이는 현상만을 쫓고 있는지 돌아봅니다.
저를 만드시고 가장 잘 아시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만 믿고 따라가겠습니다.
윤사랑 (2020-12-08 12:53:08)  
좋은 말씀을 먹게 해 주시고,
세상 나쁜 말은 피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정은선 (2020-12-08 14:20:47)  
깜깜한 어둠 속에서도 주님의 선하심을 묵상하길 원합니다.
말씀으로 훈련시키시고 이끄실 주님을 찬양합니다.
이강은 (2020-12-08 15:13:05)  
범죄한 백성들일지라도 그들이 회개할 때에
자비하신 하나님은 그 백성을 돌아봐주십니다.

바벨론에 잡혀들어가지 않아서 유대땅에 남아있던
시드기야 왕과 백성들과 같이 죄 앞에서 자만하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 앞에 우리의 죄를 시인하고 회개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세요.
이선미 (2020-12-08 19:10:51)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간 유다를 잘 돌보실 것을 약속하신대로 그들로
하여금 역경 속에서 하나님을 더 잘 아는 백성이 되게 하신 하나님.
코로나로 인해 활동의 반경이 좁아지고 자유가 줄어드는 현실을
구속으로 여기지 않기 원합니다. 단순해진 생활을 하나님께 집중할
기회로 알기 원합니다. 긴장된 현실 속에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준비로
마음이 가난해 지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돌보심의 손길 속에서
좋은 무화과 나무로 자라가게 하옵소서.
임성희 (2020-12-08 21:52:20)  
긍휼하신 하나님
우리의 죄와 허물을 덮으시고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계획안에서 돌보시니
감사합니다.
강인구 (2020-12-08 22:34:52)  
세상에 불공평하고 부정한 일이 없게하시는 하나님의 공의를 생각하며
하나님 공의의 계획 안에 나의 죄로부터의 구원 계획도 포함되어 있음을 기억합니다.
굽어진 세상뿐만 아니라 굽어진 나의 죄까지 올곧게 펴주옵소서.
이과훈 (2020-12-09 01:56:16)  
온실 속의 화초도 말라 죽을 수 있고, 들판에 흩날린 작은 씨앗도 열매 맺을 수 있습니다. 오늘 본문을 보니 이러한 일들이 식물들의 생명력이나 끈기에 달려있지 않은 것 같습니다. 오히려 하나님의 돌보심에 달려있습니다 – 하나님께서 갈대아 땅에 포로로 잡혀간 유다 사람들은 좋은 무화과처럼 잘 돌보시고 (5) 예루살렘에 남아있거나 애굽으로 도망간 사람들은 나쁜 무화과처럼 다 못쓰게 만드실 것이라고 하십니다 (8).
좋은 무화과와 나쁜 무화과를 결정하는 것은 하나님이심을 다시 한 번 마음에 새깁니다. 환경이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돌보시면 포로생활을 하더라도 “처음 익은 듯한 극히 좋은” (2) 무화과가 될 수 있고, 애굽과 같이 모든 것이 풍부한 곳에서도 “먹을 수 없는 극히 나쁜” (2) 무화과가 될 수 있습니다.
제가 자라온 환경과 경험들이 저의 성격, 습관의 많은 부분들을 결정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또 그러한 저의 성취, 기질과 능력이 앞으로 제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지 정할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내가 가진 것 안에서 노력하며 무언가를 성취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그런데 그 과정에서 충만감 보다는 팍팍함을 느끼고, 내 능력의 한계를 더욱 실감할 뿐이었습니다. 모든 일의 시작과 끝을 주관하시고 결과를 바꾸실 수 있는 능력이 많으신 하나님을 잊고 있었습니다. 자신의 백성들이 포로된 상태에서 신체의 자유도 없고 모든 것이 부족한 상태에서도 하나님께서는 극히 좋은 무화과로 열매맺게 하실 수 있는 분이십니다. 하나님의 돌보심 (5) 이 결과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침을 기억하겠습니다. 제 진로도, 저의 연구도 하나님께 맡깁니다. 하나님의 뜻이 있는 자리로 저를 인도해 주시고, 그 과정에서 저를 돌봐주시며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허락해주세요. 오늘도 함께 하실 성령님 기대합니다.
박지은 (2020-12-09 02:22:16)  
예레미야 말씀을 통해 심판과 자비가
모두 하나님 손 안에 있음을 다시금 깨닫게 됩니다.

내가 어디에 있든지 또 누구와 있든지
오직 하나님께서 돌보시는 그 자리에 있길 원합니다.
언제나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느끼고 따르는
하루하루가 되도록 함께해주세요!
장형권 (2020-12-09 04:09:19)  
아직도 십자가에 예수님을 못 박는 나의 죄를 용서하소서.
장은경 (2020-12-09 04:44:01)  
애굽으로 피신히고, 예루살렘에 남아있던 사람들과 포로고 잡혀간 사람들의 그 당시 상황에서는
전자는 안도하며 살아남음에 은혜임을 자신들의 방법으로 감사하고 있었을 것 같습니다.
반면 포로로 잡혀간 사람들은 절망스럽고,고통가운데 두려움에 떨고 있지 않았을까 생각해 봅니다.
오늘 말씀에서 하나님의 생각은 절대 알 수 도, 판단 할 수도, 어떻게 될 지도 알 수 없음을..
생각합니다.
오직.. 알 수 없는 길 가운데에서도 주님 안에 우리에게 비추시는 말씀만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임을 깨닫게 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말씀을 듣는 귀를 열어 주시어 생명의 길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경험하는 하루가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최연 (2020-12-09 09:06:27)  
예수여... 저를 불쌍히 여기소서...
예수여... 저를 불쌍히 여기소서...

주변에 믿지 않는 자들을 생각하며 간절히 호소합니다.
주님의 긍휼하심을 구합니다.
윤사랑 (2020-12-09 09:41:55)  
항상 예수님을 따라가고,
믿음이 흐트러지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광태 (2020-12-09 11:08:04)  
육신의 눈 뿐만 아니라 영의 눈이 떠지기를 원합니다. 영안이 열려 주를 더욱 따르게 하소서. 아멘.
이인범 (2020-12-09 11:40:11)  
사람의 눈에 안전한 상황과 위험한 상황이 하나님의 눈에 보이는 것과
전혀 다름을 기억하기 원합니다. 어디에 있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하는 것이 가장 좋고 행복한 길임을 잊지 않게 해주세요.
내 눈 앞에 보이는 현재와 장래의 불안함에 시야가 어두워지지 않게 해주시고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지 아닌지 볼 수 있는 눈을 열어주세요.
이강은 (2020-12-09 14:02:20)  
하나님을 향한 믿음 하나로 굳게 살아가게 하시고
그 믿음으로 주님과 연합되어
구원의 길을 갈 수 있도록 허락하여 주세요.
제 삶의 주인 되신 주님을 믿습니다.
홍은기 (2020-12-09 14:05:06)  
"예수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날마다 입으로만 고백하고 마음으로 고백하지 못할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온전히 찾지 못하고 허무하게 무너질 것에 마음을 빼앗긴 채
눈은 떴으나 아무것도 보지 못하는 사람이었습니다.
나를 불쌍히 여겨주시고, 긍휼히 여겨주시는 그 은혜에만 기대어 살아가게 하옵소서.
박지원 (2020-12-09 14:08:07)  
오늘 말씀을 보니 마태복음과 마가복음에 나오는,
예수님께서 열매 없는 무화과나무를 저주하시는 내용이 생각납니다.
잎사귀만 있고 열매가 없는 무화과나무를 저주하시자
그 무화과나무가 말라버린 사건입니다.

이 사건과 오늘 본문 말씀 모두 구원에 대해 이야기 하는 것 같습니다.
무화과나무 사건에서는 무화과 나무의 잎사귀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마태 마가 모두 무화과나무 잎사귀 외에는 없었다고 기록합니다.
우리도 우리의 무성한 잎사귀를 힘껏 뻗어내며 구원을 바라지만
정작 구원은 하나님의 선하심과 자비와 긍휼에 의지하여야만
얻어지는 것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이선미 (2020-12-09 19:00:19)  
소경 바디메오를 고쳐 주시고 "가라" 하신 예수님. 그러나 가지 않고
머물러 예수님을 따른 바디메오. 바디메오를 보며 은혜 입은 자의
태도를 생각합니다. 감겨 있던 영안을 뜨게 하신 주님을 향한 감사를
간직하기 원합니다. 주님 곁에 머물며 은혜 안에 살기 원합니다.
덜 중요한 것을 뒤로하고 더 중요한 것을 택할 지혜와 용기를 주옵소서.
정은선 (2020-12-09 20:24:05)  
(화) 때로는 그 상황을 벗어날 수 있는 세상의 권력과 돈과 능력은
하나님 앞에 회개하고 나아갈 수 있는 기회를 저버리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바빌론으로 옮겨가지 못한 일반 백성들은 포로로 끌려가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좋은 무화가 처럼 잘 돌보라고 하십니다.
그들은 죄의 값을 치르지만 하나님 안에서 회개하고 다시 구원
에 치르게 될 기회를 받는 것 같습니다. 어려운 상황 가운데 있더라도 나의
방법과 힘으로 해결하는 것 보다 하나님 앞에 더 먼저 나아가는 자녀가
되길 원합니다.
강인구 (2020-12-10 00:00:18)  
(마: 5-3)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요

두 번이나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는 외침을 통해 나는 죄인이라는 절규와 고백을 극단적으로 표현한 것 같습니다.
부자 청년은 자신이 모든 계명을 철저히 지키고 살아왔다는 표현에서 나는 의인이라는 자부심으로 예수님 앞에 나아갔습니다.
다시 한번 하나님의 구원의 계획은 인간을 뿌리 깊은 죄의 근원으로부터 구원하는 것이며
구원의 시작은 하나님 앞에 자신의 죄를 시인하고 고백하는 것, 그리고 구원의 과정은 예수님을 따르는 것임을,
구원의 열매는 그 과정에서 살아가면서 하나님의 거룩한 땅 안에 거하고 구원의 참기쁨을 누리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죄인이라 시인할 용기를 주옵시고, 예수님과 동행할 힘을 주옵시고, 구원의 참기쁨 누릴 수 있게 하옵소서.
진문균 (2020-12-10 01:12:42)  
제 믿음이 입술로만 고백하는 믿음이 아니라 행동으로 나타나는 견고한 믿음이기를 원합니다.
박지은 (2020-12-10 01:56:25)  
1. “디매오의 아들인 맹인 거지 바디매오가 길 가에 앉았다가”
“예수께서 이르시되 가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하시니
 그가 곧 보게 되어 예수를 길에서 따르니라”

오늘 말씀을 보며 특히 눈에 들어온 두 구절입니다.
더 자세히는 “길”이라는 단어가 눈에 특히 띄는 것 같습니다.

맹인 거지 바디매오는 “길 가”에 앉아있다가 예수님께 부르짖습니다.
그리고 그는 예수님께 나아갑니다.
예수님의 치유의 역사를 경험한 후에
바디매오는 예수님을 “길”에서 따릅니다.

“길”이라는 단어에 집중을 하다보니
월요일 말씀에서 읽은 구절도 생각이 납니다.
“여호와여 주의 도를 내게 보이시고 주의 길을 내게 가르치소서”

길 가에 있다가 길에서 따르는 이 신기한 전개는 의도가 담겨져 있는것일까?
주의 도와 주의 길은 어떤 차이점이 있을까? 같은 여러가지 질문이 떠오릅니다.
박지은 (2020-12-10 02:00:02)  
2. “맹인이 겉옷을 내버리고 뛰어 일어나 예수께 나아오거늘”

길 가에 앉아있었던 맹인 거지 바디매오는
소망 없는 삶을 살았을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그에게도 “겉옷”은 있었습니다.

바디매오에게 “겉옷”이라는것은
다른 사람들과는 다르게
생명과도 같은 겉옷이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추울때 덮기도 하고, 바닥에 깔고 앉기도 하고…

그러나 그는 주님께서 생명의 근원되심을 알듯이
겉옷을 벗어던지고 주님께 나아갑니다.

주님의 도가 무엇인지
주님의 길을 따르는게 무엇인지
자신있게 무엇이다!라고 제가 감히 말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길가에 있던 바디매오가 길 위에서
주님의 구원의 길을 걸어갈 수 있게 된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보여주신 하나님 아버지의 긍휼과 자비로 인한 것이기에
정말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박지은 (2020-12-10 02:01:56)  
3. 길 위로의 초대가 얼마나 감사한것이고
또 어두웠던 눈이 밝아지면서
새로운 삶으로 다시 태어난다는것이 얼마나 감격스럽고 감사한 일인지
잊어버릴때가 많은 것 같습니다.

어제 동생과 함께 하나님의 은혜에 관해서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지만
지나간 모든 허물을 기억하지 않으시고
새로운 삶을 선물해주신 주님께 감사하며
그에 합당한 삶을 살아야겠다고 서로 다짐했습니다.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고린도후서의 말씀이 떠오릅니다.

우리의 생명의 근원이시며 모든것의 바탕이신 하나님 아버지께 나아갈때에
새로운 치유의 역사와 눈 밝아짐의 역사가 있을줄 믿습니다.
주님의 길을 우리에게 가르쳐주셔서
그 길로만 나아가게 인도해주세요!
장은경 (2020-12-10 02:14:55)  
바디매오는 맹인에 거지입니다.
보이지 않고 가진것 없는 그가 예수님을 간절히 부르며 자신을 돌아봐 주시기를 바람이 어디서
오는걸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삶이 절박하고 고통스럽지만, 삶에 의지가 없다면 그런 간절함이 나올 까..
(요즘 '코로나 블루'라는 신조어가 생겼습니다. 우울함과..자살이 늘어나난다는 뉴스도 접하며..
마음이 무겁습니다.)
예수님이 지나가신 다는 말을 듣고 소리지르며 자신을 고백하는 것은 평소에 예수님을 기다리지
않았다면 나올 수 없는 행동이었을 것 같습니다.기다린다는 것은 공의로우신 세상에서 간절히
살기를 바람이 있다는 것이고, 그분을 듣고,알기 원하고,보기 원함이 있지 않았을까..생각해 봅니다.
살만하고, 내 힘으로 할 수 있는 것들이 많아질 때는 나를 바라보시는 예수님을 찾지 않고..
평안하다..형통하다 생각하며 내가 보는 것만 보고 살아갈 때가 많았음을..고백합니다.
나의 상황이 급박해 지고, 절박해 질때 주님을 찾습니다. 그제야 예수님을 찾고 고백합니다.

늘 변하지 않는 하나님의 말씀위에 나의 중심이 바로 서기를 기도드립니다.매일 매 순간
내 안에 성령님이 주시는 마음에 기쁨으로 따르기를 기도합니다.보이는 현실과 세상의 잣대로
판단하여 우를 범하지 않도록 나의 마음과 생각을 붙잡아 주시옵소서.
내가 죄인이며 함께 하시는 예수님을 보지 못하는 맹인임을 늘 깨달으며 간절히 주님을 붙잡고
생명의 길로 따르는 제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이과훈 (2020-12-10 02:19:22)  
오늘은 마가복음 10장을 예수님의 관점에서 봅니다. 예수님은 이미 허다한 무리에 둘러싸여 여리고에 잠깐 왔다가 나가시는 길이었습니다 (46). 그런데 볼일이 끝나고 나가는 길에 누군가 자신을 부르며 소리를 지릅니다. 예수님을 둘러싼 사람들도 조용하지는 않았을텐데 예수님께서는 그 소동을 보시고 “머물러 서서” 그를 부르라고 하십니다 (49). 그리고 바디매오가 예수님께 다가왔을 때 “네게 무엇을 하여 주기를 원하느냐” (51)물으십니다. 그리고 그를 고쳐주십니다.
예수님은 능력이 많으신데 인자하셔서 한 사람도 버려두지 않으십니다. 여리고를 떠나는 길이었음에도 예수님을 부르짖는 바디매오를 부르시고, 만나주시고, 그의 눈을 고쳐 주십니다. 아직 바디매오가 고침을 받기 전이었음에도 그를 부르러 간 사람들이 한 말이 인상적입니다. “안심하고 일어나라. 그가 너를 부르신다” (49). 예수님의 능력과 넉넉한 마음이 그 자리에 있던 모든 사람에게 선명하게 느껴졌음이 분명합니다. 한 사람은 소리를 지르고 다른 사람들은 꾸짖으며 (47) 날 선 감정이 부딪치던 상황이 희망과 기대, 그리고 따뜻함으로 채워지는 장면으로 바뀝니다.
다른 사람들로부터 예수님으로 나아오라는 부름을 받았을 때 바디매오의 기쁜 마음이 상상됩니다. 조금 전까지만 해도 다른 사람들의 꾸중과 핀잔을 받았지만 예수님의 부르심을 받는 순간부터 그의 마음에는 기쁨이 넘쳤을 것입니다. 저도 역시 예수님께 간절하게 매달리고 싶은 상황입니다. 제 안에서는 선한 것이 나올 수 없고 시간이 지날수록 불안한 마음이 커집니다. 상황은 변하지 않는 것처럼 보이더라도 예수님께서 저를 불러주실 때까지 더욱 힘써 찾겠습니다. 예수님게서는 가던 길도 멈추시고 저의 부르짖음에 응답하시는 분이심을 믿습니다. 예수님께서 저를 불러주시고 은혜를 베풀어주실 때는 다른 사람들도 “안심하고 일어나라”(49)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선명하고 급격한 상황의 변화가 일어날 수 있을 줄 믿습니다. 오늘도 예수님을 힘써 찾으며 그의 부르심을 잘 기다릴 수 있도록 성령님께서 제 마음을 지켜주세요.
최정진 (2020-12-10 04:12:29)  
주님을 사랑하는 기쁨을, 그 즐거움을 빼앗기지 않게 하소서, 예수 주님을 사랑합니다. 오직 예수 이름 안에 회복이 있음을 '이제는 압니다'라고 믿음으로 고백할 수 있는 내가 되게 해주시옵소서. 'N분의 1'로 나누어진 마음으로 주님을 사랑하는게 아닌 '오직' 주님의 이름을 높여드리는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주님의 시간표에 따라 살기 원합니다. 끝까지 기다리기 원합니다. 그리고 그 기다림에 끝에 주님의 때가 왔을 때 용기있고 담대하게 주님의 뜻을 따를 수 있는 결단력과 지혜를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성령님의 도우심에 내 자아를 배제하고 겸손과 순종으로 따르게 해주시옵소서. 아멘.
이강은 (2020-12-10 09:47:32)  
우리가 그리스도의 속죄로 말미암아 새로워짐을 받은 것과 같이
다른 것을 바라보는 우리의 시선도 새로워지길 원합니다.
나의 본성대로가 아닌 예수님의 시선으로 살아갈 수 있게 인도하시옵소서
최연 (2020-12-10 10:35:44)  
예수님을 통하여 우리를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시고
또한 우리에게 화목하게 하는 직분을 주신 하나님...

나와 주님과의 화목, 다른 사람과 주님과의 화목,
다른 사람과 다른 사람과의 화목을 허락하신 하나님..
화목의 합당한 열매를 맺기를 원합니다.
오늘도 주님을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간절히 기도합니다.

죄로 인해 주님과 나와의 관계가 멀어지지 않기를 소망합니다.
주 안에서 완전한 화목함으로 나아가게 하옵소서..
이광태 (2020-12-10 11:10:40)  
예수님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는데 아직도 육신의 잣대로 우리를 보고 있습니다. 하나님 앞에 서서 주와 화목하여 주의 일하기를 원합니다. 아멘.
박준혁 (2020-12-10 12:45:16)  
저희 아빠는 요즘 많이 힘이드십니다. 모든 아빠들이 각 가정에서 힘이 드시지만
제가 요즘 바라보는 저희 아빠는 참 가슴이아픕니다.
온 몸을 끌고 집에 들어오시면 신발을 벗으시는 아빠의 모습을 보는 순간
슬픈 폭풍 구름이 함께 몰려오는거 같습니다. 너무 많이 환자들이 돌아가시고 있습니다.
우리는 사망자를 숫자로 인식하지만 아빠는 그 케이스들을 다 마주하고 있습니다.
살고싶다는 환자들의 눈빛도 기억나고 어제 만난 환자가 오늘가면 죽고…매일매일 죽고 …
의사들도 간호사들도 다 지쳐서 이제 절망의 시간들만 보내고있습니다.
아빠마음도 지켜보는 저희 마음도 죽어가는거 같습니다.
우리집 호수에 있던 그 시끄러운 오리들은 다 어디로 갔는지,
생명이 있는것들이 꽥꽥 꽥꽥 울어주면 도움이 될거 같기도한데 한마리도 없이 떠났습니다.
바람도 차갑고 냉랭하고 집에 기어다니던 호수에 사는 벌레들도 그리울만큼
살아있는 생명들이 필요합니다.

엄마가 며칠전에 메주콩이라고 써있는 봉지를 꺼내놓고 한참 고민을 하십니다.
그 메주콩은 바로 예전에 콩나물을 길렀던 콩입니다.
“준혁아 ,드디어 엄마가 결정했어. 엄마가 된장을 만들고 길러 볼게 생명을 키워보자”
‘잉? 된장을 길러보자? 된장을 기르다니 된장이 생명이 있나?’

된장은 제 기억에 한국에 갔을때 울산 언양재래시장에 어떤 집푸라기같은 끈으로
똥색의 벽돌을 묶거서 주렁주렁 걸려있는거를 보고 할머니께 물어보았습니다.
울산 할머니께서 저것으로 간장 된장이 되는거라고 했습니다.
우리 엄마가 지금 저 딱딱한 메주콩으로 그 벽돌을 만들려고 하는것인가…?
아무리 상상해봐도 이상합니다.우리는 집푸라기도 없고 어떻게 만든다는것일까?

하루종일 콩을 삶고 콩 삶은 냄새에서 두부 냄새가 납니다. 두부공장같습니다.
하루 종일 삶은 콩을 또 물을 빼고 또 삶고 하십니다.
이게 맞는 과정이냐고 하니까 엄마는 모든 음식은 창작이라면서 엄마 연구중이라고 하십니다.
하루종일 콩과 씨름을 하시더니 어떤 통에 넣었습니다.
그런데 아빠를 기다리십니다. 퇴근하고 오신 아빠에게 이것을 딱 건내줍니다.
“오빠, 이거 된장이야 이제 이거 발효해줘요. 살아있는 곰팡이를 만들어줘요 ”
박준혁 (2020-12-10 12:48:51)  
아빠는 순간 기가 찬듯이 엄마를 바라보더니
“이사람아 … 발효하려면 아랜목이 있어야지.. 아랜목…” 저는 또 처음 듣는 단어가 나옵니다.
아랜목이 뭘까, 목 아래? 목 아래 어깨? 집에서 어깨와 같은 역할을 하는 곳을 찾는건가?
그런 곳에서 된장을 기르는건가?

아주 오랜만에 아빠얼굴에 미소가 있습니다.
엄마 행동도 웃겨하시고 된장이 떨어졌다고 된장을 만들겠다는 망무가내 용기에 웃음을 지으십니다.
오랜만에 신나십니다. 콩들어있는 통을 아빠가 겨울 점퍼로 따뜻하게 하고 종이 박스에 다시 넣고
이불을 둘둘 말더니 아빠 침대 옆에 올려놓으십니다. 그리고 다른 이불을 덮으십니다.
아빠랑 같이 이불을 덮습니다.

된장기르기 프로젝트로 며칠째 아빠 방에 자주 들어가게 됩니다.
아빠가 코로나병실에서 일하시니까 집에서도 혼자 격리하며 지내시는데
그 방에 된장과 같이 지내시니 된장 안부도 묻고 아빠얼굴도 봅니다.
아빠방에서는 양말꼬랑이냄새가 나고 진짜 비타운에서 파는 된장 냄새도 나는거 같습니다.
아빠가 방에서 된장이 잘 자라고 있는지 오랜만에 관심을 보이시고,
좋은 된장 곰팡이가 생겼는지 아닌지 자꾸 열어보십니다.
좋은 곰팡이가 나올수 있도록 아빠가 그 상자와 함께 이불을 덮고 주무시는게 참 재미있습니다.

살아있는 것들이 소중합니다.
이사와서 습기차고 곰팡이때문에 힘들어하던 저희 가정이 이제 먹는 된장 곰팡이를 기릅니다.
된장콩들의 부지런한 발효 과정이 아빠에게 조금은 힘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아버지 ,
하나님은 다 이 땅을 보시고 계시지요.
이 찬 겨울에 죽음을 처절하게 마주하는 저희아빠와 목사님들 그리고
병원 의사와 간호사분들과 모든 환자들을 지켜주세요.
병원복도를 걸을때 모두가 깜깜한 절망의 길을 걸을떄 그 마음에 생명의 빛을 보여주세요.

저는 오늘도 살아있는 모든 것들이 얼마나 감사한지모릅니다.
오늘도 호흡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오늘 성경공부시간이랑 학교 시험시간이 겹쳐서 못들어갔습니다. 누나에게 잘 듣겠습니다.
이인범 (2020-12-10 16:58:47)  
지난주에 가졌던 의문들이 아직도 해결되지는 않았습니다.
그래도 몇가지 추측을 해봤습니다.

마태복음에는 맹인이 둘이 나왔는데 마가복음에는 한명만 있는 이유를 생각해보니
그때 당시에 예수님을 따른 건 두 맹인이 맞으나 바디매오가 아닌 다른 한명은
언젠가 믿음을 잃고 초대 교회 공동체를 떠난 것은 아닐까하는 추측을 해봅니다.
그 둘이 함께 예수님을 따랐다면 예수님의 열두제자는 물론 다른 초대 그리스도인들도
알게되었을 것 같은데 (바디매오는 후에 로마에서 활동을 했었나
싶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마가가 로마에 있는 이들을 대상으로 쓴 마가복음에서
바디매오의 이름을 밝힌 것이 이해가 될 것 같습니다.) 만일 다른 한 맹인이
믿음을 잃었다면 언급하기를 피했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바디매오의 이야기가 이때에 나온 이유 또한 추측해봤습니다.
마가복음 11장은 예수님께서 어린 나귀를 타시고 예루살렘에 올라가시는,
예루살렘의 사람들은 종려나무가지를 흔들며 예수님을 맞이하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실 최후의 시간이 시작됩니다.
그 바로 직전인 10장에는 예수님께서 보시기에는 슬프실 일들만 있는 것 같습니다.
바리새인들이 예수님을 시험하려 이혼에 대해 묻고
예수님께서 보시고 사랑하신 부자 청년은 재물을 못 버리고 근심하며 떠났으며
예수님의 최측근중 두명인 야고보와 요한은 예수님께서 죽음과 부활을 말씀하신 직후에도
"무엇 하여 주기를 원하느냐"는 질문에 보좌의 우편과 좌편에 앉게 해달라고 부탁을 드립니다.
또 그를 보며 제자들이 서로 다투게 됩니다.
예수님의 공생애의 마무리가 이렇게 된다면 참으로 슬프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때 바디매오가 등장합니다. 그는 예수님의 "무엇 하여 주기를 원하느냐"는 물음에
그저 보기 원한다고 말하며, 예수님을 만나 치유 받고 바로 예수님을 따릅니다.
사람들은 예수님을 나사렛 예수라 부를 때 그는 크게 '다윗의 자손 예수'님을 불렀습니다.
10장의 이부분 앞에 나왔던 사람들의 모습과는 사뭇 다른 모습입니다.
조금의 과장을 섞으면 10장의 여러사건속 인물들에게 예수님께서 바라셨던 모습을
한데 모아놓은 것도 같습니다.
(누가복음에는 바디매오를 만나고 예루살렘에 가시기 전 몇가지 일이 더 기록되어있지만)
예수님께서 마지막 예루살렘에 입성하시기 전의 일들을 마무리하기 위해 바디매오의
이야기가 이 위치에 있는 것은 아닐까 하고 생각해봤습니다.
홍은기 (2020-12-10 17:02:18)  
하나님 아버지
이 새벽... 아버지의 거룩하심 앞에 의롭지 못한 제가 섭니다.
심판을 받아 마땅한 저를 그리스도의 보혈로 거룩하게 하사
의롭다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엎드려 하나님의 긍휼을 구합니다.
은혜로 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이선미 (2020-12-10 18:59:02)  
그리스도 안에 머물기 원합니다. 새로운 피조물로 살기 원합니다.
이전의 나는 십자가에 못박힌 것을 기억하게 하옵소서. 성령의
인도따라 살며 육체의 욕심에서 멀어지게 하옵소서.
양성운 (2020-12-10 22:00:22)  
그러므로 우리가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사신이 되어
하나님께서 우리를 통하여 너희를 권면하시는 것 같이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간청하노니 너희는 하나님과 화목하라. 아멘.

하나님과 지금보다 더욱더 화목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박지은 (2020-12-10 23:58:01)  
새로운 하루의 시작입니다.
밤이 지나면 아침이 오듯
매일 매일이 주님의 은혜로 우리에게
새롭게 주어진 하루임을 고백합니다.

오늘 하루를 시작할때에
말씀을 통해 우리의 죄를 모두 다 짊어지시고
새 생명을 주신 예수님을 보게하시니 감사합니다.

이 땅에서 우리에게 맡겨주신 "화목의 직분"이
과연 무엇인지 깨닫게 도와주세요.
이과훈 (2020-12-11 01:49:27)  
우리는 그리스도를 믿어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습니다 (17). 우리를 판단하는 잣대도 달라지고 우리의 역할도 달라집니다. 바울은 모든 것이 하나님으로 비롯됐다는 믿음 (18)을 강조하는 것 뿐 아니라 우리가 “화목하게 하는 직분” (18)을 맡게 되었다고 말합니다. 우리에게 화목하게 하는 말씀과 직분을 주셨으니 우리는 이 역할에 맞게 살아야 합니다. 이것이 우리가 하나님의 의가 되는 길이고, 우리를 통해 그리스도의 사역을 열매맺게 하는 일입니다 (21).
바울은 우리의 인생이 하나님께 달려있다고 하면서도 하나님과 관계를 결정하는 주도권이 우리에게 있다고 합니다. 하나님과 화목하는 주도권을 우리에게 주신 것이 놀랍습니다. 하늘로부터 내려오는 풍성한 은혜를 받기 위해 우리가 감당할 수 있는 아주 작은 일을 맡겨 주신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러한 역할을 감당하기 위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새로운 정체성과 역할을 주셨고, 이전의 죄의 책임을 묻지 않으셨으니 (19), 우리는 “육신의 잣대”(16)로 살지 않아야 합니다.
제가 새로운 피조물, 화목하게 하는 직분에 맞는 삶을 살도록 도와주세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맡기신 역할은 우리가 받은 은혜에 비하면 아주 작음을 다시 한 번 깨닫습니다. 우리가 지은 죄의 책임도 돌리지 않으시고, 하나님과 화목케 하는 일을 맡기시되 이미 예수님께서 그 길을 다지셨고 우리는 그 길을 따르기만 하면 되는 상황입니다. 이렇게 긍휼하심이 풍성한 하나님을 실망시키지 않기를 원합니다. 오늘도 우리를 배려해서 감당할 수 있는 것을 맡겨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기쁨으로 충성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강인구 (2020-12-11 02:41:00)  
부자 청년처럼 현재 나의 모습을 버리지 못하고 구원으로 나아가지 못하는 나 자신을 발견합니다.
맹인 바디매오처럼 자신의 겉옷을 내버리고 예수님께 뛰어갈 마음이 있는지 스스로에게 물어봅니다.
매일매일 낡아지는 나의 모습과 마음을 예수님의 말씀을 통해 매일매일 새롭게 거듭나길 원합니다.
우리를 위해 죽으신 예수를 통해 매일매일 새롭게 태어날 수 있는 능력과 기회를 주신것이 구원이요
매일매일 말씀 안에 거함으로써 하나님의 의를 이루는 것이 우리의 사명임을 생각해 봅니다.
장은경 (2020-12-11 03:38:28)  
하나님이 나에게 비추신 빛이 하루 하루 주님 안에서 새롭게 하심을 얻어 나의 힘과 능력이아닌
성령님의 마음으로 주의 길을 따르게 하심임을 생각합니다.
주님을 통하여 저에게 부어 주신 은혜가 작은 일에도 하나님이 원하시고 기뻐하시는 도구로
사용 되어 지기를 기도드립니다.
이인범 (2020-12-11 09:39:42)  
나 스스로의 힘으로 구원에 이르는 것은 낙타가 바늘귀 들어가는 것보다 불가능함을 고백합니다.
부자 청년은 재물을 나눠주는 것을 제외하고는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모든 계명을 자신있게 지킨다고 대답하였습니다.
그런 사람도 영생에 이르는 것이 하나님이 아니시고는 불가능할터인데 나를 얘기하기는 더욱 부끄럽습니다.
오직 그리스도를 보내신 하나님의 선하심만이 완전함에서 너무 먼 나를 구원합니다.
죄인임에도, 남들보다 부족함에도 나를 사랑하여 주시는 하나님 앞에 엎드립니다.
오로지 하나님의 은혜임을 인정하며 겸손히 살게 도와주세요.
이광태 (2020-12-11 10:44:59)  
그리스도의 사신이 되어 세상을 권면하기를 원합니다. 모든 일에 그리스도를 대표할 수 있는 주의 사람으로 살게 하소서. 아멘.
정은선 (2020-12-11 12:04:32)  
(수) 꾸짖어 잠잠하라고 하는 그 마음을 보게 됩니다.
그들은 바디매오가 거지여서 그랬을까요 아니면 예수님이
지나가시는데 너무 시끄럽게 방해한다는 생각이 들었을까요.
하지만 정말 그의 믿음만을 보신 예수님을 기억하기를 원합니다.
오직 하나님의 시선만 신경쓰며 담대하게 나아갈 수 있는 믿음을
가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홍은기 (2020-12-11 13:36:21)  
[에베소서 4장 23-25]
23 오직 너희의 심령이 새롭게 되어
24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와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박지원 (2020-12-11 13:43:54)  
"그러므로 우리가 이제부터는 어떤 사람도 육신을 따라/육신의 잣대로 보지 아니하노라
비록 우리가 한때는 그리스도를 육신의 잣대로 보았으나 이제는 그렇지 아니하노라"

NIV 버전에서는
"So from now on we regard no one from a worldly point of view.
Though we once regarded Christ in this way, we do so no longer."
이라고 번역되어 있습니다.

육신의, 혹은 세상의 잣대로 보지 않는다는 것은 어떤 것일까..
저는 가끔 제가 크리스찬이기 때문에,
제 잣대는 하나님의 잣대와 비슷할거라고 착각하곤 합니다.
그 착각 속에서 오히려 더 무거운 잣대로 누군가를 판단하곤 합니다.
"어떻게 저런 언사를 할 수가 있지?" "어떻게 저렇게 무례할 수가 있지?" 등등...
나도 결국 세상에 속해있으면서 혼자만 하나님 편인 것처럼 판단합니다.


저는 밥을 많이 먹는 편이지만, 그래도 1인1닭을 하지 못합니다.
어렸을 적 땡스기빙 데이에 미국인 친구의 집에 초대 받아 간 적이 있었는데
몇몇 친척들도 함께 했음에도 불구하고 터키 한마리를 다 끝낼수가 없었습니다.
거의 두 식구 정도의 사람들이 터키를 여러날동안 먹을 수 있었습니다.
소 한마리를 잡으면 도대체 몇명의 사람들이 먹을 수 있는걸까요?

레위기 7장에는 화목제에 대한 규례들이 나와있습니다.
그 중 눈에 띄는 부분은 제물의 고기를 다음날까지는 다 먹어야한다는 부분입니다.
3일째까지 남은 고기는 모두 불태우라고 하십니다.
아마 다 먹지 못하고 3일 넘게 남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이라고 사료됩니다.
화목제에는 소나 양(혹은 염소)이 바쳐집니다.
소를 한마리 잡았다고 가정하면, 모두가 같이 먹고도
그 고기가 3일 넘게 남는다는 것도 이해가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속죄제이자 화목제의 제물로 바쳐지셨습니다.
주님은 한계 없이 모든 사람들이 생명의 떡을 받을 수 있도록 하셨습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의 떡을 나눠먹은 사람들인 것입니다.
누구 하나 소중하지 않은 사람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화목하게 하시는 화목제물이신 예수님의 가르침과는 다르게
나는 나의 옳음으로 얼마나 수많은 잘못을 저질러왔나 되돌아봅니다.
하루아침에 고쳐지기는 힘들겠지만, 주님 뜻에 따라
하나님과, 그리고 이웃들과 화목할 수 있기 원합니다.
이선미 (2020-12-11 19:06:40)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꼬
나의 도움이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시 121:1-2)

땅을 보던 눈을 들어 하늘을 보기 원합니다. 세상을 향하던
시선을 거둬 여호와를 향하기 원합니다. 영적으로 깨어있어
나의 모든 도움이 여호와 하나님에게서 오는 것을 느끼며 살게
하옵소서. 하나님 아버지에 대한 철저한 신뢰를 인해
간구하는 중에 이미 평안에 거하게 하옵소서.
장동은 (2020-12-12 01:04:31)  
우울함과 두려움, 무기력감에서 벗어나 내게 주신 사명에 다시 귀기울이기 원합니다.
자격없는 나에게 베푸신 십자가의 사랑으로 저 또한 화목의 도구가 되겠습니다.
제 입술과 마음을 다스려주세요.
이과훈 (2020-12-12 02:46:39)  
이사야 43장
1.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지금 말씀하시느니라 이스라엘아 너를 지으신 이가 말씀하시느니라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2. 네가 물 가운데로 지날 때에 내가 너와 함께 할 것이라 강을 건널 때에 물이 너를 침몰하지 못할 것이며 네가 불 가운데로 지날 때에 타지도 아니할 것이요 불꽃이 너를 사르지도 못하리니
3. 대저 나는 여호와 네 하나님이요 이스라엘의 거룩한 이요 네 구원자임이라 내가 애굽을 너의 속량물로, 구스와 스바를 너를 대신하여 주었노라
4. 네가 내 눈에 보배롭고 존귀하며 내가 너를 사랑하였은즉 내가 네 대신 사람들을 내어 주며 백성들이 네 생명을 대신하리니
5.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하여 네 자손을 동쪽에서부터 오게 하며 서쪽에서부터 너를 모을 것이며
6. 내가 북쪽에게 이르기를 내놓으라 남쪽에게 이르기를 가두어 두지 말라 내 아들들을 먼 곳에서 이끌며 내 딸들을 땅 끝에서 오게 하며
7. 내 이름으로 불려지는 모든 자 곧 내가 내 영광을 위하여 창조한 자를 오게 하라 그를 내가 지었고 그를 내가 만들었느니라
8.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고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는 백성을 이끌어 내라 (9-15)
16.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반드시 내가 광야에 길을 사막에 강을 내리니
17. 장차 들짐승 곧 승냥이와 타조도 나를 존경할 것은 내가 광야에 물을, 사막에 강들을 내어 내 백성, 내가 택한 자에게 마시게 할 것임이라

나를 지으셔서 나를 가장 잘 아시는 하나님께서 두려워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1). 구원자 되신 하나님께서 어떤 상황에도 나를 보호해준다고 하십니다 (2-3). 이것은 하나님께서 나를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4).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고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는” (8)존재라도 하나님의 사랑은 변하지 않습니다. 그 사랑은 광야에 길을, 사막에 강을 낼 정도로 극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며 (16-17), 이러한 변화는 들짐승조차도 알아챌 수 있을 정도로 선명합니다 (17).
능력이 많으시고 긍휼하신 하나님께서 나를 보배롭고 존귀하게 여겨주시니 감사합니다. 택한 자에게 무한한 사랑을 베풀어주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그 사랑에 의지하여 오늘도 결과를 책임지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며 나아갑니다. 때를 따라 도우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제 삶 속에 선명하게 드러나기를 소망합니다. 그 은혜를 담는 그릇인 저는 정결함으로 하나님께 나아가게 도와주세요. 함께하실 성령님 기대합니다.
장은경 (2020-12-12 02:51:51)  
"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세상을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며
세상 사람들의 죄를 그대로 그들에게 돌리지 아니하시고
화목하게 하는 말씀을 우리에게 주셨느니라"
나의 생각과 말과 행동들의 판단과 기준이 무엇을 따르는 지를 늘 분별하기를 원합니다.
주님 안에서 주시는 그 마음과 뜻을 따라 지혜롭게 행동하여 하나님의 마음에 기쁨드리는
하루 하루가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박지은 (2020-12-12 10:34:27)  
"주께서 곤고한 백성은 구원하시고 교만한 눈은 낮추시리이다" (시 18:27)

겸손히 주님께 무릎 꿇고 기도하는 자에게 은혜를 베푸시는 주님!
겸손히 주님께 삶을 맡기는 이들에게 응답하시고 함께해주시는 주님!
새로운 삶을 선물해주신 주님 앞에 겸손한 삶을 살도록 인도해주세요!
이선미 (2020-12-12 19:49:32)  
죽기까지 낮아지심으로 죽음에 속한 우리를 생명으로 높여주신 예수님. 우리로 하여금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해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는 은혜
입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먼저 은혜 입은 자에게 주신 이웃을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는 사명을 잘 감당하기 원합니다. 십자가의 감동
안에 머물며 화목제물이 되신 예수님을 잘 전하게 하옵소서.
정은선 (2020-12-13 14:26:55)  
화목하다는 단어의 의미를 많이 생각하게 됩니다.
하나님과 화목하기 위해서 내가 버려야할 것
더 시간을 내서 해야할 것들을 생각해 봅니다.
나의 삶에서 조금이나마 하나님의 의가 나타날 수 있는 삶이
되기를 기도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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