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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란노 강론 | 금요성경강해, 토요말씀묵상, 주일설교후기 등을 나누는 방입니다. |


  이상태(2020-12-14 04:35:31, Hit : 570, Vote : 86
 주일설교 (2020/12/20): 바벨론의 멍에를 메라 (이사야 11) (예레미야 27) (예레미야 28) (마태복음 11)

주간묵상 (2020년 대강절/대림절 셋째 주간)


(월요일 묵상) (이사야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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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새의 줄기에서 한 싹이 나며 그 뿌리에서 한 가지가 나서 결실할 것이요
2   그의 위에 여호와의 영 곧 지혜와 총명의 영이요 모략과 권능의 영이요
    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영이 강림하시리니
3   그가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즐거움을 삼을 것이며 그의 눈에 보이는 대로
    심판하지 아니하며 그의 귀에 들리는 대로 판단하지 아니하며
4   공의로 가난한 자를 심판하며 정직으로 세상의 겸손한 자를 판단할 것이며
    그의 입의 막대기로 세상을 치며 그의 입술의 기운으로 악인을 누를 것이며
5   공의로 그의 허리띠를 삼으며 신실함으로 그의 몸의 띠를 삼으리라 (6-9)


(화요일 묵상) (예레미야 27)
==========================
1   유다의 왕 요시야의 아들 [여호야김] 시드기야가 다스리기 시작할 때에
    여호와께서 말씀으로 예레미야에게 임하시니라  
2   여호와께서 내게 말씀하시되 너는 줄과 멍에를 만들어 네 목에 걸고  
3   유다 왕 시드기야를 보러 예루살렘에 온 사신들의 손에 그것들을 주어
    에돔 왕과 모압 왕과 암몬 자손의 왕과 두로 왕과 시돈 왕에게 전하게 하라
4   너는 각 나라의 사신들로 하여금 그들의 왕들에게 전하게 하라
    이것은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하시는 말씀이니다 (5-11)
12  내가 이 모든 말씀을 유다 왕 시드기야에게도 그대로 전하여 이르되
    왕과 백성은 바벨론 왕의 멍에를 순순히 목에 메고 그를 섬기소서
    그리하여야만 살아남을 수 있나이다
13  어찌하여 당신과 당신의 백성이 여호와께서
    바벨론의 왕을 섬기지 아니하는 나라에 대하여 하신
    말씀과 같이 칼과 기근과 전염병으로 죽으려 하나이까
14  그러므로 왕과 백성이 바벨론의 왕을 섬기게 되지 아니하리라고
    예언하는 선지자의 말을 듣지 마소서 그들은 거짓을 예언하나이다
15  이는 여호와의 말씀이니이다
    내가 그들을 보내지 아니하였거늘
    그들이 내 이름으로 거짓을 예언하니 너희가 그들의 말을 들으면
    너희와 너희에게 예언하는 거짓 선지자들이 모두 정녕 멸망하리라 (하셨나이다)


(수요일 묵상) (예레미야 28)
==========================
1   그 해 곧 유다 왕 시드기야가 다스리기 시작한 지 사 년 다섯째 달
    기브온앗술의 아들 선지자 하나냐가 여호와의 성전에서
    제사장들과 모든 백성이 보는 앞에서 내게 말하여 이르되  
2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이같이 일러 말씀하시기를
    내가 바벨론의 왕의 멍에를 꺾었느니라  
3   내가 바벨론의 왕 느부갓네살이 이 곳에서 빼앗아 바벨론으로 옮겨 간
    여호와의 성전 모든 기구를 이 년 안에 다시 이 곳으로 되돌려 오리라  
4   내가 또 유다 왕 여호야김의 아들 여고니야와 바벨론으로 간 유다 모든 포로를
    다시 이 곳으로 돌아오게 하리니 이는 내가 바벨론의 왕의 멍에를 꺾을 것임이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하니라 (5-9)
10  선지자 하나냐가 선지자 예레미야의 목에서 멍에를 벗겨내어 꺾어 부러뜨리고
11  모든 백성 앞에서 하나냐가 말하여 이르되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내가 이 년 안에 모든 민족의 목에서 바벨론의 왕 느부갓네살의 멍에를
    이와 같이 벗겨내고 꺾어 버리리라 하셨느니라 (하니라)
    선지자 예레미야는 (이 말을 듣고) 자기의 길로 떠나 가니라
12  선지자 하나냐가 선지자 예레미야의 목에서 멍에를 빼앗아 꺾어 버린 후에
    여호와의 말씀이 예레미야에게 임하니라 이르시기를
13  너는 하나냐에게 가서 그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네가 나무 멍에들을 꺾었으나 그 대신 쇠 멍에들을 짊어지게 되리라
14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내가 이 모든 나라들의 목에 쇠로 만든 멍에를 씌워 바벨론의 왕 느부갓네살을
    섬기게 하였으니 그들이 그를 섬기리라 내가 들짐승도 그에게 주었느니라 하라  
15  선지자 예레미야가 선지자 하나냐에게로 가서 이르되 하나냐여 들으라
    여호와께서 너를 보내지 아니하셨거늘 네가 이 백성에게 거짓을 믿게 하는도다  
16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내가 너를 이 땅에서 없애 버리리니
    네가 여호와께 패역한 말을 하였음이라 네가 금년에 죽으리라" 하셨느니라 (하니라)  
17  선지자 하나냐가 과연 그 해 일곱째 달에 죽었더라


(목요일 묵상) (마태복음 11)
==========================
20  예수께서 권능(이적)을 가장 많이 행하신 고을들이 회개하지 아니하므로 책망하시되  
21  화 있을진저 고라신아 화 있을진저 벳새다야 너희에게 행한 모든 권능(이적/기적)을
    두로와 시돈에서 행하였더라면 그들이 벌써 베옷을 입고 재에 앉아 회개하였으리라  
22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심판 날에 두로와 시돈이 너희보다 견디기 쉬우리라  
23  가버나움아 네가 하늘에까지 높아지겠느냐 음부(지옥)에까지 낮아지리라
    네게 행한 모든 권능을 소돔에서 행하였더라면 그 성이 오늘까지 있었으리라  
24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심판 날에 소돔 땅이 너보다 견디기 쉬우리라 하시니라

25  그 때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천지의 주재이신 아버지여
    이것을 지혜롭고 슬기 있는 자들에게는 숨기시고
    어린 아이들에게는 나타내심을 감사하나이다  
26  옳소이다 이렇게 된 것이 아버지의 뜻이니이다  
27  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주셨으니 아버지 외에는 아들을 아는 자가 없고
    아들과 또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아버지를 아는 자가 없느니라
28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2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30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금요일 묵상)  
=============
금요일에는 성도님들 각자가 자유롭게
성경말씀과 묵상 나눔글을 올려주세요.



이상태 (2020-12-14 04:36:01)  
진실로 여호와의 구원이 가까우니
여호와께서 한 의로운 가지를 일으키실 것이라
땅과 하늘에서는 인애와 진리와 공의와 화평이 입맞추리도다
이광태 (2020-12-14 09:44:45)  
세상은 눈에 보이는 대로 귀에 들리는 대로 판단하지만, 주께서는 공의로 심판하시는 줄 압니다. 공의롭고 신실하신 주의 이름을 인정하는 것이 세상에 가득하기를 원합니다. 아멘.
이강은 (2020-12-14 11:31:00)  
장차 오실 그리스도의 사역이 성령으로 이루어질 것을 믿습니다.
모든 일을 공의로 행하시는 주님의 사역은 무궁한 화평으로 실현될 것이며
그 때에 이 세상의 모든 만물이 새로워지고, 온땅에 평화가 가득해 질 것입니다.
이와 같이 우리 마음속에 그리스도가 군림할 때에도 이러한 평화를 누리게 하옵소서
윤사랑 (2020-12-14 12:20:23)  
하나님께서 주시는대로 살고,
그 길을/심판을 따르겠습니다
홍은기 (2020-12-14 15:33:29)  
성도의 삶은 기대와 달리 거목의 삶이 아니라
때때로 그루터기의 싹처럼 희망이 없어 보일 때가 많습니다.
세상은 저에게 늘 묻습니다.
레바논 백향목이냐, 쓸모없는 그루터기의 싹을 선택할 것이냐 ...저를 혼란스럽게 만듭니다.
눈에 보이는 것에 인생을 붙잡이지 않고 나의 마음을 예수님으로 가득 채우겠습니다.
이선미 (2020-12-14 19:08:03)  
눈에 보이는 대로 심판하지 않으신 주님. 귀에 들리는 대로 판단하지
않으신 주님. 주님을 생각하며...'보이는 것' 너머의 감춰진 진실에 관심
갖기 원합니다. '들리는 것' 안쪽의 숨죽인 소리에 마음 쓰기 원합니다.
여호와를 경외함을 즐거움 삼으신 주님을 따라...공의와 성실의 길을
걷게 하옵소서.
양성운 (2020-12-14 20:25:17)  
보이는 대로, 들리는 대로 판단하지 않고
의롭고 신실한 크리스쳔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임성희 (2020-12-14 20:37:22)  
여호와의 영 곧 지혜와 총명의 영이요 모략과 권능의 영이요. 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영이 강림하시리니.
아멘
최연 (2020-12-14 20:58:41)  
저의 힘으로는 불가능한 일들을 하나님은 하신다는 것을 믿습니다.
저의 연약함을 주님께 고백합니다. 다윗과 같이 여호와 한분만을 경외하는
삶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진문균 (2020-12-14 23:21:13)  
공의의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을 즐거워하는 삶이 되길 원합니다.
이과훈 (2020-12-15 01:52:38)  
공의를 세우시되, 표면적인 것이 아니라 (3) 중심을 보시고 판단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그리고 저의 중심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모습에서 얼마나 멀어지고 있었는지 반성합니다. 하나님께서 공의를 세우시는 것이 두려움이 아니라 기쁨이 될 수 있도록 저의 생활과 마음을 바로 세우겠습니다. 오늘도 제 마음을 잘 지킬 수 있게 성령님께서 도와주세요.
박지은 (2020-12-15 02:08:00)  
기울어진 세상에 공의를 바로 세우시며
땅과 하늘을 이으시고
우리를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 예수님께 감사드립니다.

눈 앞이 보이지 않고 어둠속에 있는 것 같을때에도
선이시며, 지혜이시며, 공의 그 자체이신
주님을 겸손히 예배하는 자가 되기 원합니다.
주님만 나를 다스리시길 간절히 원하는 이 마음을 받아주세요!
강인구 (2020-12-15 03:03:28)  
(마 6:10) 나라가 임하시오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하나님의 공의와 정의가 나의 영과 마음에 매일 선포되길 기도합니다.
예수님이 하신/하실 일을 기억하며 나의 삶이 하나님의 공의와 정의의 일부가 되길 원합니다.
최정진 (2020-12-15 03:56:18)  
깊고 넓게,
염려를 멈추고 기도로 나아가기 원합니다. 내 마음 깊은 곳에 있는 모든 것 하나하나 주님 앞에 내려 놓기 원합니다. 오직 하나님만 의지하는 내 마음의 심지가, 주님 앞에 나아가고자하는 심령의 갈급함이 다시 타오르게 해주시옵소서. 감사하는 마음으로 아뢰며 기도합니다.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빌립보서 4장 6절, 7절 말씀 아멘.
장은경 (2020-12-15 05:17:27)  
세상을 두려워 하지 않고,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뜻 안에서 살아가기를
원합니다.공의로우신며 자비로우신 주님이 다시 오실 그 때를 기대함으로 기다릴 수 있는
저의 삶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최연 (2020-12-15 08:50:26)  
남유다의 멸망을 예언하고 친이집트인 시드기야 왕에게 하나님의 진실을 말하는 예레미야의 용기를 봅니다.
모두들 왕의 비위를 맞추며 거짓말 하기 바쁜 거짓 선지자들 앞에서 믿어주지도 않는 사람에게
진실을 말하는 것이 쉽지 않았을 것 같습니다.

[막8:38] 누구든지 이 음란하고 죄 많은 세대에서 나와 내 말을 부끄러워하면 인자도 아버지의 영광으로
거룩한 천사들과 함께 올 때에 그 사람을 부끄러워하리라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예수님을 전하는 것이 쉽지 않은 요즘입니다.
그래서 더욱 성령님 의지하여 예수님을 전하는 주님의 딸이 되길 원합니다.
장형권 (2020-12-15 09:49:34)  
예수님을 두려워 하는 삶이 기쁜 삶인것을 깨닫고 그의 날개아래서 쉼ㅇㄹ 얻게 하소서. 기다립니다. 마라나타!
이강은 (2020-12-15 10:03:03)  
하나님의 뜻이 우리의 생각이나 상식과 일치하지 않더라도
그 말씀에 기꺼이 순종하고 따를 수 있기를 원합니다.
만군의 여호와이신 하나님의 말씀에 귀 기울이겠습니다.
항상 순종하는 마음을 허락하여 주세요.
윤사랑 (2020-12-15 11:10:17)  
하나님 말씀을 잘 따르는 자가 되겠습니다
정은선 (2020-12-15 14:44:45)  
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영이 임할 때
말씀을 더 사모하고 그 생활과 삶으로 인해
즐거움으로 가득찰 수 있음을 봅니다. 그것 또한
내가 하려고 해서 되는 것이 아님을 기억하겠습니다.
신앙생활, 말씀 생활 가운데 온전히 하나님의 거룩한
영으로 저를 채워주셔서 즐겁게 하나님을 경외하며
살아가기를 기도합니다.
이인범 (2020-12-15 14:49:53)  
수많은 것들이 눈 앞에 보여지고 귀에 들리는 세상입니다.
무엇이 옳고 무엇이 그른지 알기도 어려울 뿐더러
결국 알기를 포기하려 하고 있지는 않는지 헷갈리기도 합니다.
하나님을 아는 지식과 지혜를 가져 무엇이 옳은지,
하나님이 어디에 계신지 알 수 있게 해주시고
내 마음대로 하나님을 끼워맞추지 않게 도와주세요.
이 모든 생각이 그저 생각으로 끝나고 남을 판단하고 나를 높이는데
쓰이는 것이 아니라 낮은 곳으로 몸을 향하게 되길 원합니다.
박지원 (2020-12-15 14:56:41)  
공의로 심판하시는 주님...
선한 것이 나에게로부터 나오지 않듯이, 공의도 나에게로부터 나오지 않습니다.
저는 제 눈에 보이는대로, 들리는대로 판단할 뿐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벗어나 제멋대로 판단하며 이웃을 내려다보지 않고,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알기 위해 더욱 귀기울일 수 있기 원합니다.
매일매일 주님의 말씀이 제 맘 속에서 살아날 수 있도록 인도해주소서.
박준혁 (2020-12-15 15:08:33)  
저희 집 주소는 30 E Southampton 으로 시작됩니다. 이스트 건물 # 102 호 입니다.
그런데 같은 주소로 30 W 웨스트 southampton #102 호도 있습니다.
저희 30 이스트 건물과 30 웨스트 건물은 달려서 5분은 가야합니다.

문제는 음식 딜리버리가 자꾸 저희집에 오는 겁니다.
30 웨스트 사는 사람이 음식을 시키면 거의 다 저희 집으로 와서 띵동 합니다 .
문을 열고 이곳은 이스트라고 설명해주고 웨스트 위치를 말해주면
딜리버리 하시는 분들이 고맙다고 하고 그리로 차를 타고 갑니다.
그런데 더 큰 문제는 딜리버리 사람들이 코로나때문에
음식을 문 앞에 놓고 띵동 벨만 누르고 차를 타고 가버리는겁니다.

그래서 저는 띵동 소리가 나면 문 밖으로 뛰어나가 차를 타고 가려는 딜리버리 사람을
몇 번이나 잡았는지 모릅니다. 정말 숨이 턱턱 막힐 정도로 순간 스피드를 내서 그 차를 잡아야합니다.
어떨때는 그 차가 가버리고 맙니다.
그러면 저는 딜리버리 백에 써있는 주문자 주소로 전화를 걸어서
우리집으로 잘못 배달이 온것을 알려줘야 합니다. 시간이 꽤나 걸립니다.
또 그 음식이 식을까봐 일단 우리 집으로 넣어두고 딜리버리 하는 분이 다시 올때까지
기다리기도 합니다.

배가 많이 고플때는 집 안에 들여놓은 음식냄새가 정말 저를 힘들게 하기도 합니다.
가만히 봉지들을 보다가 먹고 싶어서 침이 꿀꺽 할때도 있습니다.
냄새를 맡아보면’ 아 이사람이 무엇을 시켰겠구나’ 알것같습니다.
어제는 딜리버리 하는분이 음식을 찾으러 오지도 않습니다
한참을 기다리고 음식점에 전화를 걸어도 기다리라고만 합니다.
그러다가 한 시간이 지나도 안와서 또 전화를 걸으니 음식점에서 새로 만들어서 딜리버리 갔으니
우리집에 온 것을 먹으라고 합니다. 프리로 먹으라고 합니다.
한 시간신경쓴 게 너무 화가 나다가도 공짜 프리로 먹으라니
저는 그것이 마음속으로 너무 좋았습니다.
주일 예배 전에 챙겨 먹어야지 계획을 세우고 잤습니다.
박준혁 (2020-12-15 15:14:07)  
아침에 일어나서 예배를 준비하기 전에 식사를 챙기려는데 그 음식이 텅텅 빈 것입니다.
'와 이게 무슨 일인가… 이게 다 어디갔나...내 음식 ...'
누나에게 물어보니 어제 새벽 3시쯤에 공부하다가 너무 배가 고파서 다 먹었다는 겁니다.
내가 맨날 달려나가고 내가 맨날 딜리버리 잘못된 주소 고쳐주면서 내가 받은 프리 음식인데
누나가 먹다니…. 마음에 심통같은게 올라옵니다. 음식앞에서 우리 누나를 잠깐 째려보다니...
제 마음을 향해서 제가 명령했습니다.
‘준혁이 마음에 스멀스멀 올라오는 심통아 물러가라 !!’
거저받은 선물같은 음식이지만 이상하게 내가 시킨거 처럼
나만 먹는게 당연하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가 당연히 누려야 한다고 내꺼라고 생각듭니다.

그러고보면 하나님이 주신 구원에 대해서도 제가 너무 당연하게 생각하는거 같습니다.
하나님 믿는 집에 태어났고 이 구원의 선물은 저에게 당연한거라 생각을 많이 하게 된거 같습니다.
월요일 말씀 묵상을 하면서 이새의 뿌리부터 예수님까지
그 구원의 과정을 준비하시는 하나님의 긴 시간들을 생각해봅니다.
구원을 준비하시고 저를 선택해주시고 자녀삼아주시고 하는 모든 과정들을
저는 그냥 너무 당연한 것으로 여긴것 같습니다.
배달온 음식만큼도 소중히 여기지 못한것 같습니다.

하나님이 저에게 허락하신 구원의 선물 배달이 잘못된 배달이 아니라 다행입니다.
나중에 하나님 뵈었을때 “ 어 사실, 너는 아니었는데 내 실수로 구원을 잘못 선물보냈어” 라고
하시지 않을꺼라 믿고 싶습니다.
하나님께서 미리 저를 정해주시고 우리 부모님을 통해 이땅에 나오도록 준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참 치밀하고 꼼꼼하게 생각하셔서 선물주신 이 구원을 누리게 되어 감사합니다.
예수님을 통해 저에게 박준혁 이름으로 구원을 딜리버리 해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이선미 (2020-12-15 19:27:35)  
예레미야를 통해 유다가 바벨론을 섬기게 될 것을 예언하게 하신
하나님. 이 예언이 귀에 거슬려 바벨론의 왕을 섬기게 되지 않으리라는
거짓 예언에 미혹된 사람들. 피하고 싶은 상황을 직면하게 하는
하나님 말씀이 버거워 거짓 위로를 향하지 않기 원합니다. 하나님이
허락하시는 고난은 우리를 회개와 소생의 길로 인도하는 복의 통로임을
기억하게 하옵소서.
홍은기 (2020-12-15 20:58:50)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는 것이 아니라
세상의 듣기 좋은 말들만 골라 들으면서 신앙생활을 했던 모습들을 용서해주세요.
제 삶 속에서 말씀으로 다듬어져야 할 부분들이 있다면 만져주시고 고쳐주세요.
필요를 위해 간구하는 것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간구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임성희 (2020-12-15 21:02:49)  
거짓과 참을 구분할 수 있는 지혜와
듣고 행하는 사람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양성운 (2020-12-15 21:17:44)  
나의 편의와 욕심을 위해
거짓을 진실로 생각하고 믿지 않기를 원합니다.
박지은 (2020-12-16 01:25:43)  
오늘 말씀을 통해서 성경에 기록되어있는
참으로 아프고 어두운 시대를 바라볼 수 있습니다.
아프고 어두운 것 뿐만 아니라
심히 시끄럽기도 했던 것 같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라며
거짓 예언을 퍼트리는 소리들과
하나님의 이름을 자기들이 듣기 좋게
사용하는 일들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나는 과연 내가 생각하는 하나님의 말씀이
내 마음을 편하게 하고 좋게하는 말씀이 아니더라도
나는 그것을 받아드릴 수 있을까?

어찌보면 하나님의 말씀을 제대로 알고 행하는 일은
인간의 힘으로만 하는 것이 아니라
온전히 하나님 앞에 겸손히 나아갈때에
하나님께서 깨닫게 해주시는게 아닐까..?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이 늘 살아있어
언제나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준비가 되어있길 원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흐리는 시끄럽고 어리석고 교만한 말들 말고
오직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사람이 되도록 인도해주세요!
진문균 (2020-12-16 01:26:49)  
항상 분별할 수 있는 지혜를 허락하셔서 선택의 순간마다 실족하지 않기를 간구합니다.
장은경 (2020-12-16 04:33:27)  
나에게 익숙하고,유익하며,이상적인 말들에 현혹되기 쉬움을 봅니다.
내가 메어야 할 멍에를 피하고, 외면하며 편한 길로 가고 싶어함을 봅니다.
나의 생각과 기준들이 귀를 막고, 눈을 기리우지 않도록 늘 주님 안에 깨어 살아가가 하소서.
이과훈 (2020-12-16 05:58:20)  
하나님께서 주시는 말씀이 내가 원하는 것과 다를 때라도 우리는 감사함으로 받아야 합니다. 그것이 살아남는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12). 우리 귀에 듣기 좋은 말로 하나님의 말씀을 곡해하는 사람들은 거짓을 말하고 멸망하는 길로 우리를 인도합니다 (14-15).
하나님의 말씀이 고통스러운 길을 가리킬 때가 있습니다. 오늘 본문에서 예레미야는 “바벨론 왕의 멍에를 순순히 목에 메고 그를 섬기소서” (12)라는 말씀을 전합니다. 이것이 “기근과 전염병”(13)을 피하기 위한 최선의 길이기 때문이었습니다. 하지만 동시에 거짓 선지자들이 창궐해서 거짓된 평화를 전합니다. 그들은 듣기 좋은 말을 하지만 실상은 백성들이 하나님 말씀으로부터 벗어나 멸망하는 길로 인도하는 사람들이었습니다.
지금 (저에게 고통스럽지만) 살기 위해 제가 귀기울여야 하는 말씀이 무엇인지 생각합니다. 제 자존심보다 크고 다른 방법이 없는 길인데, 생명이 걸린 일입니다. 아침에 묵상이 전개가 잘 안됐는데 일과가 절반 쯤 지나고 나니 오늘 묵상이 지금 제가 하고 있는 연구와 연결이 잘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도교수가 이미 결론이 난 부분에 대해 단순히 호기심이 생겨 쓸데 없는 것을 시키는 것 같아서 하기 싫고 연구 의욕이 떨어지는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여러 사람들이 입을 모아 새로운 실험이 제 결과에 신빙성을 더해주고 제가 전달하려는 바를 더 쉽게 보여줄 것 같다는 의견을 냈습니다. (이 실험을 한다고 해서 제 생명이 왔다갔다하진 않습니다. 하지만 제가 진가를 모른채 불평하던 조언이 입에 쓰지만 득이 된다는 점이 들어맞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결국 그 실험을 기쁜 마음으로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하나님 말씀도 이와 같이 않을까 생각합니다. 지금 내 눈에는 어리석어 보이고 시간낭비 같아 보여도 진가를 알고 보면 큰 도움이 되거나 제 생명을 살릴 수 있습니다. 시드기야에게는 그것이 바벨론 왕에게 복종하는 것이었고, 그 길이 자신과 백성들을 살리는 길이었습니다. (조언을 해줄 수 있는 사람들을 붙여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저에게 주시는 말씀이 하나님의 뜻이 확실하다면 순종하기로 다짐합니다. 제 눈에 안좋아 보이더라도 돌아가는 것 같아도 그렇게 하겠습니다. 다만 시드기야에게 예레미야를 보내셨던 것처럼 하나님의 계획을 알려주시면 더욱 좋겠습니다. 말씀에 귀기울이고 순종할 수 있도록 오늘도 저를 붙들어주시고 인도해주세요.
최연 (2020-12-16 08:40:54)  
예언서의 말씀을 보면 가끔 두려울때가 있습니다.
옳은 일인줄 알고 행했던 일들이 하나님 보시기에 어리석고
부족할때가 너무나 많았습니다.
물론 한 민족의 구원에 관련된 중대한 문제가 아니지만
작은 선택과 결정들이 저의 현재를 빼곡하게 채우는 것을 보면
주님 앞에 바른 선택과 결정을 하고 싶습니다.
주님이 기뻐하시는 것이 무엇일까? 기도하고 나아갑니다.
무엇보다 하나님을 찾으며 겸손의 옷을 덧 입혀 주옵소서.
윤사랑 (2020-12-16 10:20:18)  
하나님 말씀에 잘 따르고 순종 하여, 맞는 길을 선택하는 자가 되겠습니다
이광태 (2020-12-16 10:20:54)  
주 앞에 패역하는 죄 짓지 않기를 원합니다.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께 순종하며 겸손히 주를 경외하며 살아가게 하소서. 아멘.
정은선 (2020-12-16 12:57:02)  
하나님 앞에 마음이 겸손한 자가 되기를 원합니다.
교만으로 나의 생각이 앞서 갈때는 어떤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들도 분별할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연약한 나의 생각과 마음을 굳게 잡아 주시고
주님의 뜻을 구하며 살아가는 자녀 되기를 기도합니다.
홍은기 (2020-12-16 15:32:05)  
하나님 아버지
때로 삶 속에서 무엇이 진실인지를 분명하게 알 수 없을 때가 참 많습니다.
이 시대를 향한 주님의 말씀을 올바로 분별할 수 있도록
주시는 말씀 앞에 날마다 바로 서게 해주세요.
이선미 (2020-12-16 19:18:38)  
유다가 멸망하여 바벨론의 속국이 될 것이란 예레미야의 예언은
자신의 나라가 평안하고 번영하기를 바라던 이들의 귀에 거슬리는
내용이었습니다. 하나님은 때로 피하고 싶은 상황을 통해 우리를
빚어가시는 분이심을 기억하기 원합니다. 내가 바라는 것에 치중
하느라 나의 생각과 하나님의 뜻을 혼동하지 않게 하옵소서.
당장 눈 앞의 것 만을 보는 나의 생각을 멀리 보시는 하나님의
생각에 귀속시키는 순종의 훈련을 쉬지 않게 하옵소서.
박지원 (2020-12-16 20:13:31)  
(화요묵상)
성경공부를 하면서 거짓선지자들 때문에 참 답답해 했던 기억이 납니다.
선지자라고 칭하는 자들이 어떻게 하나님의 말씀을 잘못 전할 수 있는지,
최소한 하나님을 믿긴 믿는다면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을 수 있는지,
아직까지도 도저히 알 수 없는 미스테리로 남아있습니다.

하지만 거짓 선지자들로 인해 혼란한 백성들의 마음은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다 망한 것 같은 상황 속에서 도무지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모르겠을 때,
우리는 우리가 원하는 것을 들려주는 말에 현혹되지 않기 어렵습니다.
누가 진실을 말하는지 알 수가 없을 때는 더 달콤한 말을 믿고 싶기 마련입니다.
진실을 가려내기 위해서는 어떡해야할까...?

위조지폐는 수천수만가지의 종류가 있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위조지폐의 경우를 배울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가장 정확하고 효율적인 위조지폐 감별법은
정식 지폐를 샅샅이 제대로 아는 것이라고 합니다.
우리도 성경을 알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배우면
조금씩 더 진실을 분별하는 눈이 열리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진실을 분별하는 방법은 말씀을 가까이 하고 잘 아는 것...
항상 말씀 가까이에 살며, 말씀을 배울 수 있는 은혜가
제 평생에 끊기지 않고 지속될 수 있기 원합니다.
양성운 (2020-12-16 20:38:05)  
하나님의 관점에서 말씀을 이해하고
그 말씀에 순종하기 원합니다.
박지은 (2020-12-17 01:08:34)  
아무리 인간들이 떠들어봤자
오직 하나님의 말씀만이 이루어지고
아무리 인간들이 교묘히 말을 바꾸어봐도
하나님의 말씀은 변치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더욱 성경은
우리가 어디에 소망을 두고
무엇에 귀를 열어야 할지
명확히 알려주고 있습니다.

겸손히 하나님만 바라오니
우리에게 긍휼을 베풀어주셔서
주님이 기뻐하시는 길로만 가게 도와주세요!
장은경 (2020-12-17 03:04:00)  
하나님을 경외함이 내 즐거움이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나의 중심이 주님안에 흔들리지 않고 신뢰함으로 순종하며 주님이 인도하시는 길을 바로가게 하소서.
장형권 (2020-12-17 03:08:05)  
사람이 듣기 좋게 전하는 말씀이 아니요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전하게 하소서.
진문균 (2020-12-17 03:30:43)  
주와 항상 교통하며 주의 말씀에 귀기울이는 하루하루 가 되길 원합니다.
박준혁 (2020-12-17 06:54:29)  
[지난 주 수요성경공부 빠진 거
누나가 목사님께 배운거 다시 저에게 가르쳐준거 정리글입니다.]

지난주에 시험시간이 같이 겹쳐서 저는 성경공부를 참여하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이번 주 묵상말씀 예언서가 본문 말씀인데 저에게 참 어렵습니다.
제가 이것을 남기는 이유는 누나에게 전해서 배우고 나니까
이번주 본문이 조금 더 이해가 되었습니다.

수요일에 우리는 이사야 28장을 성경공부에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1. 5절 6절
북 이스라엘을 본보기로 해서 남유다에게 "너희는 그러지 마라"라는 말씀입니다.
"북 이스라엘같이 그렇게하지 않고 살면 살기 좋은 세상이 온단다"
이 말씀은 히스기야 시대에 어느정도 이루어졌다고 체크해볼 수 있습니다.

2. 7절 8 절은
이 예언의 대상이 누구인가를 다시 보아야 한다고 했습니다.
1-4절은 북 이스라엘 5-6절은 남유다인데
7-8절을 잘 읽어보면 (5- 6절에 빛이 비추는거 같다가) 7- 8절은 밝은 빛이 거의 꺼지면서
남유다도 북이스라엘과 같이 된다는 말씀입니다.

여기에서 대표적으로 지금 이사야가 지적하고 있는 그룹은 누구인지 생각해보아야 한다고 했습니다.
제사장과 선지자그룹입니다.
왕이 중요하지만 이스라엘과 유다는 하나님의 백성이기 때문에
종교적인 것들이 정치보다 더 중요할 수 있습니다.
종교적으로 이 사회를 이끌어 갈 사람들은 제사장과 선지자 인데
제사장은 제사와 예배를 통해서 율법을 가르치고 선지자는 직접적 계시를 받는 특별한 그룹입니다.
제사장 그룹은 일반직이면 선지자는 별정직으로 볼 수 있다고 했습니다.
(저와 누나가 “별정직”이라는 단어가 어려웠는데 저희가 찾아보니 특정한 업무 수행을 위해 특별하게 지정하는 공무원같은거로 이해했습니다.)

제사장이 잘못하면 선지자들이 제사장들을 견제하거나
왕에 대해 사회적인 문제를 경고도 하고 사회 공의를 위해 직접 나서기도 했다고 했습니다.
이중에 하나라도 뚜렸하게 살아있으면 어느 한쪽에 서로 견제하면서
사회가 유지될 수 있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제사장 그룹은 시간를 거슬러 올라가서 보면
처음부터 우리가 볼때 문제가 많이 있어보였습니다.
아론부터 시작해서 곳곳에서 말입니다.

그렇다면 선지자들 그룹을 살펴보겠습니다.
다윗 시기에 나단이나 갓 있었고 우리가 엄청 잘 아는 그 유명한 엘리야 엘리사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열왕기하 시대에 되면 선지자들이 많다고 합니다.
박준혁 (2020-12-17 07:03:01)  
3. 선지자에대한 설명을 더 해주시기 위해 목사님이 예레미야를 언급해주셨다고 합니다.
우리가 예레미야서를 보면 (이 부분 공부내용을 전해 듣고 나니
이번주 본문 말씀이 조금 더 이해가 되기 시작한 부분입니다.)
북 이스라엘 물론이고 남유다에 선지자들이 과연 올바랐던가?

예레미야 보면 예레미야를 공격하는 주요 인물들이 선지자 들이있습니다.
그럼 이 선지자들은 거짓 선지자 들인데
그들은 나름 그 시대에 인정은 받고 있다고 했습니다.
권력에 빌붙꺼나 하나님의 예언과 환상을 보지않고 척 하는 선지자들이라고 했습니다.

4. 1-8절까지 계속 무언가 잘못되어가는 상황을 술취한것으로 비유하고 있습니다.
술취한 것으로 왜 이렇게 비유를 할을까요?
술취한 자들의 교만 , 비틀거리고… 옆으로 비틀거리고 이런 표현들이 의미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지금 우리 시대에 목사님이 예배 인도하다가 비틀거린다면 상상도 할 수 없지만
이 시대는 상상을 할 수 있다는 겁니다.
이사야가 전체적으로 술취함을 이야기하면서 7절을 보면
비틀거리는 단어가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누나가 물었습니다. 준혁이 너는 술 안먹으니까 이말씀과 과연 상관 없는것일까?
이 말씀이 과연 그냥 술 먹지 마라... 라는 말씀이겠느냐. 영적인 비틀거림에 대해 생각해보아라)

5. 9절
무엇보다 예언의 어려운 점은 명사도 클리어하지도 않고
대명사를 많이 써서 우리가 이사람은 누구고 저사람은 누구인지 알기 어렵다는 겁니다.

“그들이 이르기를 그가”
그들은 선지자 제사장 , 그는 이사야라고 했습니다.
8절까지는 이사야의 어떤 경고성 발언들이 있고
7절을 보면 이 제사장들 선지자들이 이사야로 부터 엄청나게 꾸중을 듣고 경고를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선지자 제사장 자기들 나름대로 종교의 지도자들인데
위신도 채면도 있고
“우리가 아무리 비틀거려도 이사야 너가 이럴수 있느냐..!!!” 반격을 하는것입니다.
제사장이 환자들 병도 구분해주고 지식도 많은데 이사야에게
“너가 왜 우리를 가르치려고 하느냐” 라는 것입니다.

"누구에게 도를 전하여" 라는 구절에서
전한다는 그 도는 히브리어로 보면 제사장들이 공부해서 배우는 지식이 아니고
하나님으로 부터 오는 메세지라고 합니다.
“지식”과 “도 “히브리어로 다르다고 했습니다.

"너가 우리한테 예법을 가르치냐? 너가 우리한테 하나님 음성 듣는거가르치냐?
우리도 다 듣고 있어… "

저는 여기까지 누나에게 전해들었습니다.
누나가 열심히 필기하고 열심히 듣고 전해준 말씀입니다.
입으로 전해지는 이야기는 원래 한 번씩 전달되면 조금씩 달라지기도 하는데
꼼꼼하게 필기한 누나를 믿고 성경공부를 마칩니다.

이제 잠시 후에 수요일 성경공부 10절 말씀부터 기대해보겠습니다.
이강은 (2020-12-17 07:20:22)  
주님이 우리에게 주신 말씀을 이해하는 지혜를 주시고
그 말씀대로 따르고 실행할 수 있는 판단력과 용기를 허락하여 주세요.
주께서 나와 함께하시니 두려울 것이 없습니다.
최연 (2020-12-17 08:54:12)  
죄가 죄인 줄 모르는 삶이 얼마나 교만한 것인지 깨닫습니다.
매일 나의 죄를 주님께 아뢰며 진정한 회개의 자리로 나아가길 원합니다.
감사를 잃어버리지 않으며 주신 것에 감사하는 삶으로 기쁨이 넘치게 하옵소서.

죄책감으로 괴로워 할 때에도 죄로 인해 넘어질 때에도
나아오라 말씀하시는 사랑의 예수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나의 주인 되신 하나님께 내 모든 주권을 이양하는 삶이 되길 원합니다.
이광태 (2020-12-17 14:06:55)  
주를 아는 지식과 지혜를 주시니 감사합니다. 주님을 아는 지식과 지혜 만을 자랑하고 의지합니다. 아멘.
박지원 (2020-12-17 14:39:23)  
어제 말씀에서는 “그들”이라고 명시 되어있던 거짓 선지자들이
오늘 말씀에서는 “하나냐”로 특정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27장에서 거짓 선지자들에게 했던 예언이
28장의 하나냐에게 이루어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27장에서는 거짓선지자들을 따르는 백성들에 대한 심판의 예언도 있습니다.
분별하지 못한 백성에게도 책임을 물으시는 것인가 생각해봅니다.
항상 깨어있으라 하셨던 주님의 말씀도 함께 생각해봅니다.

분별력은 결국 하나님께 속해있을 때 생기는 것 같습니다.
오늘 말씀 속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극한의 상황에 처했을때도
당장 눈앞의 것을 찾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속해있기 위해 발버둥치는 믿음...
그러한 믿음을 허락해주시기를 간구합니다.
정은선 (2020-12-17 14:50:57)  
분별력이 있기를 원합니다. 믿고 싶은 대로
또 많은 사람들이 믿는 대로 따라가는 것이 아닌 온전히
하나님 앞으로 문제들을 가지고 나아오길 원합니다.
홍은기 (2020-12-17 17:58:23)  
하나님 아버지
지금까지 지내온 모든 삶의 순간 순간을 돌아봅니다.
하나님의 은혜들을 생각해봅니다.
은혜받은 현상에만 함몰되어서
예수그리스도를 온전히 바라보지 못할때가 많았습니다.

예수님의 멍에는 율법적 행위의 무거운 짐이 아니라
안식과 평강을 가져다주는 쉽고 가벼운 것이라 말합니다.
예수님의 멍에는 의로워지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고,
무엇을 노력으로 채워야 하는
끝없이 고되고 무거운 것이 아닙니다. 주님께 맡기는 것입니다.

주님께 온전히 맡깁니다.
주님께서 친히 제 인생의 짐을 함께 메어 주심에 감사합니다.
오늘도 인생의 모든 고민과 상황을 주님께 맡겨 드립니다.
주님을 의지할 때 인생을 넉넉히 살아갈 힘과 은혜를 주실 것임을 믿습니다.
윤사랑 (2020-12-17 19:08:07)  
잘못한게 있다면은 회개를 하게 도와주세요.
그로 인해 항상 마음이 편안한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이선미 (2020-12-17 19:12:20)  
예수님이 행하시는 기적을 옆에서 보고도 회개하지 않은 사람들을
생각합니다. 왜 그들은 예수님의 권능에 놀라는데 그쳤을까 생각
합니다. 몸만 예수님 가까이에 있을뿐 마음으로는 예수님과 멀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예수님과 동행한다 하며 몸만 예수님 곁에 머물지
않기 원합니다. 마음으로 예수님과 함께하기 원합니다. 말씀으로
나의 죄를 비춰주실 때 곧 회개하게 하옵소서.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으며 살게 하옵소서.
양성운 (2020-12-17 20:05:39)  
이것을 지혜롭고 슬기 있는 자들에게는 숨기시고
어린 아이들에게는 나타내심을 감사하나이다...

두렵고 갈 곳 모른다 걱정하는
어린 아이의 순수하고 가난한 마음을 허락하여주시기를 소망합니다.
주님과 더 가까이 있기 원합니다.
임성희 (2020-12-17 21:30:23)  
눈에 보이는 욕심 때문에
알면서도 죄를 범하는 일이 없기를 기도합니다.
진문균 (2020-12-17 22:54:57)  
세상의 것들이 주는 안락함이 아니라 예수님과 동행하는 가운데 진정한 평안과 안식을 누리는 삶이 되길 원합니다.
장동은 (2020-12-17 23:14:20)  
내가 짊어지고 갈 인생의 무거운 짐때문에 숨이 턱 막히는 경우가 자주 있습니다. 어떤때는 생각만해도 화가 치밀고 답답합니다.
이것을 주님 앞에 내려놓는 것이 왜이리 힘든걸까요? 주님 앞에서 아직도 교만한 저를 회개합니다. 주님이 주시는 참 평안을 얻기 원합니다.
박지은 (2020-12-18 00:21:08)  
예례미야에서도 "멍에"가 언급이 되고
마태복음에서도 "멍에"가 언급되는 것을 보면
확실히 멍에는 성경의 시대 속에서 큰 의미를 담고 있는 듯 합니다.
멍에를 통해 전달되는 메세지는 무엇일까...

또한, 예례미야 27, 28장을 읽고 마태복음 11장을 읽으니
마태복음만 읽을때랑 확실히 분위기와 느낌이 다른 것도 같습니다.
이 부분들은 제가 따로 더 생각을 해보아야겠습니다.

주님!
주님께 피하는 것이 사람을 신뢰하는 것보다 낫고
주님을 의지하는 것이 다른 것을 의지하는 것보다 나음을 고백합니다.
주님 곁에서 말씀대로 사는 것을 배우고
겸손한 순종을 배울 수 있기 원합니다.
이과훈 (2020-12-18 04:16:54)  
하나님께 은혜를 입었으면 잘못된 길에서 돌이키고 회개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 은혜를 흘려 보내야 합니다. 그러지 않는다면 심판의 날에 그 책임을 감당해야 할 것입니다 (22, 24). 이것을 아는데는 많은 지식이나 깊은 생각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에 감사하고, 그 은혜에 보답한다는 태도로 살면 됩니다. 지혜롭고 슬기 있는 자들은 오히려 많은 생각 때문에 이런 간단한 순리를 복잡하게 꼬아버리고 (25) 자신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까지 구원에 이르지 못하게 방해할 수 있습니다. 스스로 짐을 더하다가 그 무게를 이기지 못해 무너지는 꼴입니다. 우리의 할 일은 분명합니다: 예수님께 의지하고 (28), 필요한 대가를 지불하고 (멍에를 메고 (29)) 예수님을 따라가면 됩니다. 그러면 몸은 잠깐 괴로울 수 있으나, 마음은 쉼을 얻습니다 (29).
우리가 받은 은혜는 자격이 있어서 받은 것이 아니라서 은혜를 받지 못한 자들과 비교해서 우월감을 가질 것이 전혀 없습니다. 오히려 은혜에 대한 대가를 지불해야 합니다. 그런데 여기서 “대가”로 지불하는 회개는 우리가 받은 은혜에 비하면 아주 작으며, 우리의 희생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회개라는 대가를 지불하면 오히려 하나님의 뜻에 나의 삶의 방향을 맞춤으로써 얻는 유익이 더 큽니다. 하나님께로부터 은혜를 꾸준히 받을 뿐만 아니라, 내 인생을 책임져 주시는 하나님으로 인해 마음의 쉼을 얻을 수도 있습니다. 어떤 짐이나 멍에도 가볍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30).
은혜 받은 자로서 그에 마땅한 삶을 살겠습니다. 죄된 모습에서 돌이키고, 은혜를 흘려 보내고, 하나님을 신뢰하기에 결과는 하나님께 맡기고 제게 주신 멍에를 기쁘게 지겠습니다. 여러 가지를 고려한다고 문제를 복잡하게 만들지 않겠습니다. 순수한 믿음과 계산없는 선택으로 은혜를 누리는 제가 되게 오늘도 성령님께서 도와주세요.
장은경 (2020-12-18 04:36:59)  
주님이 비추시는 빛으로 내 안에 깊이 박힌 교만과 어둠을 물리처 주시옵소서.
세상의 짐을 내려놓고, 예수님의 멍에를 지고, 온유하고 겸손하심을 배우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을 알고, 예수님을 아는 은혜를 부어 주시어 매일 그 은혜안에 살아가게 하소서.
이인범 (2020-12-18 09:46:49)  
많은 은혜를 허락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제가 받은 은혜를 그 가치를 알고 반응할 다른 누군가가 받았다면
얼마나 큰 하나님의 사람이 되었을까 생각도 해봅니다.
이렇게 많이 부족하지만 제가 할 수 있는 것 하나씩 하는데 힘을 더해주시고
느린 걸음 부지런히 걸어 하나님께 닿길 기도합니다.
이광태 (2020-12-18 13:18:55)  
우리에게 진정한 쉼을 주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주의 멍에를 메고 주의 길을 걸어가겠습니다. 인도하소서. 아멘.
정은선 (2020-12-18 14:16:43)  
온유하고 겸손한 하나님 안에 모든 짐을 내려 놓기를 원합니다.
정말 내려 놓아야 할 것은 무엇이고 붙들어야 할 것이 무엇인지 아는
지혜를 허락하여주시고 세상에서도 누릴 수 있는 진정한 쉼을
주님의 멍에와 함께 배워가기를 기도합니다.
박지원 (2020-12-18 17:52:33)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성경을 보다보면 성경은 중심이 잘 잡혀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더욱 정진이 필요한 사람에게는 가르침을 주고
마음이 지친 사람에게는 위로를 선물합니다.

마태복음 16장 24절에서 예수님은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라고 말슴하십니다.
멍에는 가볍다고 하셨지만 자기를 부인하고 지는 십자가는
그 무게가 무겁게 느껴집니다.
예수님을 따르는 것은 쉬운 일인가, 무거운 일인가...

예수님을 열심히 따랐던 순교자들의 삶을 보면
십자가를 지는 것은 분명 무거운 일입니다.
하지만 그들은 그렇게 할 수 있을만큼
예수님과 함께 멍에를 지고 있었을 것입니다.

예수님을 따르며 겪는 기쁨과 고통...
모두 주님 안에서 겪는 것이기 때문에..
지금은 알 수 없더라도, 언젠가 돌아보았을 때
그것이 나를 자라게 했다는 것을 알 수 있기 원합니다.
그러한 희망을 놓치지 않기 원합니다.
(희망을 놓치 못해 괴롭기도 하지만,
희망이 없이는 살아갈 수 없습니다.)
주님, 수많은 일들로 가득한 우리의 삶의 과정이
모두 생명의 길로 향하는 이정표가 되도록
우리를 인도하여주시옵소서.
이선미 (2020-12-18 18:49:20)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마 11:30)

내가 메고있는 멍에를 예수님이 함께 메고 계심을
기억하기 원합니다. 멍에의 무게 중심이 예수님께
있어 나는 힘들이지 않고 멍에를 메고 있음을
잊지 않기 원합니다. 예수님이 함께 지고계신
나의 멍에를 떠올리며 마음이 가벼워지게 하옵소서.
예수님 사랑의 멍에를 생각하며 어둡던 마음이
밝아지게 하옵소서.
양성운 (2020-12-18 19:41:29)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아멘.
홍은기 (2020-12-18 23:45:27)  
[에스겔 34:15-16]

15 내가 친히 내 양의 목자가 되어 그것들을 누워있게 할지라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16 그 잃어버린 자를 내가 찾으며 쫓기는 자를 내가 돌아오게 하며
상한 자를 내가 싸매 주며 병든 자를 내가 강하게 하려니와
살진 자와 강한자는 내가 없애고 정의대로 그것들을 먹이리라

제 성경책 마태복음 11장 30절 본문 옆에
에스겔 34:15-16 이라고 노트해 놓은 것을 보았습니다.
연필의 흔적이 흐릿한 것으로 보아 오래전에 써 놓은 것 같았습니다.
그 말씀을 찾아가보니
예전에 목사님께서 두 말씀을 연결해서 가르쳐 주셨던 기억이 납니다.

멍에를 함께 메주시는 주님...
주님의 음성을 들으며 주님을 따르며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겠습니다.
이과훈 (2020-12-19 01:53:08)  
(렘 28) 하나님께서 예레미야를 통해 예언하신 비극이 일어났습니다. 바벨론이 이스라엘을 침략하여 성전에 있던 기구들까지 약탈당했습니다(27:20). 이때 하나냐라는 선지자가 나타나 성전 기구들이 2년 안에 돌아올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2). 그러면서 백성들 앞에서 예레미야의 목에 걸려 있던 나무로된 멍에를 벗기고 꺾어 부러뜨립니다 (10-11). 통쾌하고 희망적인 연기입니다. 하지만 그의 연기는 하나님으로부터 오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저버리는 하나냐의 행동은 ‘쇠 멍에’ (13)라는 더 큰 벌과 자신의 죽음으로 이어집니다 (16-17).
답답한 마음을 풀어주는 것 같지만 하나님의 뜻과도 상반되는 행동들이 있습니다. 그 행동들은 오히려 더 큰 문제를 야기하고 상황을 더욱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본문에서 하나냐의 행동이 그러하고, 요즘 조두순이 석방되면서 그의 집 주위를 소란스럽게 하는 무리들이 그렇습니다.
하나님 뜻이 바벨론으로 하여금 “잠시” 이스라엘을 침략하도록 하는데 있었듯, 저도 낮추시고 겸손하게 하실 때가 있습니다. 이런 때 호기롭게 행동하면 잠시 통쾌한 마음을 가질 수 있으나 오히려 역효과를 불러일으킬 수 있습니다. 그것을 머리로는 아는데 힘든 시기가 지속되자 자꾸만 제 자아가 꿈틀거리며 엇나가고 싶습니다. 불편하고 답답한 일들을 마주하며 성질을 부리고 생각나는 대로 말들을 뱉어내고 싶기도 합니다. 오늘 본문을 보며 지금은 하나님께서 저를 낮추시는 때이니 침묵하며 하나님께서 다시 희망을 보여주시는 때를 기다려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예레미야 29장에서 바벨론에서 오래 살 것을 준비시키시며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29:11)이라고 말씀하시는 하나님께서 저의 인생도 선한 길로 인도하실 것을 믿기로 다짐합니다. 제 생각과는 다른 길로 인도하실 수 있지만, 내가 부르짖을 때 들으시고, 찾으면 만나 주시고 회복을 약속하시는 (29:11-13) 하나님을 신뢰하며 조금 더 참겠습니다. 잘 기다릴 수 있도록 제 마음을 지켜주시고 오늘도 제게 맡기신 일들을 잘 감당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장은경 (2020-12-19 03:14:57)  
나를 친히 인도하시는 예수님..이보다 더 큰 은혜가 없음을 깨닫습니다.
주님 안에서,주시는 말씀에 신뢰해, 그 은혜의 충만함을 누리는 하루하루 되기를 기도합니다.
박지은 (2020-12-19 04:03:10)  
"여호와께 피하는 것이 사람을 신뢰하는 것보다 낫보다" (시 118:8)

하나님 아버지,
인생의 여정 가운데 가장 중요한것은
하나님을 신뢰하고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임을 깨닫습니다.

낙심되고 화가 나는 상황들이 있더라도
더 큰 하나님의 계획과 뜻을 바라볼 수 있는 은혜 허락해주세요.
겸손히 하나님만을 예배하는 예배자 되기 원하오니
우리에게 새로운 삶을 선물해주신 주님께
합당한 삶의 예배를 드리기 원합니다.
박준혁 (2020-12-19 07:24:05)  
주일예배 말씀 시작 하시면서 목사님께서 우리에게 어떤 책 제목을 맞춰보라고 하셨습니다.
힌트를 몇개 주셨는데 80년전에 출판된 추리소설이고
책제목은 성경에 나오는 인물 이름과 그 인물이 범죄사건에 사용했을 것이라 추정되는 도구가 제목,
“누구의 무엇” 이라는 제목이라고 했습니다.
이 책안에 6개의 범죄 사건이 담겨있고 페이지는 100페이지라고 하셨습니다.

예배가 끝나자 마자 저는 이 책이 너무 궁금했습니다.
너무 제목을 알고 싶어서 눈을 감고 생각을 시작했습니다.
일단 성경속에 한 인물이 저지른 범죄사건과 도구를 생각해봤습니다.
가인과 아벨이 떠올랐는데 가인이 저지른 범죄도구가 뭐지? 가인이 아벨을 쳐죽였다고 했는데 뭘로쳐죽였지?
살인 도구 이름이 정확히 안나온거 같아서 이건 아닌거 같다 라고 결정했습니다.
삼손의 나귀 턱뼈? 다윗의 돌과 물매 ?
근데 다윗이나 삼손이나 이걸로 범죄한 것이 아니니까 이것도 아닌거 같았습니다.

성경을 잘 모르는 제가 이걸 생각하다가는 누나가 찾아버릴거 같아서 다시 접근해봤습니다.
누나가 찾을까봐 마음이 조급해서 검색하는데 오타가 너무 많이 나는겁니다.
지금부터 80년 전이니까 ,1940년대 미국 추리 소설 제목을 검색해보고1940년 영국 추리소설 제목을 검색해보고 그랬습니다.

누나가 검색 시작을 안해서 ‘아, 이번에 누나를 이기겠구나 ‘싶어서
폰으로 하다가 컴퓨터로 달려가서 막 부지런히 찾았습니다.
성경 인물 제목 소설, 성경속 살인도구 제목 소설 ,,, 막 찾고 있었습니다.
6개의 사건 .100페이지 성경제목 추리소설… 검색할수록 어려워졌습니다.

그런데 제가 먼저 거의 45분 시작했는데 누나가 " 준혁아 누나 검색 슬슬 시작할까?"하는 겁니다.
와, 자존심이 상하면서도 분명 이건 누나가 못찾아낸다고 생각했습니다.
제가 진짜 엄청해도 안 나왔거든요

누나가 바로 앉아서 검색 몇 분만에 “ 준혁아 미안해 나왔어, 이미”
“ A man who won a prize for completing bible detective novel puzzle “
이렇게 하니까 나왔어….”Cain’s Jawbone”

저는 가인의 살인도구가 성경에 언급이 안되어서 가인은 제목이 아닐꺼라고생각했는데
누나는 목사님께서 "범죄사건에 사용되었을 것이라 추정되는 도구" 라는 말을 기억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목사님이 "추정되는" 이라고 말씀하신 걸 못 들었습니다.
아마 그 단어만 제대로 들었어도 헤매지 않았을거 같습니다.
박준혁 (2020-12-19 07:29:22)  
제가 기분이 우울해졌습니다. 누나랑 뭘 해서 이기고 싶을때도 있는데
이번학기도 누나는 모든 점수가 99 ,98.7, 99.8 시험만 보면 다 이렇습니다.
저는 최선을 다해도 94 ,93,91 이렇습니다. 시험점수가 공개되는 집이라 좀 힘듭니다.
누나는 왜 다 말을 하는걸까요.. 점수를…
“아 , 누나를 넘어서서 누나라는 이 산을 넘어보고 싶다…” 요즘 오기가 생깁니다.
누나가 잘때까지 저도 공부하고
누나가 일어나기 전에 일어나도 제 점수는 98이 안 나옵니다." 이 산을 넘고 싶다"

누나에게 자존심 상하지만 물어보았습니다. 나는 왜 검색해도 안 나왔는지 분석하고 싶었습니다.
누나랑 저랑 검색하는데 어떤 차이가 있는지 알고 싶었습니다.

일단 저는 목사님이 책 제목을 맞추라고해서 책에 초점맞췄고
성경속에서 출발하다보니 더 범위가 광대했습니다.
80년 전의 추리소설 제목을 다 들여다 보는것도 문제가 있었고요.
누나는 이번에 상을 받은 그 사람에게 초점을 맞췄다고 헀습니다.
그리고 “퍼즐” 이라는 단어를 목사님이 말씀 하실때 노트해두었다고 합니다.

주일 저녁에 누나와 다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준혁아 이 추리소설의 순서를 맞춘 사람 인터뷰 한 내용을 목사님이 말씀해주셨지…
잘 생각해봐. 그 사람은 퍼즐과 수수께끼를 내는 업종에 종사하면서도 이것을처음에는 이해를 못했다잖아.
스스로도 능력 밖의 일이라고 고백했는데 코로나로 집에 있으면서 보고 또 보면서 6개월이 걸려서 ..
이 미스테리를 해결한 것은 우주가 도와줬다고 했어.”

준혁아 이 미스테리한 우주의 기운이 이 사람을 도와줬다는 것에 초점을 맞추지 말고
6개월이 걸려서 했다는 것에 초점을 맞춰야해.
준혁이랑 누나랑 이 코로나를 겪으면서 우린 어떻게시간을 보냈을까 기억나니?
우리 준혁이는 한국어로 큐티가 절대 안될거라고 했지만 쓰고 반복하고 매일 어떤때는 2시간도 더 걸리면서도 쓰기 시작했는데
이제는 많이 빨라졌지…?
시간이 걸려 무엇인든 그 과정을 생략하면 안된다…”

다시 잠시 말씀으로 돌아오겠습니다.
예레미야서도 시간이랑 순서대로 배치된 것이 아니라고 목사님이 말씀해주셨습니다.
저랑 누나도 사실 봐도 봐도 모르겠습니다.
사실 예레미야 뿐만 아니라 성경 말씀이 쉽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어렵기 때문에 그냥 멍 하고있는 것이 아니라 매달려서 열심히 보고 싶습니다.

추리소설 제목을 맞춘 사람이 말하는 “ 이 미스테리한 것을 우주의 기운이 도왔다.” 는 말처럼
우리도 우리를 도우시는 분이 있습니다.
우리를 도우시는 그 존재는 그냥 기운이아니라 성령님의 철저하고 완벽한 도움심입니다.
우리 삶의 미스테리한 하루하루를 성령님께 도움받고 시간을 들여서 노력해보겠습니다.
언제... 시간이 지나면 저도 저 산을 넘을 수 있겠지요 ? ( 산을 꼭 넘어야 하는건아니고 산을 구경만 해도 되지만요)
이선미 (2020-12-19 18:12:07)  
교만한 자를 물리치시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시는
하나님. 나의 약함과 미련함을 인정하며 아버지 앞에
나아갑니다. 스스로를 지혜있다 생각하여 복음으로부터
멀어지지 않게 하옵소서. 나의 무능함과 우매함을
그대로 드러내고 어린아이 같이 전적으로 주님을
의지하여 복음의 능력 입게 하옵소서.
양성운 (2020-12-19 20:53:53)  
“예수께서 권능(이적)을 가장 많이 행하신 고을들이
회개하지 아니하므로 책망하시되...”

제 삶을 돌아보면 하나님의 축복과 은혜가 너무도 큽니다.
회개하고 주님과 늘 가깝게 거하기를 소망합니다.
백은지 (2020-12-19 22:47:30)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우니라..” 모든 약함과 허물 주의 보혈로 가리우시사 자격없는 자를 미쁘다 하시는 주님. 오늘도 주께로 엎드릴 수 있는 큰 은혜를 허락하신 주님이심을 기억하기 원하며..감사드립니다. 엎드려 선하신 주님의 인도하심만을 의지 할 때 주시는 힘과 평안을 누릴 수 있도록 성령님 인도해주세요. 아멘

주일설교 (2020/12/27): 구원의 신풍과 증인 (신명기 18) (요한복음 1) (마태복음 11) (#1) (#2) [58]
주일설교 (2020/12/13): 무화과 두 광주리 (시편 25) (예레미야 24) (마가복음 10) (고린도후서 5)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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