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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란노 강론 | 금요성경강해, 토요말씀묵상, 주일설교후기 등을 나누는 방입니다. |


  이상태(2021-01-11 04:36:31, Hit : 385, Vote : 74
 주일설교 (2021/01/17): 깃털갈이가 필요할 때 (예레미야애가 1) (이사야 40) (시편 147) (고전 9)

주간묵상 (2021년 1월 셋째 주간)


(월요일 묵상) (예레미야애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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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슬프다 이 성이여 전에는 사람들이 많더니 이제는 어찌 그리 적막하게 앉아있는가 ...
    전에는 열방 중에 공주였던 자가 이제는 강제 노동을 하는 자가 되었도다
2   밤에는 슬피 우니 눈물이 뺨에 흐름이여 사랑하던 자들 중에 그에게 위로하는 자가 없도다 ...
3   유다는 환난과 많은 고난 가운데에 사로잡혀 갔도다
    그가 열국 가운데에 거주하면서 쉴 곳을 얻지 못하도다 …
4   시온의 도로들이 슬퍼함이여 절기를 지키려 나아가는 사람이 없음이로다 …
5   그의 (시온의) ... 죄가 많으므로 여호와께서 그를 곤고하게 하셨음이라
    어린 자녀들이 대적에게 사로잡혔도다
6   딸 시온의 모든 영광이 떠나감이여 그의 지도자들은...
    사슴들처럼 뒤쫓는 자 앞에서 힘없이 달아났도다
7   예루살렘이 ... (그의) 백성이 대적의 손에 넘어졌으나
    그를 돕는 자가 없었고 대적들은 그의 멸망을 비웃는도다
8   예루살렘이 크게 범죄함으로 조소거리가 되었도다 ... (9-16)
17  시온이 두 손을 폈으나 그를 위로할 자가 없도다 ... (18-20)
21  그들이 내가 탄식하는 것을 들었으나 나를 위로하는 자가 없도다 ... (22)


(화요일 묵상) (이사야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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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그런즉 너희가 하나님을 누구와 같다 하겠느냐 무슨 형상을 하나님께 비교하겠느냐 (19-20)
21  너희가 알지 못하였느냐 너희가 듣지 못하였느냐 태초부터 너희에게 전하지 아니하였느냐
    너희는 태초에 땅의 기초가 어떻게 세워졌는지 (창조되었는지) 알지 못하느냐 (22 – 25)  
26  너희는 눈을 들어 높이 하늘을 보라 누가 이 모든 별들을 창조하였나 보라 주께서는
    천체를 불러내시고 그들의 이름을 부르시나니 참으로 여호와의 능력이 강하시도다
27  야곱아 네가 어찌하여 그렇게 탄식하느냐 이스라엘아 네가 어찌하여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나의 길을 감추시고 나의 억울한 사정을 들어주지 않으신다 하느냐
28  너는 알지 못하였느냐 듣지 못하였느냐 땅 끝까지 창조하신 여호와 하나님은
    피곤하지 않으시며 지치지 않으시며 명철이 헤아릴 수 없으시며
29  피곤한 자에게는 능력을 주시며 무능한 자에게는 힘을 더하시나니
30  소년(젊은)이라도 피곤하며 지치하며 용사라도 넘어지며 쓰러지되
31  오직 여호와를 우러러 보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가 날개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지치지 아니하겠고 아무리 걸어도 피곤하지 아니하리로다


(수요일 묵상) (시편 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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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할렐루야 우리 하나님을 찬양하는 일이 선함이여 찬송하는 일이 아름답고 마땅하도다
2   여호와께서 예루살렘을 세우시며 이스라엘의 흩어진 자들을 모으시며
3   상심한 자들을 고치시며 그들의 상처를 싸매시는도다
4   여호와께서 별들의 수효를 세시고 그것들을 다 이름대로 부르시는도다
5   우리 주는 위대하시며 능력이 많으시며 그의 지혜가 무궁하시도다
6   여호와께서 겸손한 자들은 붙드시고 악인들은 땅에 엎드러뜨리시는도다
7   감사함으로 여호와께 노래하며 수금으로 하나님께 찬양할지어다
8   여호와께서 ... 땅을 위하여 비를 준비하시며 산에 풀이 자라게 하시며
9   들짐승과 우는 까마귀 새끼에게 먹을 것을 주시는도다
10  여호와는 말의 힘이 세다 하여 기뻐하지 아니하시며
    사람의 다리가 억세다 하여 (굳센 다리를 가진 사람을) 기뻐하지 아니하시고
11  여호와는 자기를 경외하는 자들과 그의 인자하심을 바라는 자들을 기뻐하시는도다


(목요일 묵상) (고린도전서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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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내가 복음을 전할지라도 자랑할 것이 없음은 내가 꼭 해야 할 일임이라
    만일 복음을 전하지 아니하면 내게 화가/재앙이 있을 것이로다 (17-22)  
23  내가 복음을 위하여 모든 것을 행함은 참된 축복에 참여하고자 함이라
24  경기장에서 달음질하는 자들이 다 달릴지라도 오직 상을 받는 사람은
    한 사람뿐인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
25  경기에 임하는 자마다 모든 일에 절제하느니라 ...
    그들은 썩어 없어질 월계관을 얻기 위해 힘쓰지만
    우리가 애쓰는 것은 결코 썩지 않을 월계관을 얻기 위함이라
26  그러므로 나는 목표없이 달리는 사람같이 헛되이 달리지 아니하고
    허공을 치는 사람처럼 그렇게 헛되이 애를 쓰고 있지 아니하느니라
27  내가 항상 내 몸을 쳐서 복종하게 함은 내가 복음을 전파한 후에
    나 자신은 도리어 축복 받을 자격을 박탈당할까 두려워함이로다


(금요일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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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에는 성도님들 각자가 자유롭게
성경말씀과 묵상 나눔글을 올려주세요.



이상태 (2021-01-11 04:37:02)  
여호와께서 땅의 기초를 놓으시고 영원히 흔들리지 않게 하셨도다
여호와께서 골짜기에서 샘물이 솟아나 목마른 사슴이 마시게 하시는도다
여호와께서 눈물을 닦아주시고 마음을 새롭게 하는 위로의 말씀을 주시는도다
윤사랑 (2021-01-11 09:50:02)  
오늘의 양식의 말씀을 간직하며 한 주를 시작하겠습니다
이강은 (2021-01-11 11:06:07)  
우리 앞에 환난이 닥쳤을 때에 불평하고 원망할 것이 아니라
과거의 죄악을 돌아보게 하시고
애통함으로 회개하는 마음을 가지게 하소서
이광태 (2021-01-11 11:50:01)  
항상 하나님의 마음을 품고 주와 함께 비통하고 주와 함께 선포하는 종 되기를 원합니다. 아멘.
홍은기 (2021-01-11 16:00:59)  
예레미야는 사람들로 붐비던 번영과 하나님 임재의 상징이던 예루살렘이
멸망을 당한 현실에 극한 슬픔을 표현하면서도
이런 환경을 허락하신 하나님의 뜻을 생각합니다.

슬픔으로 끝나버리면 아무런 결과도 얻지 못했을 것이지만,
이것이 내가 지은 죄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임을 깨달았을 때,
다시금 하나님 앞에 엎드릴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는 것 같습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은혜를 바라보겠습니다.
세상과 나는 변해도
변치 않으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믿습니다.
이선미 (2021-01-11 19:25:18)  
하나님의 경고의 말씀을 끝까지 외면하여 심판을 초래한 이스라엘.
스스로의 생각과 판단을 고집하다 멸망에 이른 이스라엘을 기억하기
원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가까이 두게 하옵소서. '하라' 하시는 것을
하고 '하지말라' 하시는 것을 멈추며 하나님 마음에 합한 오늘을 살게
하옵소서.
양성운 (2021-01-11 20:57:48)  
많은 현실의 어려움 앞에서 평안과 위로를 얻기가 쉽지 않습니다.
영원하신 주님 말씀을 통해서 위로 받기 원합니다.
참 평안을 얻기를 원합니다.
진문균 (2021-01-11 22:25:44)  
주님의 말씀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자가 되길 원합니다.
장동은 (2021-01-11 23:42:50)  
예레미야의 절절한 슬픔이 느껴집니다. 누구에게든 참으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어려움 가운데 나를 돌아보고 잘못을 인정하는게 참 쉽지않은 저를 발견합니다.
진정한 주인되시는 하나님께 엎드려 부르짖는 기도를 들어주시고 은혜를 베풀어 주옵소서.
정은선 (2021-01-12 00:21:02)  
하나님의 마음으로 바라봤을 때 이 상황까지 오게 된 길을
돌아보며 얼마나 마음이 아팠을까요. 하나님은 백성들이
하나님께 돌아오기를 원하시는 분임을 기억합니다. 온전한
위로와 회복은 하나님께 있음을 고백합니다.
박지은 (2021-01-12 02:31:33)  
모든것을 무너지게 하실 수 있는 분도 하나님이시며
모든것을 가능하게 하실 수 있는 분도 하나님이심을 고백합니다.

특히 새로운 시작을 할 수 없을 것 같은 암담한 상황속에서도
새로운 길을 열어주시는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를 기억합니다.
주님이 주시는 위로의 말씀을 붙들고 담대히 살아갈 수 있도록 인도해주세요.
장은경 (2021-01-12 05:57:13)  
예루살렘이 무너짐을 격는 상황속에, 하나님의 얼굴이 가리워져 암담함 속에 있을때..
위로하며 말씀을 전해야 하는 하나님을 향한 예레이먀의 심정이 어떠했을까..
예루살렘의 슬픔이고 탄식이 그의 슬픔과 탄식안에 그대로 전해집니다.

암담한 상황속에서 눈앞에 당장의 회복과 위로는 얻지 못할지라도,말씀 안에 역사하시고 변치 않으시며, 구원의 길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기억하게 하소서.
하나님을 향한 마음과 기도가 끓이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때에 따라 회복하시고, 위로하시며 소망하게 하시어 한 걸음, 한 걸음 더 주님께 가까이 나아가기를
기도드립니다.
윤사랑 (2021-01-12 07:52:34)  
뭐든지 할 수 있는 하나님께, 기도 드리며 매일 같이 찬양하는 자가 되겠습니다
이인범 (2021-01-12 11:42:11)  
가지고 있던 모든 것들이 하루아침에 먼지와 같이,
처한 상황이 마이너스로 돌아설 때의 그 스트레스와 슬픔은
마음을 주체할 수 없는 소용돌이로 가득채웁니다.
어떠한 위로가 그 상황을 잠잠케 할 수 있을까요..
하나님께서 일하신다는 믿음을 붙잡는 것이 강력한 힘을
발휘하면 좋겠지만 그렇지 못한 상황도 많은 것 같습니다.
믿음의 힘이 조금 더 단련되어서 조금 더 잠잠히 위로를 기다릴 수 있는,
받아드릴 수 있는 삶이 되길 기도합니다.
이강은 (2021-01-12 12:13:35)  
우리 마음을 사로잡는 헛된 우상을 완전히 버리고
하나님의 능력만을 오롯이 믿기를 원합니다.

하나도 빠짐이 없이 세상 만물을 지배하시고 움직이시는
여호와의 도우심을 기다리는 자가 되게 인도해주세요.
그리할 때에 독수리 날개 치며 올라감 같이
하나님께서 주시는 새 힘으로 올라가게 하옵소서.
박준혁 (2021-01-12 13:42:44)  
“오늘은 Tea 몇 잔 나갔나요?” 아빠가 퇴근하시면 제가 묻는 질문입니다.
차를 파는 사람이 아닌데 왜 그렇게 물었을까요?
아빠가 요즘 병원에서 새롭게 하는 일이 있습니다.
월 수 금요일 코로나 중환자실을 돌보는 프론트 라인 종사자들에게
“Tea for the Soul “을 하십니다.
카트에 뜨거운 포트랑 차들을 담고 돌아다니면서 차를 줍니다.
차를 받는 사람들은 아빠에게 블레싱 기도를 원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거기에 하나 더 재미난 것을 더해서 작은 병에 말씀 스틱들을 넣어서 하나씩 뽑게 합니다.
물론 말씀 스틱들은 저희 누나랑 엄마랑 저가 만들었습니다.
나무 막대기에 말씀들을 적어서 붙이고 병에 담습니다.
위로가 되는 말씀들이 무엇이 있을까.. 두려울때 보면 힘이 되는 말씀도 찾아보고 적습니다.

차를 마시는 사람들이 말씀 스틱을 뽑아서 읽고,
그 자리에서 어떤 사람들은 큰 위로를 받는다고 합니다.
그 말씀들을 프린트하고 가위로 오리고 테이프로 말씀을 막대기에 붙이면서 저는 기분이 좋습니다.
이사야나 예레미야처럼 제가 선포하는 선지자는 아니지만
이 막대기를 뽑은 그 사람이 읽을 때, 그 말씀이 막 선포되는 상상도 합니다.
하나님의 위로가 엄청나게 있길 기도합니다.

저희집 호수에 이제 모든 오리들이 떠났습니다.
낮이든 밤이든 호수를 늘 내다보는 버릇이 생겼는데 텅텅 빈 얼어붙은 호수를 보니
마음이 허전합니다.
이 밤에 허전한 맘을 달래려 하늘을 바라봅니다.
텅텅빈 하늘에 별들도 오늘은 없습니다.
그렇지만 별들이 오늘 안 보인다고 해서 별이 없는 것이 아닙니다.
제 마음에 위로를 주었던 별들을 하나하나 하늘에 새겨넣어봅니다.
은혜의 별, 사랑의 별, 기쁨의 별… 깜깜한 고통의 하늘에 어김없이 제 마음에 켜주셨던 별들…
말씀스틱을 뽑는 모든 분들의 삶에 특별히 위로의 별이 켜지길 기도합니다.
이과훈 (2021-01-12 15:12:05)  
본문에서는 과거의 영광은 간 데 없고 주위에 슬픔을 나눌 사람도 없는 신세가 묘사됩니다 (1-2). 포로가 되어 방랑하며 쉴 곳을 찾을 수 없습니다. 주인공이 다른 사람을 탓할 수 없는 것은 자신의 죄로 인해 이렇게 곤고하게 됐기 때문입니다 (5).
하나님께서 사람을 곤고하게 만드시면 돌파구가 없습니다 (5). 희망도 없고 돕는 손길도 없고 위로하는 자 (2, 17)도 없습니다. 과거의 영광은 간 데 없고 비웃음을 당하기까지 합니다. 마음이 쉴 곳이 없습니다. 미래도 보이지 않는 이유는 어린 자녀들까지 대적에게 사로잡혔기 때문입니다 (5).
묵상하면서 안타까움과 고통이 전해져 마음이 쉽지 않았습니다. 진퇴양난의 상황에서 해결책도 보이지 않으면 어떻게 해야 할까.. 라는 생각에서 더이상 묵상이 진행되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처참한 상황이 올까봐 걱정하는데 “죄가 많으므로 여호와께서 그를 곤고하게 하셨음이라” (5)라는 구절이 좀 다른 느낌으로 다가왔습니다. 하나님 앞에만 떳떳하면 하나님께서 일을 해결해 주실 거라는 희망을 보여주는 것 같았습니다. 다른 부차적인 것들이 제 인생을 나락으로 떨어뜨리는 것 같지만 실제로는 하나님께서 죄로 인한 벌을 주시는 것이며, 하나님께서 이를 거두시면 다시 희망과 회복이 올 것임을 시사한다는 데 생각이 미치자 조금 마음이 풀립니다. 하나님 앞에서 떳떳하게 살기 위해 제 자신을 다시 한 번 점검하겠습니다. 황폐한 모습이 내 모습이 될까 두려워하기 보다는 하나님께서 나를 곤고하게 만드실 지경까지 가지 않도록 주의하겠습니다. 두려운 마음은 여전하지만 소망되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며 오늘도 살아가겠습니다. 성령님 저를 붙들어 주세요.
박지은 (2021-01-12 17:01:58)  
피곤하지 아니하시고 지치지 아니하시고
지혜와 명철의 근본이신 하나님께
나의 연약함들을 모두 내려놓습니다.

피곤한 자에게 능력을
무능한 자에게 힘을 더하시는
위로의 하나님만을 바라봅니다.

간절히 하나님을 바라고 찾는 자에게
주님과 동행하는 기쁨을 회복하여 주시고
주님께서 주시는 힘으로 살아가게 해주세요!
홍은기 (2021-01-12 17:12:00)  
하나님 아버지!
도저히 우리의 능력으로는 빠져 나올 수 없는 상황 속에 있을 때
기도가 더욱 처절해지기도 합니다.
그 기도를 통해서 제 삶과 인격과 신앙이 더욱 깊어지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러나 그런 기도를 드려야 하는 상황이 ‘내 인생은 내 것’이라며 나의 제국을 꿈꾸고,
하나님을 등지고 살며, 하나님의 말씀을 외면하다가 맞게 되지 않기를 원합니다.
하나님만 오직 앙망하며 하나님의 다스림속에서 살아가게 하옵소서.
이선미 (2021-01-12 19:25:29)  
외적 시련과 내적 갈등을 나의 힘으로 해결하겠다 고집하지 않기
원합니다. 나의 한계를 인정하고 속히 하나님을 찾기 원합니다.
겸손히 무릎꿇고 전능하신 하나님을 우러러 보게 하옵소서.
하나님을 전적으로 의지하는 자에게 주시는 성령의 권능을 힘입게
하옵소서.
박지원 (2021-01-12 19:37:38)  
위로한다는 것은 어떤 것인가 생각해보았습니다.
위로한다는 것은 그 사람의 슬픔의 깊이를,
고통의 정도를 헤아리고 통감하는 것 같습니다.
그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는 것이 위로의 시작이라고 생각됩니다.

이해는 영어로 understand라는 단어로도 쓰입니다.
아래에 선다는 뜻인가? 궁금해서 어원을 찾아봤습니다.
Under는 예전 영어에서는 inter의 뜻에 더 가까웠다고 합니다.
Inter- 은 between, among 이라는 뜻입니다.
함께 서있다는 뜻인 것입니다.
Put oneself in someone’s shoes 라는 표현과도
비슷한 맥락인 것 같습니다.
위로의 시작은 함께 서있는 것, 혹은
마음으로 함께 하는 것이라는 결론을 내보았습니다.

그렇다면 위로를 받는 것은 어떤 것인가 생각해보았습니다.
설교 때 들었던 욥과 야곱을 떠올립니다.
왜 그들은 위로를 받지 못했을까..
그들은 타인의 마음이 자신의 마음과 함께 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타인의 마음이 그들의 마음과 함께 할 수 없도록
그 마음의 옆자리를 내어주지 않았기 때문에
타인의 위로가 마음에 닿지 못했다고 생각됩니다.

위로를 하는 것도, 위로를 받는 것도,
서로 한걸음 더 다가가야하는 것 같습니다.
다가갈 수 있도록, 다가올 수 있도록..

하나님께 내 마음을 내어드리지 않으면
하나님의 위로가 닿기 어려울 것입니다.
우리의 마음이 너무 지쳐 닫혀있지 않기 원합니다.
우리의 지친 심신과 영을 하루빨리 위로해주시어
주님 안에서 평안을 얻을 수 있기 원합니다.
양성운 (2021-01-12 21:06:30)  
“오직 여호와를 우러러 보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가 날개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지치지 아니하겠고
아무리 걸어도 피곤하지 아니하리로다”

주님의 말씀과 은혜로
배부르고 목마르지 않고
참 평안과 힘 얻기를 소망합니다.
임성희 (2021-01-12 21:37:47)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찬양합니다
나의 삶의 주인이 되시사
그 길을 따라가기를 기도합니다.
진문균 (2021-01-12 23:47:13)  
주님에 대해 제대로 알지 못하면서 제가 믿고 싶은대로 믿는 신앙이 되지 않기를 원합니다.
이과훈 (2021-01-13 06:05:45)  
하나님께서는 온 만물을 창조하시고 (21) 능력이 강하십니다 (26). 그 분은 피곤하지 않으시며 지치지 않으시며 명철이 헤아릴 수 없으신데 (28), 자신의 능력을 피곤한 자에게 능력을 주고 무능한 자에게 힘을 더하는데 써 주십니다 (29).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을 우러러보아야 합니다 (31). 그러면 우리의 힘은 한없이 약해도 하나님께서 힘을 공급해 주시기 때문에 우리가 “달음박질하여도 지치지 아니하겠고 아무리 걸어도 피곤하지 아니하”게 될 것입니다 (31).
능력의 근원이 되시고 그 힘을 우리를 위해 사용해 주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그래서 우리의 힘과 능력이 모자란 것이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우러러보며 그에게 소망을 두는 자들에게 하나님께서 넉넉한 힘을 허락해 주실 것을 믿습니다. 그 믿음이 조금도 흔들리지 않도록 오늘도 저의 마음을 지켜주세요. 독수리가 날개치며 올라가는 것과 같은 새 힘을 기대합니다.
박영우 (2021-01-13 06:53:17)  
겸손히 주께 나아가 은혜를 구하오니, 오늘도 동행하시고 은혜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최정진 (2021-01-13 09:39:06)  
'회복'
야곱에게 벧엘로 가라 이르신 것 처럼 회복의 자리로 나아가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때에 벌떡 일어나게 해주세요. 자꾸만 먼저 나에게 손 내미시는 주님. 나를 포기 하지 않으시려는 한 없는 사랑과 은혜에 놀랍도록 감사합니다.
나도 모르게 내 안에 쌓인 우상들을 제거 하기 원합니다. 세상의 물건, 세상의 기준, 세상 사람들이 내게 기대하는 것까지. 세상 가운데 나를 발견하는게 아닌 그리스도 안에서 내가 발견되게 하옵소서. 느슨의 끈에서 긴장의 끈으로. 주님의 선명한 기준대로 행하며 영적인 주도권이 회복되기 원합니다. 아울러 내 자신을 정결하게 하고 그리스도의 옷으로 갈아입기 원하옵고 내적인 거룩함으로 순종하기 소망합니다. 매일매일 예수님께 붙잡힘 바 되기 원하는 나와 우리 모두가 되기를.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 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달려가노라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노라
빌립보서 3장 12절~14절 말씀 아멘.
이강은 (2021-01-13 09:53:42)  
우리가 창조된 목적에 따라
여호와를 찬송하며 살아가길 원합니다.
위대하시고 지혜가 무궁한 주님을
겸손한 마음으로 경외하게 하소서
윤사랑 (2021-01-13 11:33:03)  
모든 걸 하실 수 있으신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의 능력을 믿고 원하는 것을 간절히 간구하는
것이 있다면은, 기도하겠습니다
정은선 (2021-01-13 11:34:48)  
하나님께 구하며 살 수 있는 자녀의 삶이 얼마나 은혜인가 생각이 듭니다.
삶의 어려운 문제들 앞에 온전히 하나님을 바라보게 하시고
하나님께 지혜를 구하며 위로 받기를 기도합니다.
이인범 (2021-01-13 13:09:35)  
피곤한 자에게 힘을, 무능한 자에게 능력을 주시는 하나님을 바라봅니다.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하심을 믿고 의지합니다
홍은기 (2021-01-13 16:54:25)  
할렐루야. 하나님을 찬송합니다.
흩어진 유다 백성들을 다시 모아 살게 하시듯,
흩어지고 찢어진 제 마음을 위로하시고 회복시켜주시니 감사합니다.

이름 모를 들풀과 들짐승도 자라게 하시는 하나님!
우리의 인생도 지금까지 자라게 하셨으며 필요한 것들을 공급해 주셨음에 감사합니다.
또한 제 인생이 겨울을 만나 영혼이 추워할 때에도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따뜻하게 해 주셨음을 고백합니다.
그러기에 날마다 마땅히 하나님을 찬양하는 삶을 살겠습니다.
이선미 (2021-01-13 19:12:24)  
하나님을 찬양하는 일이 선하고 아름다운 일임을 기억하기
원합니다. 하나님을 찬송하는 일이 내가 해야 할 마땅한 일임을
잊지 않기 원합니다. 창조주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며 피조물인
나의 자리에 머물게 하옵소서. 하나님을 경외하며 겸손한 자를
세우시는 하나님을 확인하게 하옵소서.
양성운 (2021-01-13 20:50:00)  
저의 모든 것을 헤아리시고
이름을 기억해주시는 하나님,
주님을 경외하면서
늘 주님 은혜안에서 기뻐하며 살기를 소망합니다.
임성희 (2021-01-13 21:11:03)  
땅을 위하여 비를 준비하시며 산에 풀이 자라게 하시며
들짐승과 우는 까마귀에게 먹을 것을 주시는도다.
장래의 일을 하나님께서 준비하시니
매일 기뻐하며 감사하며 찬양하며 살기를 기도합니다.
진문균 (2021-01-13 22:20:00)  
주님을 경외하며 기뻐하며 지내길 원합니다.
이과훈 (2021-01-14 01:18:29)  
우리가 하나님을 찬양하는 일은 선하고 아름답고 마땅한 일입니다 (1). 하나님께서 베풀어 주신 구원과 회복 (2-3)에 비하면 그에게 올려드리는 찬양은 아주 작은 일이기도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또한 자신의 많은 능력으로 (5) 공의를 세우시며 (6), 모든 생물들에게 일용할 양식을 공급해 주십니다 (8-9). 우리의 능력이 아니라 하나님을 향한 경배와 온전한 신뢰가 그를 기쁘게 합니다 (11).
내가 능력을 키우고 무언가를 이루는 것이 하나님께 영광이 되지 않음을 다시 한 번 깨닫습니다. 오히려 나의 마음을 담은 말과 행동으로 하나님을 경배하고 그가 선하신 뜻으로 공의를 세우심을 신뢰하는 것이 하나님께 기쁨이 됨을 기억하겠습니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베풀어 주신 큰 은혜에 조금이라도 보답하는 길이라고 알려주시니 꼭 이것을 실천하겠습니다. 저의 진로와 매일의 삶을 하나님께 맡기겠습니다. 이를 통해 때를 따라 도우시는 하나님을 더욱 더 깊이 깨닫기를 소망합니다. 오늘도 우리를 돌보기를 조금도 소홀히 하지 않으시는 성령님께서 저와 동행하시고 저의 마음을 지켜주세요.
박지은 (2021-01-14 02:26:31)  
겸손한 자와 하나님의 인자하심을 바라는 자를
기뻐하시는 하나님!

우리의 마음이 오직 하나님의 다스리심 아래
평안하기를 원합니다.
늘 우리를 붙드시는 하나님의 선하심을 찬양합니다!
장은경 (2021-01-14 04:24:32)  
하나님의 피조물로,뜻에 따라 살아가는 것이 축복이며, 찬양하는 것이 우리의 당연한 의무임을
깨닫습니다.
나를 지으신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늘 알아가며 깨닫는 은혜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윤사랑 (2021-01-14 10:47:27)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며 살아가는 자가 되겠습니다.
미국/한국에서 저희 KPC로 전도 한적이 있습니다.
코로나가 끝난후에도 앞으로 열심히 전파하는 자가 되겠습니다
정은선 (2021-01-14 10:54:06)  
태어난지 얼마 지나지 않은 까마귀의 울음소리에도 응답하시고 먹이시는 주님,
주님의 자녀로 살면서 나의 의로 하나님을 더 경외하려고
하고 나의 힘으로 하나님을 찾으려고 했던 것을 회개합니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더 많아질수록 하나님의 의를 가릴때가 많았던 것 같습니다.

주의 인자하심을 구하며 누리는 기쁨을 맛보게 하시고 삶을 통해
주님을 경외하는 것이 무엇인지 더 배워가기를 기도합니다.
이인범 (2021-01-14 12:06:16)  
내 개인의 능력이 탁월하거나 부족한 것에 연연하기보다
그저 하나님께 가까이 있는 것이 더 중요함을 알게해주세요.
하나님 곁에 꼭 붙어있을 수 있게 계획하며 하루를 살기 원합니다.
박준혁 (2021-01-14 14:06:19)  
제 누나 유튜브 채널에 얼마전에 아빠가 나왔습니다.
여기저기 한국 방송국에 인터뷰를 하니까 누나가 아빠에게 누나방송에도 나와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백신 이야기를 했습니다. 제가 편집을 해서 올렸는데 이상한 댓글이 올라왔습니다.
“If you take this vaccine I won't consider you to be human anymore.
It changes all the cells in your body. It makes you an artificial lab created thing.”

그리고 아빠가 백신 2차 접종 후에 이해할수 없는 연락들이 전해지기 시작합니다.
백신주사를 맞은 아빠는 빌게이츠가 만든 바이러스와 백신의 노예가 되었다는 겁니다.
이 내용은 한국에서 인터콥에 의해 전파되고 있는데 인터콥에서 훈련받은 사람들이
각기 자기 교회로 가서 이 내용을 전한다고 합니다.
거기서하는 설교들도 유튜브에서 저도 봤는데 이상한 설교를 하고
백신을 맞지 않는 것이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는 것이라고 합니다.
코로나 방역수칙을 지키지도 않고 모이지 말라는데도 모여서 아멘 아멘 하고 있습니다.
얼마나 처절하게 울며불며 찬양을 하는지…
그리고 이 내용을 굳게 믿고 저희 가정에 전해주는 사람들이 신기하고 답답하고 화가납니다.

내가 매일 부르고 아버지라 부르는 하나님과 그들이 부르는 하나님은 같은 것일까요?
정말 혼란스럽습니다.
무엇을 근거로 저런 이야기를 할까요?
인터콥은 어떻게 저렇게 확신에 차서 말하는 것일까요?
마치 그들은 하나님이 그 단체에 직접 말씀해주신 거처럼 말을 하고 있습니다.
박준혁 (2021-01-14 14:17:50)  
항상 목사님이 하시는 말씀중에 저는 늘 으아했던 것이 있습니다.
“여러분, 제가 하는 이야기는 참고로 들으세요”
왜 목사님 생각을 그대로 듣고 믿어라 하시지 않을까요…
저는 목사님이 왜 늘 그렇게 말씀하시는지 이해가 잘 되지는 않았습니다.

오늘 수요성경공부하면서 드디어 이해가 되었습니다.
성경읽고 묵상하고 기도시간을 갖고 하는 개인적인 신앙을 구축해야한다고 하셨습니다.
특별한 사람 이야기를 따라서 신앙을 구축하면 위험해질수 있다는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아하! 바로 이 말씀이구나…

열왕기상 22장 오늘 배운거 다시 생각해보면
400명의 선지자들 모두 “주께서 이렇게 해주신다” 라고 말합니다.
그런데 사실 주께서 이야기해준 사람은 한 사람 미가야 뿐입니다.
400명이 넘는 선지자는 가짜입니다.

제가 살아가는 이 세상에서 400명이 큰 가짜소리 말할때 마음이 휩싸이지 않고
단 한 명의 진리의 소리를 분별하고 제대로 알고 싶습니다.

댓글 하나에도 마음이 울컥하고 백신이 음모론이고 트럼프가 선지자라고 할때
욱하고 하는 제 혼란스런 마음을 하나님께 고백합니다.
너무 욱한 마음이 자주 크게 올라와서 큐티를 하면서도 부끄럽습니다.

날마다 말씀을 통해 제 생각과 제 영이 질서를 잡아가고
그것이 큐티하는 내 책상안에서만 펼쳐지는 것이 아니라
제가 세상을 살아가는 모든 공간속에서 펼쳐지면 좋겠습니다.
하나님께서 도와주시길 기도합니다.
홍은기 (2021-01-14 17:19:27)  
영원하지 않는 썩어 없어져버릴 면류관이라 할지라도
그 찰나와 같은 영광과 명성을 위해 운동선수는 모든 일을 절제합니다.

썩을 면류관을 얻고자 운동선수들도 이처럼 훈련을 받는데
영원한 생명의 면류관을 받길 원하는 저는 어떤 훈련을 감당하고 있는지 돌아봅니다.
자녀들 앞에서 부끄럽지 않도록 그리고 아이들의 신앙이 자라는데 제가 방해되지 않도록
늘 돌아보겠습니다
이선미 (2021-01-14 19:10:12)  
익숙하고 편한 것에 머물고 싶어하는 마음을 떨쳐 버리기
원합니다. 복음을 위해 나를 절제하며 새로와 지기 원합니다.
복음을 가로막는 나의 말과 행동을 바꿔 주옵소서. 복음의
방관자가 아닌 복음의 참여자로 거듭나게 하옵소서.
양성운 (2021-01-14 20:27:48)  
하나님의 자녀로서 제 사명 (mission)이 무엇인지
진지하게 고민하고 실처나기를 소망합니다.
제 삶 가운데 여러가지 의미있는 도전을 통해서
섬기는 소명을 더욱더 감당하기를 원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바울 사도의 절제와 인내를 배우기 원합니다.
임성희 (2021-01-14 21:42:31)  
내가 받은 이 복음을 전하는 것이 쉽지가 않습니다.
간절함도 사랑함도 확신도 없어서입니다.
분명 하나님 없는 삶은 생각 할 수도 없는데
타인에게 전하는 그것이 어렵습니다.
거절의 두려움과 비웃음. 그것을 이겨 낼 용기도 그리고 그것들과 바꿀만큼 사랑하지 않기 때문일 것입니다.
너무도 이기적인 나의 신앙이 보여지고 부끄러우나 이겨 낼 용기가 없습니다.
그 힘은 분명 주님으로부터 오는 것 같습니다.
나의 일상이 그리스도인의 모범적인 삶이 되고
무언의 복음의 전도자가 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진문균 (2021-01-14 23:11:31)  
헛된 것을 추구하다 저에게 주어진 소명이 무엇인지 깨닫지 못하는 삶이 되지 않기를 소망합니다.
이강은 (2021-01-14 23:14:36)  
우리는 어리석게도 세상의 썩을 것들에 집착하고
그것을 얻기위해 고생하며 살아가면서도
비교도 안될 정도의 귀한 썩지 않을 영생의 상급을 위해서
고생하는 일은 쉽게 마다하거나 꺼려합니다.

전쟁터와 같은 이 삶의 현장에서
어떤 것이 우리가 신자로서 감당해야할 일인지
바르게 분별하고 복음을 전하며 살아가게 인도하여 주세요.
이과훈 (2021-01-15 01:25:41)  
바울은 복음을 전하면서 조금도 긴장을 늦추지 않았습니다. 모든 일에 절제하고 목표를 분명히 하며 시간을 헛되이 쓰지 않았습니다 (26). 복음을 전함으로써 하나님으로부터 받는 축복을 당연한 것으로 생각하지 않고, 그 자격을 박탈당할까 두려워하며 (27) 끊임없이 자신을 담금질했습니다. 결코 썩지 않을 월계관을 얻기 위해 (25) 이제까지 이룬 것은 잊어버리고 까딱하면 자신도 축복에 참여하지 못할 수도 있다는 위기의식을 가지고 살았습니다.
바울의 삶이 얼마나 복음을 전하는데 집중했고 그의 일상이 밀도있고 엄격했는지 알려주는 여러 일화들이 있습니다. (한 가지만 예로 들자면 바울의 선교 여행은 너무 고되서 누가가 여행 도중에 도망갈 정도였습니다.) 작은 것을 하고도 보상을 바라고 편안함을 느끼고 싶어하는 저와 대조됩니다. 평생에 걸쳐 복음 전하는 것을 자신의 과업으로 삼아 시련과 박해를 당해도 조금도 흔들리지 않고 묵묵히 한 길을 걸었던 바울과 조금만 힘들어도 이래저래 흔들리는 저의 모습을 비교하면 제 자신이 부끄럽기까지 합니다. 오늘 본문을 묵상하며 바울이 어떤 마음으로 그렇게 살았는지를 깨닫습니다. 저도 저에게 주신 은혜를 당연하게 생각하지 않고, 저에게 맡기신 사명을 몸을 쳐서 복종하게 함으로써 (27) 완수하며, 자신의 사명을 특권이 아닌 의무로 생각하여 끝까지 첫 마음을 잃지 않기 위해 애써야 하겠습니다. 이것이 쉽지 않은 일임은 분명합니다. 조금만 저를 힘들게 하는 일이 있어도 쓴 뿌리가 올라오고 저의 사명보다 제 기분을 풀기 위한 쓸데없는 일들에 마음이 가고 그것들을 하며 시간과 힘을 낭비한 일이 적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성령님께 더욱 의지합니다. 저의 마음을 지켜주셔서 제가 하나님과 그 뜻, 그리고 저에게 맡겨주신 일들을 항상 기억하게 도와주세요. 그래서 조금 힘든 일이 있어도 이리저리 흔들리지 않고 올곧게 하나님께서 열어주시는 길로 한걸음 한걸음 나아갈 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오늘도 그렇게 자신을 잘 정돈하고 절제하며 한걸음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성령님께서 도와주세요.
장은경 (2021-01-15 04:15:10)  
바울의 서신을 읽고 있으면 몸에 긴장과 숨이 막히 듯이 답답해짐을 경험합니다.
나의 의지와 욕망과 나태함이 더 들어나 부끄러워 집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 복음을 사랑함이 바울의 서신에서 전해질 수록
그 마음의 깊이와 넓이가 다름을 깨닫습니다.
다름은 늘 인정하지만 거기서 머물며 당연하다 생각하지 않기를 원합니다.
나의 기준에서 머물러 있는 마음과 생각을 열어 주시어, 우리에게 주신 목표를 향하여
하루하루 말씀안에서 충실히 살아갈수 있는 힘을 주시옵소서,
박지은 (2021-01-15 04:23:32)  
참된 축복의 참여자로 하나님께서 나를 사용해주시길 원합니다.
그렇게 준비되어지기 위해
지금까지 붙잡으시고 가르치시고
또 인도해주신 은혜를 기억합니다.

하나님!
헛된 것들을 위해 달려가는 인생이 되지 않게
날마다 하나님의 함께하심을 구합니다.
겸손하게 주님 앞에 나아갈때에
새로운 힘으로 나를 채워주세요!
장동은 (2021-01-15 07:08:55)  
복음을 전하고 사명을 감당하면서도 이런저런 일로 오히려 교만해지고 독단에 빠지는 일이 없도록 늘 살피는 자세가 중요함을 깨닫습니다. 값없이 거저 받은 은혜가 업적이 되고 자랑이 될 때 남을 정죄하게 되고 또한 본인도 시험에 들어 넘어지는 일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믿음 생활이 참 쉬운게 없습니다. 그래서 매일 주님의 은혜를 구합니다.
백은지 (2021-01-15 11:54:08)  
날마다 내 앞에 놓여진 수많은 선택들 가운데 하나님의 뜻에 맞는 결단을 할 수 있기를 원합니다. 성령님 인도해주세요 아멘.
이강은 (2021-01-15 13:08:29)  
로마서 1장
21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을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하지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22 스스로 지혜 있다 하나 어리석게 되어
23 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과 새와 짐승과 기어다니는 동물 모양의 우상으로 바꾸었느니라
홍은기 (2021-01-15 15:21:40)  
[디도서 2:11]

11 모든 사람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나타나
12 우리를 양육하시되 경건하지 않은 것과 이 세상 정욕을 다 버리고
신중함과 의로움과 경건함으로 이 세상에 살고
13 복스러운 소망과 우리의 크신 하나님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이 나타나심을 기다리게 하셨으니
14 그가 우리를 대신하여 자신을 주심은 모든 불법에서 우리를 속량하시고 우리를 깨끗하게 하사
선한 일을 열심히 하는 자기 백성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이인범 (2021-01-15 19:13:17)  
새해가 되고 새로운 결심을 하며 삶에서 조금 더 많은 부분을
절제하기 위해 노력하지만 기존의 습관을 바꾸는 일이 참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도전하고 훈련되어져서 결국은
복음을 전하는 일에도 쓰일 수 있게 되길 원합니다
이선미 (2021-01-15 19:26:04)  
"그러므로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우리의 겉사람은
낡아지나 우리의 속사람은
날로 새로워지도다"
(고후 4:16)

낡아지는 겉사람에 낙심하지 않기 원합니다. 새로와 지는
속사람에 소망을 두기 원합니다. 건강한 몸을 유지하려는
노력과 함께 영혼을 지키고 가꾸는 일을 게을리하지 않게
하옵소서. 성령의 인도따라 속사람이 날로 새로와 지며
하늘나라에 합한 자로 변해가게 하옵소서.
양성운 (2021-01-15 21:22:11)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숫군의 경성함이 허사로다”
(시편 127:1)

주님께서 주신 축복과 기업들에 감사하며,
늘 작은 일에도 최선을 다하며
오늘도 부지런하게 살기를 소망합니다.
백은지 (2021-01-15 22:27:49)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 걸음을 인도하시는 분은 여호와이시다
잠언 16:9
주어진 시간의 열심과 최선을 다하고 낙심하지도 두려워하지도 않겠습니다. 영원히 흔들리지 않을 주의 말씀을 간절히 사모합니다.
나를 인도하실 그 곳에서 주께서 쓰실 모양으로 다듬어 질 수 있기를 오직 주님을 경외하며 주님 품안에 굳건히 설수있도록 인도하여주세요. 아멘
진문균 (2021-01-16 00:13:03)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 삶에 대해 고민하고 실천할 수 있기를 원합니다.
이과훈 (2021-01-16 03:04:26)  
단 3:14-18
14. 느부갓네살이 그들에게 물어 이르되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야 너희가 내 신을 섬기지 아니하며 내가 세운 금 신상에게 절하지 아니한다 하니 사실이냐
15. 이제라도 너희가 준비하였다가 나팔과 피리와 수금과 삼현금과 양금과 생황과 및 모든 악기 소리를 들을 때 내가 만든 신상 앞에 엎드려 절하면 좋거니와 너희가 만일 절하지 아니하면 즉시 너희를 맹렬히 타는 풀무불 가운데에 던져 넣을 것이니 능히 너희를 내 손에서 건져낼 신이 누구이겠느냐 하니
16.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가 왕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느부갓네살이여 우리가 이 일에 대하여 왕에게 대답할 필요가 없나이다
17. 왕이여 우리가 섬기는 하나님이 계시다면 우리를 맹렬히 타는 풀무불 가운데에서 능히 건져내시겠고 왕의 손에서도 건져내시리이다
18. 그렇게 하지 아니하실지라도 왕이여 우리가 왕의 신들을 섬기지도 아니하고 왕이 세우신 금 신상에게 절하지도 아니할 줄을 아옵소서

하나님은 능력이 많으시고 그 능력을 우리를 위해 사용하시기에 우리의 찬송과 경배를 받기에 합당하신 분입니다. 이는 우리의 상황이 어떠하든 변하지 않는 사실입니다. 다니엘의 세 친구들은 자신들의 생명이 위협을 받는 상황에서도 이것을 잊지 않았습니다 (17-18).당대 최강대국이었던 느부갓네살의 왕이 “너희를 내 손에서 건져낼 신이 누구이겠느냐”(15) 라고 말할 때도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본문은 이번 한 주 동안 묵상했던 주제에 좋은 예를 제공해 줍니다. 희망이 보이지 않는 절체절명의 위기 가운데서도 (애 1) 창조자이신 하나님께서 우리를 돌봐주시는 것을 안다면 (사 40), 우리는 하나님께 마땅한 경배를 올려드려야 하며 (시 147)과 다른 사람들에게도 그 은혜를 전해야 합니다 (고전 9). 다니엘과 세 친구들은 짧은 본문 안에서 이 모든 과정을 다 보여주었습니다.
믿음이 약한 저를 불쌍히 여겨주세요. 1월 중순이 지나가는데 마음이 불안해서 하나님을 신뢰하지 못하는 행동들을 합니다. 당연히 덕을 세우지도 못합니다. 최선을 다했다면 하나님께서 저를 선한 길로 인도해 주실 것을 믿게 도와주세요. 한 쪽이 막힌다면 다른 길을 열어주실 것을 신뢰하며 잘 기다리게 도와주세요. 믿음의 증거들이 쌓여가는 삶이 될 수 있도록 성령님께서 저를 이끌어주세요.
장은경 (2021-01-16 03:14:43)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고전10:31)
정은선 (2021-01-16 10:18:58)  
무엇을 위해 달려가야 하고 무엇을 위해 복음을 전해야 하는지
알게 하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의 말과 생각과 행동이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낼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바울 사도의 몸을 쳐서 복종한다는 표현만큼 쉽지 않음을
느끼지만 그 가운데 힘주시는 이도 주님임을 기억하길 원합니다.
박지은 (2021-01-16 14:08:58)  
"Even youths grow tired and weary, and young men stumble and fall;
but those who hope in the Lord will renew their strength.
They will soar on wings like eagles; they will run and not grow weary,
they will walk and not be faint." (Isaiah 41:30-31)

신실하신 하나님!
하나님께 소망을 두는 자에게
새로운 힘을 주시는 하나님을 의지합니다.
이선미 (2021-01-16 18:43:52)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마 11:28)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를 부르시는 주님.
약속하신 쉼을 얻으려 주님께 나아갑니다.
세상 염려를 남김없이 주님 앞에 쏟아내고
깃털같이 가벼운 마음 되게 하옵소서.
주님 주시는 평안을 마음 가득히 채워
근심이 들어올 자리가 없게 하옵소서.
양성운 (2021-01-16 21:08:28)  
“오직 나는 하나님의 집에 있는 푸른 감람나무 같음이여
하나님의 인자하심을 영영히 의지하리로다”
(시편 52:8 KRV)

주일설교 (2020/01/24): 소금을 두고 화목하라 (이사야 2) (시편 100/133) (마가복음 9) (고린도후서 5) [68]
주일설교 (2020/01/10): 그들의 마음에 닿도록 (이사야 40) (시편 126) (누가복음 24) (#1) (#2)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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