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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란노 강론 | 금요성경강해, 토요말씀묵상, 주일설교후기 등을 나누는 방입니다. |


  이상태(2021-01-18 05:33:16, Hit : 369, Vote : 57
 주일설교 (2020/01/24): 소금을 두고 화목하라 (이사야 2) (시편 100/133) (마가복음 9) (고린도후서 5)

주간묵상 (2021년 1월 넷째 주간)


(월요일 묵상) (이사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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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모스의 아들 이사야가 받은 [보았던] 유다와 예루살렘에 관한 말씀이라
2   말일에 (훗날 마지막 때에) 여호와의 (성전이 있는 예루살렘의 시온) 산이
    모든 산들 꼭대기에 굳게 설 것이요 모든 작은 산들 위에 우뚝 솟을 것이니
    만방이 (온 세상 모든 민족들이) 그리로 모여들 것이라
3   그때에 많은 백성이 (민족들이) (그곳으로) 가며 이르기를
    오라 우리가 여호와의 산에 올라가자 야곱의 하나님의 성전에 올라가자
    그곳에서 여호와께서 그의 길(법도와 교훈)을 우리에게 가르치실 것이요
    우리가 그 길로 행하리라 (하리라)
    이는 율법이 시온에서부터 나올 것이요
    여호와의 말씀이 예루살렘에서 나올 것임이니라
4   그때에는 여호와께서 나라와 민족들 사이의 분쟁을 직접 판단하시리라
    그때에는 무리가 그들의 칼을 쳐서 보습(농기구의 삽)을 만들고 그들의
    창을 두들겨서 낫을 만들 것이며 이 나라와 저 나라가 다시는 칼을 들고
    서로 치지 아니하며 다시는 전쟁을 (위해) 연습(훈련)하지 아니하리라
5   오라 (야곱의 족속아) 우리가 여호와의 빛에 (빛 가운데) 함께 행하자


(화요일 묵상) (시편 10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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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온 땅이여 여호와께 즐거운 찬송을 부를지어다
2   기쁨으로 여호와를 섬기며 그의 앞으로 나아갈지어다
3   여호와는 우리을 지으신이요 우리는 그가 기르시는 양이로다
1   보라 형제가 서로 어울려 한 마음으로 지내는 것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고
2   머리에 부은 보배로운 기름이 아론의 수염을 타고 그의 옷깃에까지 흘러내리는 것 같고
3   헐몬 산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림 같도다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베푸시니 곧 영생이로다


(수요일 묵상) (마가복음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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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요한이 예수께 여짜오되 선생님 우리를 따르지 않는 어떤 자가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내쫓는 것을 우리가 보았나이다 그러나
    그가 우리를 따르지 아니하므로 그렇게 못하게 금하였나이다
39  예수께서 이르시되 금하지 말라 나의 이름으로 그런 일을
    행하는 사람이 즉시로 나를 비방할 자가 없느니라
40  우리를 반대하지 않는 자는 우리를 위하는 자니라
41  누구든지 너희가 그리스도의 사람이라 하여 물 한 그릇이라도 주면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가 결코 상을 잃지 아니하리라
42  또 누구든지 나를 믿는 이 작은 자들 중 하나라도 실족하게 하면
    차라리 연자맷돌이 그 목에 매여 바다에 던져지는 것이 나으리라 (43-49)
50  소금은 좋은 것이로되 만일 소금이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그러므로 너희 속에 소금을 두고 서로서로 화목하도록 하라 (하시니라)


(목요일 묵상) (고린도후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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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18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서 났으며 그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를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고 또 우리에게
    화목하게 하는 직분을 주셨으니
19  곧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 계시사 세상을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며 그들의 죄를 그들에게 돌리지 아니하시고
    화목하게 하는 말씀을 우리에게 부탁하셨느니라
20  그러므로 우리가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사신이 되어
    하나님이 우리를 통하여 너희를 권면하시는 것 같이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간청하노니 너희는 하나님과 화목하라
21  하나님이 죄를 알지도 못하신 이를 우리를 대신하여 죄로 삼으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그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


(금요일 묵상)  
=============
금요일에는 성도님들 각자가 자유롭게
성경말씀과 묵상 나눔글을 올려주세요.



이상태 (2021-01-18 05:34:25)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치는 참 빛이 있었더라
빛이 어둠속을 비추니 어둠이 그 빛을 이기지 못하더라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너희의 빛이 사람들 앞에 비추이게 하라
윤사랑 (2021-01-18 11:00:20)  
Light of the world
모든것을 하실수 있는 하나님을 하나하나 믿으며 따르겠습니다
홍은기 (2021-01-18 14:00:18)  
매일 매일 하나님의 빛에 거하길 소망합니다.
그 빛의 은총을 덧입기 위해 날마다 말씀의 산에 오르게 하옵소서.

은금이 가득해도, 병거는 무수할지라도,
모든 것이 낮아지고 여호와께서 홀로 높임을 받으실
여호와의 날을 기다리며
오늘도 하나님이 허락하시는 평화의 빛을 붙잡습니다.
이선미 (2021-01-18 18:20:07)  
여호와께 나아가 아버지의 말씀 앞에 서기 원합니다.
말씀의 빛이 나를 비춰 주실 때 나의 죄를 바로 보기
원합니다. 내 몸의 얼룩과 내 영의 더러움을 털어내게
하옵소서. 여호와를 아는 지식 안에 행하여 나의 몸과
영혼이 하나님이 거하시는 성전 되게 하옵소서.
양성운 (2021-01-18 20:56:07)  
어둠이 아닌 빛가운데 서서,
이 세상에 “화목하게 하는 자(peacemaker)”로
주님의 축복을 받는
하나님의 자녀, 예수님의 제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백은지 (2021-01-18 21:53:30)  
하나님 아버지께서 비춰 주시는 빛으로 나의 마음을 환하게 밝혀주세요.
우리에게 화목하라 하신 하나님의 뜻을 실천 할 수 있기원합니다.
어린양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을 닮아가는 자녀되기 원합니다. 성령님 지혜주시고 사랑으로 채워주세요. 주님을 의지합니다 아멘.
박지은 (2021-01-18 22:28:32)  
주님의 빛 안에 살때에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삶을 살 수 있음을 고백합니다.
늘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느끼며
살아갈 수 있는 은혜를 허락해주세요.
이과훈 (2021-01-19 01:39:41)  
하나님의 성전이 있는 예루살렘의 시온 산이 우뚝 솟을 때 (2) 모두가 하나님께로 나아와 그로부터 새로운 길 (법도와 교훈)에 대한 가르침을 받게 됩니다. 온 세상 민족들이 이 길로 행하면 (3) 전쟁이 없어져서 창과 칼이 더이상 필요없어집니다 (4). 하나님께서 직접 분쟁을 중재하시는 (4) 빛과 생명의 길이 열립니다 (5).
하나님의 성전이 우뚝 솟아 세상의 다툼과 전쟁을 없애는 장면은 상상만 해도 영광스럽습니다. 이런 세상은 모두가 하나님께 나아와 그의 길을 배우고 행할 때 온다고 합니다. 창과 칼이 필요없어서 그것들로 삽과 낫을 만드는 화합과 평화의 날을 기대합니다. 하나님 앞에서 하나가 되어 모두가 빛 가운데 행하는 날을 그립니다.
바이든 당선 (트럼프 낙선) 이후 폭력적인 시위와 소요 사태로 인해 온 세계가 떠들썩합니다. 코로나로 분단된 상태가 더욱 심화되는 것이 느껴집니다. 시온 산에 있는 여호와의 성전이 밝히 드러나 그 영광스러움이 사람들을 한 곳으로, 그들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날이 속히 오기를 구합니다. 모두가 하나님의 길을 따름으로써 함께 빛 가운데로 행하여 용납하고 화합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장은경 (2021-01-19 03:55:28)  
무너저 버릴 헛된 것들로 묵여있는 저를 하나님의 거룩한 빛가운데로 인도하시는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그 빛. 하나님의 말씀안에서, 영원하신 생명의 진리 안에서,하나님을 아는 지식과 가르침을 받고,
법도와 교훈을 배우며, 내 삶속에서 하나님과의 화목과 사람들과의 화목함을 실천하며 따를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나의 마음과 발걸음이 어느 곳을 향하여 오르고 있는지를 늘 정검케 하시고,
그 과정안에 때에 따라 하나님의 회복하심과 위로하심과 힘주심을 경험하며 한 걸음 한걸음
나아갈 수 있기를 기도드립니다.
박영우 (2021-01-19 07:37:36)  
저희는 주님이 기르시는 어린 양입니다. 주님 따라 살아가기 원합니다. 주님께 맡기는 오늘 하루 되게 하여 주시고, 화합하여 살아가는 하루 되게 하옵소서.
윤사랑 (2021-01-19 09:58:39)  
매일 찬양하며 하나님을 섬기는 자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인범 (2021-01-19 12:50:30)  
모두 함께 하나님의 성전으로, 함께 하나님의 빛 아래로 나아가
화목을 이루며 하나님의 말씀아래에 행하는 날을 소망합니다.
그날을 이룰 수 있게 오늘 할일을 할 수 있는 힘을 주세요.
정은선 (2021-01-19 13:01:25)  
눈 앞에 문제들이 있을 때 먼저 주님 앞에 나아가기를 원합니다.
여호와의 길을 배우고 행하는 것을 배우며
회복하시고 이끄시는 주님을 만나기를 기도합니다.
박준혁 (2021-01-19 14:03:26)  
주일에 목사님이 설교하실때 독수리 이야기해주셨습니다.
저는 그 말씀을 들을때 떠오른 장면이 있습니다.
블루밍턴 몬로 레이크 사우스로 내려가면 이글포인트라는 곳이 있습니다.
제일 처음 갔을때는 기영삼촌가족이랑 우리가족이랑 갔었고
그 이후에 저랑 누나랑 엄마랑 많이 갔습니다. 누나랑 “섬집아기” 연주도 그곳에서 했습니다.

차를 파킹하고 이글 포인트끝에 호수까지 걸어가는 긴 길이 있는데
그 길 양쪽 옆으로는 절벽이 있고, 제 머리 위에는 하늘만 보입니다.
그래서 독수리들이 거기서 빙빙 돌 때마다 무서워지기도 합니다.
그길을 막 달려가고 싶은데 조심해야 합니다.
어릴때에는 괜히 달리다가 머리위에 독수리가 머리를 쪼을까봐 무서웠고
커서는 여기저기 새깃털도 떨어져 있기도하고
무엇보다 똥들이 진짜많이 모여있어서 달리다가 똥밟을까봐 조심해야합니다.
이게 독수리 똥이구나… 독수리 깃털이구나…왜 이름이 이글포인트인지 알거같습니다.

누나랑 오늘 깃털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독수리 깃털이 7000개가 넘는데 때 뭍고하면 이 오래 묵은 깃털을
새 깃털로 간다고 목사님이 말씀해신것을 나눠보았습니다.
새 깃털이 단 한번에 홀딱 벗겨질까… 아니면 새 몸통 어느부분부터 떨어져나갈까…
날개부터 벗겨질까? 털이 떨어져나가는 기간동안에는 쏘어링 하는 능력이 떨어질까?
목사님이 독수리 털갈이하면 자동차 엔진오일 갈고나서
차가 다르게 느껴지는거를 예를 들어 설명해주셨는데
우리는 차를 운전하지 않아서 그 느낌은 나중에 운전하면 알게 되겠지요?
박준혁 (2021-01-19 14:25:39)  
바벨론에서 900마일 걸리는 예루살렘으로 가야합니다.
용사도 젊은이도 엄두도 내지 못하는 긴 여정이지만
하나님께서 독수리에게 새로운 날개의 깃털을 심어주는거 처럼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나님의 깃털을 주게 될 때 백성들은 힘을 얻을 것입니다.

깃털을 새롭게 주셔서 힘을 얻는다면
오래묵은 깃털이 빠지고 새롭게 털이 나는 것에 대해 누나랑 이야기를 해보았습니다.

오래입은 옷을 벗고 새 옷을 사서 입는 것을 말하는 것일까요?
샤워하고 나와서 새옷을 다 갈아입은 느낌일까요?
오래 배인 습관이나 인격을 다 바꾸고 새로운 사람이 되는 것일까요?

“준혁아…남누하고, 더럽고, 냄새나는 옷을 입은 아들이 돌아왔어.
돌아오는 아들을 반기는 아버지가 제일 먼저 한 일이 뭔지 알아?
옷을 갈아 입히는 일이었어... 더러운 옷, 냄새나는 옷은 아버지 집에 맞는 옷이 아니잖아.
아버지 집에서 계속 그 옷을 입고 있으면 아버지는 그 옷만 봐도 가슴이 아플꺼야.
아들의 옛날 생활을 보는 것 같아서 그 옷만 봐도 싫을꺼고
제일 먼저 빨리 그 옷을 갈아입기를 바라실꺼야”.

누나가 왜 돌아온 탕자아들이 옷을 갈아 입는 것을 이야기 했을지
이 글을 쓰는 동안에도 다시 생각해봅니다.
제가 독수리라고 생각해봅니다.
때가 잔뜩 묻은 털을 달고 꾸벅꾸벅 졸고만 있는 병든 독수리는 아닌지요?
털을 하나님이 갈아주셨는데도 그냥 날지 않고
동물원 독수리같이 나뭇가지에 앉아만 있는 건 아닌지요?
제가 그런 독수리라면 하나님이 슬퍼하실 것 같습니다.
모든 털갈이를 하는 과정속에서도 감사하고
새로운 깃털을 가진 독수리답게 더 높이 쏘어링하고 힘차게 날개짓을 하겠습니다.

새로운 학기가 시작됩니다. 이제 우리에게도 넉달정도의 긴 여정이 시작됩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넉달을 걸려서 900마일 걸어간 거처럼 저희도 넉 달을 열심히 걸어가겠습니다.
독수리에게 새깃털주시고 새 힘을 주신거 처럼 저희도 하나님만 바라보고 나아가겠습니다.
기도하며 날아오르겠습니다.
홍은기 (2021-01-19 15:23:59)  
기름 부으심을 통해서 구별된 삶을,
이슬을 적셔주심을 통해서 생명의 삶을 살게 하신 하나님!
영생의 복을 허락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부어주시는 보배로운 기름이 우리 삶의 구석구석에 흘러내리고,
하나님께서 흘려보내시는 헐몬산의 이슬이 우리의 삶 전체를 덮어,
생명이 늘 움트는 삶을 살아가길 원합니다.
이선미 (2021-01-19 18:36:31)  
기쁨으로 여호와를 섬기기 원합니다. 설레이며 하나님 앞에
나아가기 원합니다. 마지못해 하는 섬김으로 불평에 이르지 않고
마음을 다하는 섬김으로 감사에 이르게 하옵소서. 아버지께
기쁨드릴 일을 찾아 주변을 둘러보는 오늘 되게 하옵소서.
양성운 (2021-01-19 20:04:56)  
“보라 형제가 서로 어울려 한 마음으로 지내는 것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고”

주님께서 주신 제 땅을 지키고 확장하는 데 매몰되지 않고
주변을 돌아보며
힘들어하는 형제 자매들을 생각하고 돌보며
저의 땅을 함께 나눌 수 있는
화평케 하는 자로 살기를 소망합니다.
박지원 (2021-01-19 20:58:15)  
"오라 우리가 여호와의 빛 가운데 함께 행하자"
이 말씀이 참 따듯하고 감미롭게 느껴집니다.
하나님의 빛으로 초대하며, 함께 나아가자고 손을 내미는 듯 합니다.
새 학기를 시작하며 말씀을 붙잡고 나아갈 수 있기 원합니다.
임성희 (2021-01-19 21:26:02)  
사람이 참으로 어리석다는 생각이 더욱 듭니다.
일상을 잃어버리니 그 쳇바퀴같은 일상을 이렇게도 소망하고 있으니.
그러고보니 이전 삶이 더욱 감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느 순간에는 또 이 순간이 너무 감사할 날이 올테니 오늘 하루를 감사하며
주시는 평안을 누리며 살기를 기도합니다.
장동은 (2021-01-19 22:30:53)  
말씀을 통해 주님의 빛 가운데로 거하는 삶을 살기 원합니다.
주님께서 지으신 이 땅의 형제 자매와 서로 사랑하고 화목하게 살며 영생의 복을 함께 누리기 원합니다.
믿는 자들이 이 평화의 도구로 쓰여질 수 있도록 빛으로 임하소서.
진문균 (2021-01-19 22:37:53)  
주만 바라보며 기쁨으로 찬양하는 하루가 되길 원합니다.
박지은 (2021-01-19 22:44:38)  
찬양을 받으시기 합당하신 하나님을 섬기고
하나님께 함께 나아가는 그 기쁨에 적셔지기 원합니다.

힘이 들고 어려워도 찬송하며
주님께서 원하시는 길을 갈 수 있는 힘을 허락해주세요!
이과훈 (2021-01-20 01:16:44)  
하나님은 찬양 받기에 마땅하십니다 (시 100:1). 우리가 할 일은 (쓸데없는 걱정을 하지 말고) 마음을 모아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늘로부터 내려오는 넉넉하고 풍성한 은혜가 우리를 덮을 것입니다 (시 133:2-3).
갈수록 불안해지는 때에 오늘 본문을 묵상하며 다시 마음을 다잡습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모자란 것이 아닌데 저는 왜 이리 불안에 떠는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하나님께서 기르시는 양이라는 것을 (100:3) 기억하며 적절한 때에 넉넉한 은혜를 허락해 주시는 하나님을 좀 더 신뢰하겠습니다. 제 마음을 지키며 오늘도 제게 맡기신 일들을 충성되이 감당할 수 있도록 성령님께서 도와주세요.
최정진 (2021-01-20 02:48:19)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실수 없으신 하나님, 그리고 모든 순간 어떤 상황에도 뜻을 이루시는 하나님이심을 고백합니다.
이제는 압니다. 우리가 해야할 일은 일하시는 하나님을 신뢰하고 순종해야 한다는 것.
모세의 삶을 바라봅니다, 나그네 신세 중 너무나도 무미건조한 삶을 살던 중 갑자기 찾아오셔 손 내밀어주신 하나님.
성령 가운데 임재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을 만났을 때 내 삶이 100% 바뀌기 원합니다. 아멘.

모세가 그의 장인 미디안 제사장 이드로의 양 떼를 치더니 그 떼를 광야 서쪽으로 인도하여 하나님의 산 호렙에 이르매
여호와의 사자가 떨기나무 가운데로부터 나오는 불꽃 안에서 그에게 나타나시니라 그가 보니 떨기나무에 불이 붙었으나 그 떨기나무가 사라지지 아니하는지라
이에 모세가 이르되 내가 돌이켜 가서 이 큰 광경을 보리라 떨기나무가 어찌하여 타지 아니하는고 하니 그 때에
여호와께서 그가 보려고 돌이켜 오는 것을 보신지라 하나님이 떨기나무 가운데서 그를 불러 이르시되 모세야 모세야 하시매 그가 이르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나님이 이르시되 이리로 가까이 오지 말라 네가 선 곳은 거룩한 땅이니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
출애굽기 3장 1절~5절 말씀 아멘.
장은경 (2021-01-20 04:30:01)  
내가 섬기는 하나님의 존재를 안다 생각하지만 모르고 있는게 더 많은것 같습니다.
매일같이 눈을 뜨며, 하루를 보내며, 잠자리에 드는 그 순간 순간들 속에 하나님을 아는 지식에
충만함으로 감탄과 찬양이 있다면 그 기쁨은 어떠할까..

나는 오늘 피었다 지는 이름 없는 꽃과 같네
바다에 이는 파도 안개와 같지만
주는 나를 붙드시고 부르짖음 들으시며
날 귀하다 하시네. 나 오직 주의 것

내가, 우리가,이 세상이 주의 것임이 감사와 기쁨이며 찬양드리기 마땅합니다.
그 은혜와 구원을..창조주 하나님을.. 우리의 머리되시는 예수님을 통하여 한 몸되어
감사와 기쁨으로 찬양하게 하소서.
박영우 (2021-01-20 07:00:05)  
이 세상이 전부가 아니라 하나님 나라를 생각하고 하나님 나라에 합당한 삶을 사는 오늘 하루를 보내게 하옵소서.
박준혁 (2021-01-20 07:14:14)  
"여호와는 우리을 지으신이요 우리는 그가 기르시는 양이로다"

어제는 독수리를 묵상했는데 오늘은 양을 생각하게 됩니다.
양에게는 스스로를 보호할 것이 없는 것 같습니다.
날카로운 이빨이나 발톱도 없고, 발이 빠르지도 않습니다.
뿔이 있기는 하지만 뒤로 말려 있습니다. 양은 목자의 보호됨 속에서만 살 수 있습니다.
만약 양을 보호하는 목자가 사냥개라고 한다면, 사냥개가 아무리 열심을 다해 양을 지키려고 해도,
사자 떼가 몰려오면 지켜줄 수 없습니다.
우리가 하나님께서 기르시는 양이라 함은 하나님께서 목자가 되신다는 의미입니다.
그 하나님은 창조주이실 뿐만 아니라 졸지도 주무시지도 않으시는 분이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완벽하게 보호받을 수 있습니다.
우리를 보호해주실 하나님 아버지, 제 목자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누나랑 저의 새학기의 첫 날도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정은선 (2021-01-20 11:30:57)  
하나님, 우리를 지으시고 하나님의 것이라고 칭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목자되신 하나님을 찬양함이 또 기쁨으로 섬김이 얼마나 즐거운
일인지 알게 하심 또한 감사드립니다. 시야를 넓혀 하나님의 마음으로
주변을 더 보게 하시고 또 연합하여 선을 이루는 길로 이끌어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이인범 (2021-01-20 13:00:50)  
어느때보다도 회복과 화합이 필요해보이는 때인데
그 아름다운 모습을 과연 볼 수 있을까 하는 걱정도 됩니다.
화목을 위해 기도하고 또 행동하기 원합니다
홍은기 (2021-01-20 13:07:14)  
헐몬 산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을 적시듯이
물 한 그릇의 베풂이 한 사람과 한 가정을 살릴 수 있습니다.
가물어 메마른 인생들에게 단비처럼 내려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혼자만 받아 모아 마시는 것이 아니라
주변을 함께 적시며 복의 통로가 되길 기도합니다.
박지원 (2021-01-20 15:46:40)  
어제와 오늘 말씀을 보면 하나님의 세상은 참 따뜻하고 평화롭고 행복해보입니다.
반면, 뉴스를 보면 종교가 배척의 도구로 쓰이는 경우가 심심찮게 보입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땅에 임하기를 항상 기도하는 크리스찬임에도
격렬히 누군가, 혹은 단체를 배척하는 모습이 저를 혼란스럽게 합니다.
하지만 사실 저를 되돌아보면 그 강도만 약했을 뿐이지
저도 그들과 크게 다르지 않은 인간의 본성을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인간이기에 부족하지만 크리스찬이기에 희망이 있음을 믿습니다.
올해는 하나님과 더 가까이에 거하고
주님의 가르침대로 행하며 주님을 더 닮아가기 원합니다.
이선미 (2021-01-20 19:05:47)  
자신을 녹여 맛을 내는 소금처럼 나를 드려 맛을 내기 원합니다.
싱거운 음식에 뿌려지는한 꼬지 소금처럼 싸늘한 분위기를
바꾸는 한 소큼 웃음되기 원합니다. 내게 주신 고유한 역할로
이웃을 잘 섬기게 하옵소서. 성령님의 인도하심 따라 살며
화목하게 하는 직분 잘 감당하게 하옵소서.
양성운 (2021-01-20 20:24:52)  
“그러므로 너희 속에 소금을 두고
서로서로 화목하도록 하라 (하시니라)”

너희 속에 소금을 두고 서로 화목하라는 말씀을
몇번을 읽어도 (영문까지 포함해서)
이해가 잘 되지 않습니다.

빛으로, 평화로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을 본받아
화평케하는 자로 살기를 소망합니다.
임성희 (2021-01-20 21:16:09)  
내 것이 아닌 것을 탐하며 부러워하지 않으며
내게 주신 달란트를 귀히 여겨
나누며 감사하며 살기를 기도합니다.
박지은 (2021-01-20 21:41:37)  
주님께서 우리의 삶을 보고 계시고
또 함께하고 계시기에
우리에게 명하신 일들을 행할 수 있음을 믿습니다.

배척과 전쟁으로 내 삶이 가득 채워지기 보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보여주신
화목과 자비를 늘 생각하게 도와주세요.
진문균 (2021-01-20 22:26:55)  
주의 말씀이 제 삶 속에서 나타나 선한 영향을 미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이과훈 (2021-01-21 00:58:50)  
소금은 음식의 본래 맛을 살려주는 도구입니다. 적절하게 쓴다면 아주 유용합니다. 하지만 너무 약하면 맛을 내지 못하고, 너무 강하면 짠 맛만 강조됩니다. 예수님은 소금을 화목하게 하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50). 자신과 다른 사람도 용납하고 (39-40), 이웃과 작은 것이라도 나누며 (41), 이웃을 실족하게 하지 않는 것 (42)이 화목하게 하는 행동에 해당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화목케 하는 사명을 주셨습니다. 이것을 너무 미적지근하게 행하면 소용이 없고, 너무 일률적인 형태만 강요한다면 역효과를 불러일으킵니다. 오늘도 적절하게 화목케 하는 직분을 감당할 수 있는 힘을 주세요. 넉넉한 마음으로 다른 사람들을 용납할 뿐 아니라 필요한 도움도 주는 제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오늘도 성령님께서 함께 해주세요.
장형권 (2021-01-21 02:41:15)  
이 세상 사람들이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는 일을
분별 할 수 있는 지혜를 허락해 주옵소서.
장은경 (2021-01-21 04:09:27)  
'실족하게 하다'란는 말이 오늘은 더욱더 두렵고, 무섭게 다가옵니다.
유일하신 하나님의 같은 말씀을 들으며 행하고 따른다고 하지만
각자의 생각과 기준들과 목표가 누군가를(상황들을) 판단하고, 비판하며,결정짓습니다.
말씀안에 가르침을 받고 따르지만 나의 행실이 누군가를 실족하게 한다면 그 죄를 어떻게 감당해야 할까..생각만 해도 두렵습니다.
내몸을 쳐 복종하게 하려 하는 바울이 생각납니다.
날마다 주시는 말씀안에 드러나는 나의 죄를 보게 하시고, 높아지려 하는 나를 낮추시고,
마음과 생각을 지켜주시는 은혜가 있기를 기도드립니다.
작은 생각과 행동들조차조 하나님의 말씀안에 행하는 제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장동은 (2021-01-21 06:36:51)  
내가 죽고 하나님이 내 안에 사실 때 세상과의 화목도 이루어낼 수 있음을 깨닫습니다.
세상을 화목케하기 전에 내가 먼저 하나님과 화목하기를 원합니다. 매일 주님 만나기를 소원합니다.
이광태 (2021-01-21 07:18:37)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신 은혜를 받아 품고 그 은혜를 전하기를 원합니다. 은혜의 통로로 사용하옵소서. 아멘.
이인범 (2021-01-21 09:54:34)  
이편 저편을 가르는 것이 아닌 하나님의 이름으로, 하나님의 뜻대로
선하게 사는 것이 무엇보다도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좋고 선한 행동을 누군가 해도 "우리 편"이 아니라면 고깝게 보는 마음이 듭니다.
"너희 편"은 틀렸고 잘못되었다 라는 것을 밝히고 싶고 비난하고 싶은 마음도 듭니다.
하지만 그렇게 이기는 것에 마음 두지 않고 어떻게 화목할 수 있을지,
선을 이룰 수 있을지에 마음을 좀 더 쏟게 도와주세요.
윤사랑 (2021-01-21 12:01:35)  
하루하루 힘들지만 화목한 하루가 되도록 도와주세요
정은선 (2021-01-21 12:52:36)  
주님이 주신 사랑으로 충만할 때 서로의 화목이 가능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강팍한 마음에 단비와 같은 은혜와 사랑을 허락하여 주셔서 함께 화목할
수 있음으로 인해 주님의 영광이 나타내어지기를 기도합니다.
박지원 (2021-01-21 18:41:15)  
바이든 대통령의 취임식을 보다가 한 단어가 귀에 박혔습니다.
수많은 단어 가운데 저에게 박힌 단어는 indivisible 이었습니다.
그 단어는 The Pledge of Allegiance 의 일부분입니다.
"...one Nation under God, indivisible, with liberty and justice for all."
가슴이 뭉클해지는 단어들의 조합입니다.
하나님 아래의, 갈라지질 수 없고, 모두에게 자유와 정의가 있는 나라.
전에는 '자유와 정의'를 눈여겨 보았었는데
오늘은 '갈라질 수 없는'에 더 눈이 가게 됩니다.

오늘 말씀에서도 화목하라는 말씀이 나옵니다.
"그러므로 너희 속에 소금을 두고 서로서로 화목하도록 하라"
또한, "우리를 반대하지 않는 자는 우리를 위하는 자니라"하는 부분도
오늘 말씀 중 일부였습니다.
역사적으로 기독교는 참 많은 박해를 받아왔습니다.
하지만 최근 들어서는 일부 기독교 집단이
특정 집단을 박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화목과는 반대로 갈등을 조장하는 것입니다.
목사님께서 설교 때 말씀하신 jericho march가 그 예입니다.

1월 18일은 마틴 루터 킹 데이였습니다.
마틴 루터 킹 목사는 평화시위를 주도했었습니다.
jericho march도 마찬가지로 평화 기도 시위의 형태입니다.
jericho march를 이끄는 사람들은 아마도 자신들의 시위가
마틴 루터 킹 목사의 그것과 같다고 생각할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제 생각에 그 둘을 가르는 결정적인 요소는
그 목표가 갈등인가 화목함인가에 있는 것 같습니다.

1월 6일에 있었던 폭동 후, 1월 20일의 취임식에 울려퍼진
The Pledge of Allegiance는 더 큰 뜻을 가지는 것 같습니다.
하나님 아래 갈라질 수 없는 나라...
이것이 미국에만 국한되지 않고, 우리의 삶 속에서 이루어가는
하나님의 나라의 모습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선미 (2021-01-21 19:11:11)  
죄를 알지도 못하시며 우리 위해 죄가 되신 예수님.
우리를 대신해 십자가에 달리시며 우리에게 하나님께
가는 다리를 놓아주신 예수님. 예수님 안에 거해...
하나님과 화목한 자로 이 땅을 살기 원합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뜻에 순종해 분열된 세상을 회복시키는
일에 사용되게 하옵소서.
양성운 (2021-01-21 20:19:51)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을 통해서
하나님과 화목하고
세상과 화목하게 되었습니다.
늘 예수님의 십자가 희생과 사랑을 기억하며,
분열을 조장하지 않고
화목하게 하는 사람으로 살기를 소망합니다.
임성희 (2021-01-21 21:23:51)  
하나님이 나를 보실때
가슴 아픈 딸이 아닌 미소가 머금어지는 그런 딸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홍은기 (2021-01-21 22:27:17)  
아버지 하나님의 거룩하심 앞에 섭니다.
심판을 받아 마땅한 저를
그리스도의 보혈로 거룩하게 하사
새로운 피조물로 의롭다 말씀해주심을 감사합니다.
이제 나의 공로가 아닌 가난한 심정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구합니다.
진문균 (2021-01-21 22:33:31)  
하나님과 화목하라는 말씀을 제 삶에서 실천하는 하루가 되길 원합니다.
박지은 (2021-01-21 23:34:49)  
하나님께서 우리의 죄를 우리에게 돌리지 아니하신 것을 기억하며
함부로 남을 판단하고 배척하여
화목의 직분을 가볍게 여기지 않도록 도와주세요.

진노 중에도 긍휼함을 나타내시고
심판 중에도 자비를 베푸시는 하나님을 기억하며
전쟁과 분열을 추구하지 않기 원합니다.
내 삶속에 화목의 직분을 행하는 것이 어떤 것인지 깨달아 알고
그대로 행할 수 있는 믿음 허락해주세요.
이강은 (2021-01-21 23:51:55)  
지극히 높으신 예수님을 희생시킴으로 말미암아 우리의 죄를 사하여 주시고,
우리에게 화목의 방침을 세워주시니 감사합니다.
이 권면의 말씀을 헛되이 받지 아니하고
삶에서 직접 실천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세요.
장은경 (2021-01-22 04:29:25)  
'화목하게 하는 직분'은 하나님과의 화목이 먼저 이루어 지지 않으면 감당하기 어려운 직분인 것
같습니다.
내가 따르는 분을 올바로 알고,말씀안에 바로 서있어야, 보이는 것들에 현혹되며,나를 높이려
하는 마음과 남을 판단하며 분열되게 하는 악한 마음이,
주님을 통하여 화목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뜻안에서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인도하심을 받고,
눈과 귀가 열리어,나의 손과 발이 기뻐하심을 따르고, 각자의 자리에서 서로 화합하며,
감당해 나아가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단순히 생각에서 끝나지 않게 하소서. 작은 것에서 부터 실천하며, 삶 속에서 배워 나아가기를
기도합니다.
이인범 (2021-01-22 13:06:19)  
이웃과 화목해야할 이유를 생각해봅니다.
오늘 본문은 나에게 화목하게 하는 직분이 주어졌다고 합니다.
그리스도께서 나를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신 것처럼,
나는 그리스도의 사신이 되어 또 다른 누군가가 하나님과 화목하도록 하는 임무가 주어졌습니다.
그런데 과연 내가 화목하지 않은 사람에게 이러한 것을 말할 수 있을까 고민해봅니다.
누구보다 우리를 사랑하시고 관계를 회복하기 원하시는 분이 있다는 것을 말하는게,
그들이 들을 수 있게 말한다는 것이 참 어려운 것 같습니다.
누군가 한명에게라도 더 말할 수 있게 관계를 키워나가길 원합니다.
정은선 (2021-01-22 13:23:39)  
아들을 희생하면서 까지 주님이 원하셨던 것이 우리와의 화목인 것에
마음이 저립니다. 그 사랑 깊게 느끼며 또 하나님의 마음으로 다른 이들을
바라보며 화목하게 하라 하신 직분을 잘 지킬 수 있기를 원합니다.
박준혁 (2021-01-22 15:44:14)  
오랜만에 아침 찬 바람을 느껴봅니다.
빠르게 잠시 마스크를 휙 내려서 코끝으로 찬바람 냄새를 맡아 보았습니다.
코끝이 찡합니다. 호수 물 비린냄새가 섞여있어도 바람냄새가 너무 좋습니다.
놀라운 것은… 가방을 메는 것이 이렇게나 어색할까요?
10개월동안 메보지 않았던 가방이 등에 있으니 신기하기도 합니다.
새 운동화까지 신으니까 발걸음도 가볍고 행복합니다.
누가 내 운동화를 한번 봐줬으면 하는 마음도 듭니다.

길 여기저기서 부지런히 걸어 학교를 가는 사람들이 보입니다.
여기저기에서 걸어오던 학생들이 학교앞에 모이니 행진처럼 보입니다.
동서남북에서 나타난 백팩을 멘 우리들의 줄이 행진을 하는 것 같습니다.
거리두기까지 하니까 길이 엄청 깁니다.
또한 자동차들도 줄을 지어 들어옵니다.

다같이 비슷한 속도로 부지런히 걸어가는 모습을 보니
어제 영혼의 울림방에서 들었던 모짜르트의 터키행진곡이 떠오릅니다.
그 음정을 흥얼거리면서 걷다보니 박자도 거기에 딱딱 맞게 모두들 행진하는것 같습니다.
두리번거리면 학교 처음 온 사람으로 보일까봐 아주 이 학교를 잘 아는척 하고
저도 이 행진을 따라 걸어갑니다.
그리고 또 아주 심각하게 두리번거리는 (아마, 9학년이겠지요?) 학생에게
제가 눈찟으로 이 길을 따라들어가면 된다고 알려주기까지합니다.
뭘 알지도 못하면서 아는척을 해버렸습니다.
박준혁 (2021-01-22 15:53:59)  
행진을 따라가다보니 어는덪 입구를 찾고 제 수업을 듣는 클래스까지 가게 되었습니다.
지난 학기에 들었던 AP WORLD HISTORY 수업을 이번 학기도 듣습니다.
학생들은 다 거리를 두고 떨어져 앉아 있아있습니다.
여기저기에서 수없이 뿌리는 소독약냄새가 머리를 조금 아프게 합니다.
계속 쓰는 새니타이저 때문에 제 손도 건조하게 말라버렸습니다.
그렇지만 선생님과 수업이 시작되자 가슴이 뛰기시작합니다.
너무 새롭습니다. 너무 신기합니다. 대면 수업이 이렇게 신기하다니요.
제 십육년 평생 학교를 하루 이틀 다닌게 아닌데
지난 10개월은 어느새 저를 온라인 세상에 묶어두었나봅니다.
수업이 시작되어서 자기소개를 하는데 선생님이 저를 보고 깜짝 놀래십니다.

“EDDY, 나는 네가 이렇게 큰지 상상도 못했어. 귀엽고 작은 아이인 줄 알았어…이렇게 크다니 와우“

저보고 작고 귀여울줄 알았다니까 여기저기서 웃음이 탁 터졌습니다.
그리고 저는 내 이름을 알고 계신다는 것에 놀랬고, 내 이미지를 상상해보셨다는 것도 고마웠습니다.
히스토리 지난학기 마지막 라이팅을 만점받아서 선생님이 기억해주셨다고합니다.
그러니 더 열심히 하고 싶은 마음도 들었습니다.

점심 시간은 벤치 하나에 한 명만 앉아서 먹어야 합니다.
모두가 혼자서 밥을 먹고 어떤 대화도 하면 안됩니다.
저도 혼자 앉아서 런치 시간에 오늘 느낀 이 새로운 느낌들을 다시 생각해 보았습니다.
아침에 선명하게 남은 행진의 느낌을 생각하면서 터키행진곡을 다시 들어봅니다.
학교로 모여들었던 학생들의 행진 모습들, 수업의 느낌...
평범하고 당연했던 것들이 가슴벅차게 느껴지기도 하고 합니다.
박준혁 (2021-01-22 16:04:11)  
또 선생님이 저를 보고 놀래신것을 깊이 묵상하게 됐습니다.
선생님과 얼굴과 얼굴을 만났을때 너무 다른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 만약 제가 엉망진창 점수였다면 선생님이 내 이름 애디를 불렀을때
어떤 기분이었을까 생각해봅니다. 휴...열심히해서 정말 다행입니다.

정말 예수님을 뵐 때에 그 날이 왔을때 예수님과 제가 직접 마주할 날이 온다면
예수님의 모습을 보고 저는 어떤 느낌일까… 예수님과 나는 어떤 대화를 하게 될까요?
너무 부끄러워서 예수님께 한 마디도 못하면 어떻게 할까요?
행진을 따라 천국까지 오기는 했지만 예수님과 할 말이 없으면 참 부끄러울거 같습니다.

하늘 나라를 향해 가는 성도들의 행진 속에 제가 있습니다.
그 행진 중에는 제가 얼마나 부자인지 얼마나 많이 배웠는지 중요한것은 아닌거 같습니다.
중단하지 않고 끝까지 걸어가야 할 것입니다.
결국 예수님을 만났을때 예수님과 내가 서로 반가워하고 칭찬듣고
예수님께 할 말이 많은 그런 제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사랑하는 목사님 사모님 선생님들 이모삼촌 형들 누나들 모두 덕분에
이 천국가는 행진에 있게 됐습니다.
딴짓하고 있었고 딴생각하고 있었고 불평 원망도 많고 슬프기만했습니다.
그렇게 혼자 딴길 갈때 말씀으로 초대해주시고 이리로 오라고 여기와서 같이 가자고 말해주신
목사님 감사합니다. 큐티하라고 해주신거 가장 큰 은혜입니다.
그리고 신발이 닳으면 신발 사준 형아 , 홈런볼이 먹고 싶으면 홈런볼도 보내준 누나,
라면이랑 김이랑 먹을 것을 블루밍턴에서 여기로 보내준 이모,
모두 은혜잊지 않겠습니다.
광야길에 네 의복이 해어지지 아니하였고 네 발이 부르트지 않았다고 말씀하신 것이 생각납니다.

받은 사랑들을 여기에 써도 또 쓰다보면 아침이 밝을 것입니다.
저도 천국 가는 행진으로 사람들을 초대하고 같이 걷고 같이 울고 웃는 사람 ,
그리고 받은 은혜와 사랑들을 흘려보낼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뭘 알지도 못하고 아는척하면서 길을 안내한 오늘 아침 제 모습이 아니라
말씀을 잘 알고 잘 자라서 행진하는 제가 되고 싶습니다.
박지원 (2021-01-22 17:37:36)  
"우리를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고 또 우리에게 화목하게 하는 직분을 주셨으니"
이 말씀은 항상 마음 한 구석을 따뜻하게 하면서도 다른 한 구석은 서늘하게 합니다.
이 말씀을 보면서도 '나는 화목하려 하는데 다른 사람들이 따라주지 않아'
라고 생각하는 화목의 직분을 회피하는 나를 발견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을 통해 내가 화목하게 되었고, 화목의 직분을 맡게 된 것도 나입니다.
어떡하면 화목할 수 있을까... 화목의 방법도 여러가지입니다,
하지만 화목의 핵심요소는 이기를 버리고 상대방을 배려하는 마음인 것 같습니다.
나를 생각하신 하나님과 예수님을 생각하며 화목을 묵상합니다.
이선미 (2021-01-22 18:56:52)  
"무릇 지킬 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잠 4:23)

생각이 없어 이리 저리 휘둘리지 않기 원합니다.
정신을 차리고 마음을 지키며 살기 원합니다.
마음의 생각이 구체적인 삶의 결단으로 나타나게
하옵소서. 변화되는 삶의 모습이 살아있는 증거
되게 하옵소서.
홍은기 (2021-01-22 19:18:33)  
[엡 4:1-3]
1 그러므로 주 안에서 갇힌 내가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가 부르심을 받은 일에 합당하게 행하여
2 모든 겸손과 온유로 하고 오래 참음으로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하고
3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
양성운 (2021-01-22 20:42:46)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마태복음 11:28-30)

주님의 은혜로 참 평안 얻기를 소망합니다.
박지은 (2021-01-22 23:04:20)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롬 12:2)

곤고하고 피곤한 나의 영의 피난처 되시는 주님,
오직 주님을 통해 마음을 새롭게 하여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분별할 수 있기 원합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일들을 행하는 자녀되기를 소망합니다.
장은경 (2021-01-23 04:14:20)  
"참으로 이 장막에 있는 우리가 짐진 것 같이 탄식하는 것은 벗고자 함이 아니요
오히려 덧입고자 함이니 죽을 것이 생명에 삼킨 바 되게 하려 함이라" (고전5:4) 아멘.
이과훈 (2021-01-23 05:55:33)  
(목요일 묵상)
하나님께서 우리를 새로운 피조물로 만드신 후 (17) 우리에게 화목케 하는 역할을 맡겨 주셨습니다 (18). 세상 사람들과 하나님을 말씀을 통해 화목케 하는 역할입니다 (19). 우리는 우선 하나님과 화목해져야 하고 그 화목을 주위에 전파해야 합니다 (20). 또한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우리가 이러한 직분을 맡게된 것이 우리에게 특별한 자격이나 능력이 있어서 아니라 그리스도의 은혜때문이라는 것입니다 (21).
새로운 존재가 되어 새로운 직분을 맡고, ‘하나님의 의’라는 더욱 큰 은혜의 자리에 들어가는 과정을 잘 알려주는 본문입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이렇게 크고 넉넉한데 저는 계속 하나님과 다른 사람들과 화목하는 것이 아닌 다른 사소한 것들에 휩쓸려 다닙니다. 저의 본분을 마음에 잘 새겨 직장과 가정에서 덕을 세울 수 있게 도와주세요.
이선미 (2021-01-23 19:13:12)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마 5:14)

우리를 세상의 빛이라 불러주신 주님. 주님이 뜻하신 대로
빛으로 이 땅을 살기 원합니다. 나는 빛을 낼 수 없으니...
빛이신 예수님 안에 거해 그 빛을 머금게 하옵소서. 순종으로...
주님의 빛을 반사해 세상을 비추게 하옵소서.
양성운 (2021-01-23 20:11:42)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족속에게 말씀하신 선한 일이
하나도 남음이 없이 다 응하였더라”
(여호수아 21:45)

신실하신 하나님 아버지의 말씀에 순종하고
응답받고 은혜받기를 소망합니다.

주일설교 (2021/01/31): 복음을 가로막고 서서 (미가 3) (마태복음 23) (사도행전 18) (고린도전서 1) [75]
주일설교 (2021/01/17): 깃털갈이가 필요할 때 (예레미야애가 1) (이사야 40) (시편 147) (고전 9)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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