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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태(2021-01-25 04:32:03, Hit : 314, Vote : 60
 주일설교 (2021/01/31): 복음을 가로막고 서서 (미가 3) (마태복음 23) (사도행전 18) (고린도전서 1)

주간묵상 (2021년 1월 다섯째 주간)


(월요일 묵상) (미가 3)
=====================
1   내가 또 외치노니 야곱의 지도자들과 이스라엘 족속의 통치자들아
    들으라 정의(공의)를 알고 실현하는 것이 너희의 본분이 아니냐 (2-4)
5   내 백성을 미혹하는 선지자들아
    너희는 입에 먹을 것을 물려주는 자에게는 평강을 외치나
    입에 먹을 것을 채워 주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전쟁을 예언하도다
    이런 거짓 선지자들에 대하여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니라  
6   그러므로 너희가 밤을 만나리니 이상을 보지 못할 것이요
    어둠이 닥쳐와서 더 이상 점을 치지 못하리라 하셨나니
    이런 선지자들 위에는 해가 져서 낮이 캄캄할 것이라  
7   선견자들이 부끄러워하며 점치는 자들이 수치를 당하여
    모두 자기들의 입을 막고 얼굴을 가리게 되리니
    하나님이 응답하지 아니하시기 때문이니라  
8   오직 나는 여호와의 영으로 말미암아 능력과 정의와 용기로 충만해져서
    야곱의 허물을 담대히 지적하고 이스라엘의 죄를 그들에게 보이리라
9   야곱 족속의 우두머리들과 이스라엘 족속의 통치자들아
    정의(공의)를 미워하고 정직한 것을 굽게 하는 자들아
    너희는 내가 전하는 이 말을 들을지어다  
10  너희는 시온을 피로 세우고 예루살렘을 죄악으로 건축하는도다  
11  보라 너희 우두머리들은 뇌물을 받고 재판하며
    너희 제사장들은 삯을 바라고 가르치며  
    너희 선지자들은 돈을 위하여 점을 치는도다
    그러면서도 너희는 마치 여호와를 의뢰하는 자들처럼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우리 중에 계시지 아니하냐 (분명히 계시도다)
    그러니 재앙이 우리에게 임하지 아니하리라 하는도다
12  그러므로 예루살렘의 지도자들아 너희들로 말미암아
    시온은 갈아엎어질 것이며 예루살렘은 폐허가 되고
    성전이 있는 산은 풀만 무성한 언덕이 되리라


(화요일 묵상) (마태복음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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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에 예수께서 무리와 제자들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2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모세의 자리에 앉아 있느니라
3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그들이 말하는 바는 행하고 지키라
    그러나 그들이 하는 행위는 본받지 말라
    그들은 말만 하고 행하지 아니하느니라  
4   또 그들은 무거운 짐을 사람들의 어깨에는 지우되
    자기들은 손가락하나 까딱하려 하지 아니하느니라
5   또 그들은 모든 행위를 사람들에게 보이기 위해서 하나니
   (성경구절이 들어있는) 곽을 크게 만들어 기도할 때 이마에 붙이고
    옷단에는 기다란 술을 달아 (거룩한 사람인 듯) 꾸미고 다니느니라
6   그들은 잔치에 참석하면 윗자리에 앉으려 하고 회당에서도 높은 자리룰 찾으며  
7   길에서는 인사받기를 바라고 사람들에게 랍비라 칭함을 받는 것을 좋아하느니라
8   그러나 너희는 랍비(스승)이라는 칭함을 받지 말라
    너희 랍비(스승)은 오직 한 분이요 너희는 다 형제니라
9   땅에 있는 사람들 가운데 누구에게도 아버지라 부르지 말라
    너희의 아버지는 오직 한 분이시니 곧 하늘에 계신 어버지시니라  
10  지도자라 칭함을 받지 말라 너희의 지도자는 그리스도 한 분이시니라  
11  너희 중에 큰 자는 자기를 낮추고 (남들을)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하리라  
12  누구든지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  
13  너희에게 화가 있으리라 외식하는 (위선적인)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사람들 앞에서 천국 문을 가로막고 서서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는 사람들 마저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도다


(수요일 묵상) (사도행전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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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안식일마다 바울이 회당에서 강론하고 유대인과 헬라인을 권면하니라
5   실라와 디모데가 마게도냐로부터 내려오매 바울이 하나님의 말씀에
    전념하여 유대인들에게 예수는 그리스도라 밝히 증언하니라  
6   그러나 유대인들이 바울에게 대적하고 (예수를) 비방하므로
    바울이 옷을 털면서 이르되 너희의 피가 너희 머리로 돌아갈 것이요
    나는 책임을 다하였노라 이제는 이방인에게로 가서 복음을 전하리라 하고  
7   하나님을 경외하는 디도 유스도라 하는 사람의 집에 들어가 지내니라
    그런데 그 집은 회당 옆에 있었더라  
8   회당장 그리스보가 온 집안과 더불어 주를 믿게되니
    많은 고린도 사람들이 이 소식을 듣고 믿어 세례를 받더라
9   어느 날 밤에 주께서 환상 가운데 바울에게 말씀하시되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 너는 침묵하지 말고 계속 말하라  
10  내가 너와 함께 있으매 어떤 사람도 너를 해치지 못하리라
    이 성중에는 나의 백성이 될 사람들이 많음이니라 하시더라
11  바울이 일 년 육 개월을 (고린도에) 머물며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니라


(목요일 묵상) (고린도전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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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형제들아 내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너희에게 권면하노니
    너희 가운데 분쟁이 없이 같은 마음과 같은 뜻으로 온전히 합하라
11  내 형제들아 글로에의 집 인편으로 너희에 대한 말이 내게 들리니
    곧 너희들 가운데 분쟁이 있다는 것이라
12  다름이 아니라 너희가 각각 이르되
    나는 바울에게 나는 아볼로에게 나는 게바에게
    나는 그리스도에게 속한 자라고들 한다는 것이라
13  그리스도께서 그렇게 나뉘어 갈라지셨느냐
     바울이 너희를 위하여 십자가에 못 박혔느냐
     바울의 이름으로 너희들이 세례를 받았느냐
14  나는 너희들 가운데서 그리스보와 가이오 외에는
    아무에게도 (직접) 세례를 베풀지 아니한 것을 감사하노니
15  이는 아무도 나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았다 말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
16  (참 생각해보니) 내가 또한 스데바나 집 사람에게도 세례를 베풀었는데
    그 외에 다른 누구에게 세례를 베풀었는지 알지 못하노라 (기억이 없노라)
17  그리스도께서 나를 보내심은 세례를 베풀게 하려 하심이 아니요
    오직 복음을 전하게 하려 하심이로다 (복음을 전하되) 말의 지혜로
    하지 않게 하심은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헛되지 않게 하려 하심이로다
18  십자가의 도(말씀/로고스)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어리석게 들리나
    구원을 받는(받을) 우리에게는 곧 하나님의 놀라우신 능력이니라


(금요일 묵상)  
=============
금요일에는 성도님들 각자가 자유롭게
성경말씀과 묵상 나눔글을 올려주세요.



이상태 (2021-01-25 04:32:59)  
의인의 입은 생명의 샘이라
의인의 수고는 생명에 이르고
의인의 소망은 즐거움을 이루리라
윤사랑 (2021-01-25 09:14:46)  
모든것에 감사하며, 때를 따라 일하시는 하나님 이십니다.
불평 없이 즐겁게 하루하루를 살아가겠습니다
홍은기 (2021-01-25 14:51:51)  
12절 말씀의 이미지가 계속 머릿속을 떠나지 않습니다.
제 삶이 풀만 무성한 언덕이 되지 않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하나님과의 관계, 주변 사람들과의 모습도 풀과 잡초만 가득한 그런 관계는 아닌지 돌아보게됩니다.
매일 묵상하는 말씀들로 제 삶에 풀들과 잡초들을 잘 쳐낼 수 있길 기도합니다.
이선미 (2021-01-25 18:43:30)  
높은 자리에 있는 사람들 뿐 아니라 나 또한
누군가에게 영향을 미치며 사는 것을 기억하기
원합니다. 하나님께 등을 돌림이 선을 미워하고
악을 기뻐함임을 잊지 않아 하나님의 공의 아래
거하기를 힘쓰기 원합니다. 나의 기준을 따라
생각하고 결정하는 교만을 버리고 하나님의
주권을 따르는 겸손을 입게 하옵소서.
양성운 (2021-01-25 20:14:10)  
주님의 말씀을 통해서 공의를 배우고
그 말씀에 순종하고
그 말씀을 실천해서
신실하신 주님의 자녀답게
저또한 신실하기를 소망합니다.
임성희 (2021-01-25 21:18:53)  
내 혀에 단 것을 멀리하며
보이지 않는 하나님 앞에서 부끄럽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진문균 (2021-01-25 22:12:56)  
제 삶을 통해 주가 일하시길 소망합니다.
장동은 (2021-01-25 23:04:48)  
악을 행하면서도 주가 나와 함께 하신다 착각하지 않도록 교만한 마음을 흩으시고
주의 이름으로는 낮아지고 섬기는 일에만 매진하게 하옵소서.
박지은 (2021-01-26 00:00:52)  
내 힘만을 의지해서는 도저히 실현 불가능한 것들이
하나님을 신뢰하고 의지할때에
가능하다는것을 믿기 원합니다.

내 마음 가운데 충만함을 허락해주셔서
하나님께서 미워하시는 악을 나 또한 과감히 미워하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선한 일은 더욱 추구하는 삶이 되도록
늘 함께해주시길 간구합니다!
장형권 (2021-01-26 00:33:44)  
너희는, 다만 공의가 물처럼 흐르게 하고,
정의가 마르지 않는 강처럼 흐르게 하여라.

공의와 정의가 실현되는 이 나라가 되게 하옵소서.
이 나라의 지도자들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이과훈 (2021-01-26 01:24:32)  
하나님을 자신의 사리사욕을 채우는 도구로 만들어버린 이스라엘의 지도자들은 하나님으로부터 버림받게 됩니다 (7). 자신들이 정의를 알고 실현하는 본분을 받았음을 무시한 (1) 결과는 수치와 (7) 폐허 (12)입니다. 자신들에게 여전히 여호와가 함께 하신다고 생각하지만 (11) 이미 여호와께서는 다른 곳으로 가셨으며 그들의 죄를 밝히 드러내십니다 (8).
“여호와께서 우리 중에 계시지 아니하냐 (분명히 계시도다)” (11) 라고 단언하는 선지자와 제사장들의 모습이 안타깝기까지 합니다. 하나님의 임재를 자신의 돈벌이로 만들어 버린 것도 모자라 이미 떠나버린 하나님의 임재마저 위장하는 그들은 이미 반성하는 능력도 잃어버린 것 같습니다. 미가는 “여호와의 영으로 말미암아 능력과 정의와 용기로 충만해져서” (8) 그들의 수치를 드러냈습니다.
어제 밤 잠들기 전 불안함이 엄습해 왔습니다. 손에 잡히는 것이 없이 속절없이 시간만 가고 있는 상황이 불안하기도 했는데, 그것이 두려움으로 바뀐 것은 내가 과연 지금 하나님과 동행하고 있는가 라는 물음을 떠올렸을 때입니다. 불안한 상황에서도 그나마 정신을 챙길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께서 나를 내버려 두시지 않는다는 희망이 있었기 때문인데, 어제는 제가 하나님께 의지한다고 주문처럼 되뇌이기만 하고 정작 죄를 짓는 것으로부터는 돌이키지 않았음을 발견했습니다. 하나님을 구하는 것 조차도 나의 욕심을 채우고 실패하지 않기 위한 보험이 된 것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본문의 이스라엘 지도자들도 처음부터 이와 같은 참담한 상태가 되지는 않았을텐데, 저도 조금씩 타협하고 욕심을 부리다가 누가 봐도 잘못된 상태가 될 수 있기에 그들의 상태보다 낫다고 할 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 미가와 같은 사람이 저의 수치를 드러내 패망을 예언하기 전에 먼저 돌이켜야 되겠습니다. 하나님의 영을 찾고, 제 욕심보다 하나님의 공의를 알고 실현하는 것을 우선순위에 두겠습니다 (1). 하나님께서 저를 심판하시기 전에 하나님 앞에 나아가 제 죄과를 내어놓고 엎드리겠습니다. 하나님 저를 불쌍히 여겨주세요. 저와 함께 해주셔서 저의 부르짖음에 응답해 주시고 베풀만한 자비를 베풀어주세요.
장은경 (2021-01-26 05:40:47)  
하나님의 말씀이 나에게 찔림에 되고, 교훈이 되며, 그 책망이 두려움으로 무릎꿇게 하심이
은혜임을 고백합니다.
그 말씀이 위로가 되어 하나님께 더 가까이 나아갈수 있게 해주시는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내가 섬기는 분이 하나님이심을 늘 잊지 않도록 깨우처 주시고, 교만하지 않게 늘 붙잡아 주소서,
나의 마음과 생각을 지켜주시어, 내안의 악함이 아닌 주님의 선하심으로 행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정은선 (2021-01-26 11:00:15)  
주님의 말씀을 알고도, 또 정의를 알고도 행하지 않았던 때가 있지는
않았는지 뒤돌아보게 됩니다. 지도자, 선지자와 같은 높은 자리에 있을 수록
더 많은 시험에 넘어질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그것을 이길 수 있는 방법은
온전히 하나님의 영으로 충만해지는 것 뿐임을 다시 한 번 기억합니다.
항상 흔들리고 넘어지는 나의 마음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채워주시고
하나님의 영으로 온전케 하여주시길 기도합니다.
윤사랑 (2021-01-26 11:04:45)  
보통 사람들은 천사가 날개가 2개라고 생각 하지만,
사실 6개 입니다.
심지어 천사들도 하나님 앞에서 스스로 낮추고,
날개로 중요한 부분들을 가린다고 합니다.
많은 사람들은 스스로 높이려고 해서 미움을 삽니다.
교만하지않고 하나님만 섬기는 자가 되겠습니다
홍은기 (2021-01-26 14:28:04)  
하나님 아버지
저 역시 말씀을 붙들고 그 말씀대로 살아가려고 하지만
서기관들이나 바리새인들의 위선적인 모습이 제 삶에 발견될 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서기관들이나 바리새인들의 위선적인 리더쉽의 모델이 아닌
종의 리더쉽이라는 모델을 보여주셨습니다. 바로11절과 12절 말씀을 주셨습니다.
11 너희 중에 큰 자는 자기를 낮추고 (남들을)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하리라
12 누구든지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
오늘 하루도 이 말씀 안에 거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이인범 (2021-01-26 14:35:03)  
내 입에서 나오는 말이 누구를 기쁘게 하기 위한 말인지 돌아봅니다
하나님을 위해, 화목을 위해 말하는 것인지
그저 나의 일신의 편함을 위해 말하는 것인지
어떠한 이득을 위해 거짓을 말하는지 생각해봅니다
진실될 수 있게, 지혜있게 말하고 살기를 원합니다
박지원 (2021-01-26 15:15:21)  
'거짓 선지자들은 뭘 근거로 거짓 선지를 한것일까'하는 질문을
목사님께서 저번 설교 때 말씀하셨던 것이 기억이 납니다.
'그들이 알고 있던 국제 정세를 토대로 예상해보았을 때
그들 생각에 이러이러한 결론이 날 것이다를 예측했을 수 있다..'
제 생각에도 이것이 가장 유력한 추측인 것 같습니다.
이 거짓 선지자들은 이 예측을 마치 하나님의 뜻인것처럼
사람들과 왕에게 '예언'이라며 전하고 다녔습니다.

오늘날 우리도 우리의 생각을 하나님의 뜻이라 생각하며
종교의 이름으로 다른 사람들에게 상처입히고 있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마치 베드로가 환상 속에서 하나님께서 보내주신 바구니를 보며
자기는 부정한 동물을 먹지 않겠다고 한 것처럼
우리가 생각하기엔 하나님의 뜻인 줄 알았는데
사실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이 있을 것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내가 가야할 길을 알려주시고 가이드하여주셔서
제가 주님의 이름으로 갈등을 조장하는 대신
주님의 이름으로 화평을 향해 나아갈 수 있기 원합니다.
이선미 (2021-01-26 18:32:11)  
섬기기 위해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을 생각하며 살기 원합니다.
십자가에서 섬김을 이루신 예수님을 바라보며 살기 원합니다.
세상의 시선보다 하나님의 시선을 의식하게 하옵소서.
세상에 인정받는 것보다 하나님께 인정 받는 것을 목표하게
하옵소서.
양성운 (2021-01-26 20:27:41)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배우는 진리를
입으로만 말하지말고
제 행동으로 실천하는 장성한 믿음을 원합니다.
남에게 보이기위해 형식적으로 하지 않고
진정으로 제 마음을 다해서 말씀을 실천하기 원합니다.
임성희 (2021-01-26 21:09:27)  
하나님 앞에서 높아지는 자
나를 보시고 보기에 좋다라는 말씀을 듣는 자가 되기를...
진문균 (2021-01-26 22:12:25)  
제 아이들의 눈에 제 삶이 행함 없이 말만 앞서는 것처럼 보이지 않게 살 수 있기를 간구합니다.
장동은 (2021-01-26 23:16:36)  
천국문을 가로막고 있다는 말씀이 너무나 두렵게 다가옵니다.
내 맘에 들지 않는 사람이 있으면 은근슬쩍 비난할 구석을 찾고,
성경은 내가 아닌 남을 평가하는 잣대로 여기고,
말씀을 입으로만 떠들어대는 나의 모습을 보는 것 같아 묵상하는 내내 마음이 찔립니다.
나의 시선이 늘 하나님께로 고정되게 하여 주옵소서.
박지은 (2021-01-27 00:42:27)  
끊임없이 더 높은 자리를 원하고
나의 이름이 높아지기를 바라는 모든 마음들을 내려놓고
겸손히 주님께 나아가기 원합니다.

내 마음과 행동이 주님 안에서 일치하는
진실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언제나 나를 깨우쳐 주시고
말씀의 멍에를 허락해주시기 원합니다.
이과훈 (2021-01-27 01:36:09)  
“그들이 말하는 바는 행하고 지키라 그러나 그들이 하는 행위는 본받지 말라” (3)라는 예수님의 일침이 저를 향한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더 높은 자리와 더 큰 권리에 더 무거운 책임이 따르며 이에 합당한 분은 그리스도 뿐이십니다 (10). 우리가 높은 자리에 있으면서 다른 사람들이 구원에 이르는 것을 방해한다면 이는 모두에게 해악이 됩니다 (13). 예수님께서 먼저 본을 보이셨듯이 우리는 자신을 낮춰야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높여 주십니다 (12).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은 높임 받는 것을 즐겼습니다. 이를 위해 다른 사람들에게 무거운 짐을 지우고 자신은 온갖 말로 치장하며 말씀을 실천하지 않았습니다. 저 역시도 말만 거창하고 실천을 하지 않아 다른 사람들을 실족시키지는 않는지 반성해봐야겠습니다. 스스로를 낮추어 이웃을 섬기는 것이 우리에게 주신 본분인데 그것을 참 쉽게 잊는 것 같습니다. 얼른 정신을 차려서 경건의 모양이 아니라 경건의 능력을 가진 사람이 될 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오늘도 성령님께서 저를 도와주세요.
최정진 (2021-01-27 02:36:45)  
신을 벗겠사오니 내 삶을 주관하여 주시옵소서, 내 삶에 영향력을 끼쳤던 것들을 내려놓기 원합니다.
'하나님이 내 삶에 주인이 되신다'라는 것. '신앙'의 본질을 잊지 않기 원합니다.
세상 가운데 서 있는 것. 두렵지 않아요. 오직 두려운 것은 주님이 나와 함께하지 않으신다는 것 입니다.
꿈과 환상으로 함께하여 주시고, 말씀으로 함께하여 주시고, 성령님을 통하여 함께하여 주시기 기도합니다.
형통의 사람이 되기 원하옵고 고난의 앞에 서 있다면 이 고난을 통해 영적 근성이 자라나기 원합니다.
염려하지 않습니다,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주님이 일하고 계십니다. 지금은 느려도 더 깊숙히 뿌리내리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하나님이 이르시되 이리로 가까이 오지 말라 네가 선 곳은 거룩한 땅이니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
출애굽기 3장 5절 말씀 아멘.
장은경 (2021-01-27 05:58:16)  
하나님의 통치하심과 자녀됨의 정체성과 하나님 나라의 백성으로서의 부여받은
마땅히 해야할 직분을 늘 기억하고, 말씀에 순종하여, 겸손히 섬기게 하소서.
하나님의 말씀이 주님의 가르치심을 따라 올바로 내안에서 자라나기를 소망합니다.
내가 바추는 것이 아닌 내 안에 빛이 비춰주시고, 전하게 하심을 경험하며 살아가게 하소서.
장형권 (2021-01-27 06:02:58)  
행함의 열매가 없는 지도자들을
분별 할 수 있는 지혜를 주옵소서.
이강은 (2021-01-27 10:40:34)  
하나님 나라를 위한 일 앞에서 내 손가락 하나 까딱하지 않으며
남들이 그 무거운 짐을 지어주길 바라기만 할 때가 많습니다.
누구보다 겸손한 마음으로 가장 낮은 곳에서부터
하나님의 일을 행하는 주님의 자녀가 되기를 원합니다.
이광태 (2021-01-27 10:51:53)  
교회가 세상의 비난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 주를 의지하여 담대히 복음을 전하기를 원합니다. 어두운 세상에 진정한 빛으로 많은 이들이 주께로 돌아오길 원합니다. 아멘.
윤사랑 (2021-01-27 12:18:13)  
모든것에 두려움 없이 떳떳하게 살아가도록 하겠습니다
이인범 (2021-01-27 13:29:48)  
말과 행동을 같게하는 것..
아무리 옳은 것을 말하여도 스스로 행하지 않으면 나에게는 어떠한 유익도 없으며
그 말은 남을 정죄하고 비난하는데만 쓰이는 것 같습니다.
지저분한 내 삶을 두고 깨끗한 삶을 강조하며 남을 비난하면
사회의 어느 구석도 나아지지 못하고 화목이 아닌 도리어 분쟁만을 불러올 것 같습니다.
먼저는 언제나와 같이 입을 조심하게 해주시고, 다른이에게 아무말 하지 않는다고
내 삶을 엉망인채로 두는 것이 아닌 삶을 바꿔가며, 말을 같이 맞춰갈 수 있게 노력하는
하루가 되게 도와주세요.
박준혁 (2021-01-27 13:39:56)  
눈이 며칠 계속 오다가 멈춘 날,
집에 먹을 것도 떨어지고 꼭 나가야 할 일이 있어서 누나와 엄마랑 출발했습니다.
그날 특별히 나가야 했던 이유는 우리가 한 달에 한번 시티오브레퓨지 미주리 콜롬비아
난민 캠프에 갈 일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한 달에 한 번 누나가 책을 고르고 10명의 학생들을 모아서 난민이슈들도 나누고
책들도 함께 보고 합니다. 그리고 십불씩 내서 우리모두가 그 기금을 모아서 그곳에 가져다줍니다.

그날은 신기하게 주차장에 아무도 온 흔적이 없이 하얗게 소뽁하게 눈이 내렸습니다.
아무 흔적도 없는 하얀 눈밭을 보면 마음이 참 설래고 좋고 그럽니다.
오늘은 아무도 없나보다… 그냥 갈까 하다가 엄마가 혹시
체크나 현금 봉투 디파짓 받는 통이 있지 않을까? 하시면서 조심히 주차장으로 들어가셨습니다.
눈길위로 우리가 지나가는 타이어 자국이 그대로 남아서 저는 창문을 내려
우리 뒤로 그려지는 바퀴 눈자국을 보았습니다.
주차된 차가 하나도 없는데도 그래도 혹시 모른다고 누나가 차에 내려 통통통 걸어갑니다.
눈위에 넘어질까봐 양팔을 벌리고 한손에 봉투를 꼭 쥐고 가는 모습을 보니
세살이나 많은 누나인데 귀여워보입니다.

누나 발자국도 봅니다.
눈위에 누나 발자국이 하나씩 하나씩 그려지는데 이상하게 마음이 조금 아프기도합니다.
같이 갈껄… 하는 생각을 하는 중에 누나는 다시 차로 돌아옵니다.
“엄마! 문이 잠기었고, 아무도 없네… 그냥 가고 다시 오자”
갑자기 저 멀리서 우리를 향해 달려오는 한 남자가 있습니다.
박준혁 (2021-01-27 13:46:55)  
영화에 나오는거 처럼 순식간에 우리 앞에 그 사람이 도착했습니다.
눈 위에 그려지는 그 사람의 눈발자국은 급하고 삐뚤 빼뚤하고 미끄러지면서 그려집니다.
그 사람이 막 달려오자 엄마는 “덜컥” 하시면서 차문을 잠굼니다.
문을 잠구는 소리가 덜컥 나자 제 마음도 덜컥 닫히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보기에도 너무나 헐벘고 추운 노숙자로 보입니다. 그리고는 창문을 막 두드립니다. 무섭습니다.

창문을 다 내리지 않고 아주 조금만 엄마가 내리셨는데 그 사람이 돈을 달라고 합니다.
추워서 커피를 한잔 사먹어야 한다고 합니다. 일불만 달라고 합니다.
엄마는 캐쉬가 진짜 없으셨고 당황하신 것 같습니다.
지갑을 막 뒤지시는데 손이 떨리시는거같습니다.
그러다가 차에 두었던 알디 마트 갈때 카트 이용때문에 늘 두셨던 쿼러 몇개가 있는지
찾으시더니 쿼러 4개를 찾아서 다 그 사람에게 주었습니다.
그런데 창문을 다 내리시는지 못하고 그 사람의 팔이 차 안으로 들어올정도만 내리십니다.

그 사람은 그런데 계속 차를 잡고 이야기를 합니다.
배고프고 약도 사야하고 집도 없고 괴롭다고요.
출발을 해야하는데 엄마가 출발을 못하십니다.
내가 차에서 내려야 하나...내가 남자인데 ...이를 어떻게 해야하나... 옷을 벗어줄까...
근데 내가 후디만 입고있어서 벗으면 나는 알몸입니다.

그 사람이 우리 차 안을 들여다 보더니 누나 손에 꼭쥐고 있던
난민 도네이션 봉투를 눈에 본거 같습니다. 눈빛이 그 봉투를 향하는거 같습니다.
누나는 꽉 쥐고 있다가 긴장하며 살살 쟈켓안으로 봉투를 넣습니다.
뒤에 앉아있던 나는 그사람의 눈빛과 누나의 손을 번갈아가며 쳐다보게됩니다.
가슴이 두근두근합니다.
영화를 너무많이 보지도 않았는데 이상하게 사건이 벌어질거같이 무섭습니다.
박준혁 (2021-01-27 13:50:14)  
그 사람과 엄마의 한참동안 대화후에 엄마는 차를 출발시켜서 그곳을 떠났습니다.
집으로 오는 내내 우리 셋은 잠시 말이 없었습니다.

저는 누군가를 돕는다면 난민이었듯 노숙자였든 그 봉투에 든 돈을 썼어야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러나 그 기금은 난민을 위해 모은 것이기 때문에 도울수는 없을겁니다.
쿼러만 준 엄마가 섭섭하기도합니다.

예수님이 그 자리에 계셨다면 뭐라고 하셨을까요?
“지은아, 그래… 네가 난민을 목적으로 모은것이니 그것을 그들에게만 주어라.”
“준혁아 , 이웃을 돕기 위해 모은 것이니 그 대상이 달라지더라도 지금 당장 필요한 사람에게 주어라.”
뭐라고 말씀하셨을지, 이런 상황은 성경안에서 어디를 보면 될까요?

지금 제 머리속에는 눈위에 선명하게 수놓아진 두 사람의 발자국이 잊혀지지 않습니다.
난민캠프를 돕기위해 달려갔던 누나 발자국 …
우리차를 위해 도와달라고 달려왔던 노숙자의 발자국 …
우리의 안전을 위해 문을 잠군 엄마의 덜컥 소리와 급하게 도망나온 타이어자국…
하나님 아버지, 어떻게 했어야 가장 하나님이 기뻐하셨을까요?
그 누구도 비난할수 없지만 마음이 참 어렵습니다.
이선미 (2021-01-27 18:46:51)  
복음을 전함에 있어 인간적인 계산을 하지 않기 원합니다.
전하는 대상에 대한 버거움이나 결과에 대한 두려움을
내려놓기 원합니다. 바울처럼 '말씀에 붙잡혀'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게 하옵소서. 신실하게 복음의 씨를 뿌리는 자 되게
하옵소서.
양성운 (2021-01-27 18:54:09)  
인간적인 관계에서 생기는 문제로
상한 마음을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돌이키고 회복하는
바울사도의 장성한 믿음을 본받기 원합니다.

살아가면서
오로지 하나님을 섬기는 것만이
우선 순위가 되기를 원합니다.
박지원 (2021-01-27 20:24:25)  
오늘 말씀 중 유난히 눈에 들어오는 부분이 있습니다.
"너희는 사람들 앞에서 천국 문을 가로막고 서서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는 사람들 마저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도다"

바리새인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는 모습을 보여주며
자신들이 높은 자리에 오르길 원했습니다.
자신들이 세워놓은 교리에 따라 다른 사람들을 판단하였고,
그 교리와 다른 교리를 펼치는 사람이 있으면 그것이 예수님이라 하여도
(그들은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인 줄 몰라봤지만) 박해했습니다.

오늘날 우리 사회와 나의 모습을 생각해봅니다.
저는, 저의 주이신 하나님을 드러내기보다는 나를 드러내기를 좋아합니다.
제 뒤에 계신 하나님을 사람들에게 알리고 전해야하는데
저의 모습을 더 크게 드러내어 하나님을 가릴 때가 많습니다.
이런 저의 모습이 천국문을 가리고 있는 바리새인들과 겹쳐보였습니다.

이번 학기에 Cognitive Psychology and Religion이란 수업을 듣습니다.
저번 주에 있던 첫 수업에서 각자 간단히 자신의 배경을 소개하는데
그중 한 학생이 '사람들이 종교라는 것을 믿는다는 것이
세상에서 가장 이상한 일인것 같다'며 배경 소개를 시작했습니다.
그러면서 간단히 자신이 성소수자로서 몇몇 종교인들로부터
지탄을 받았던 힘들었던 시간들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성소수자가 옳다 그르다 죄인이다 아니다를 떠나서,
그 종교인들이 성소수자가 잘못됐다고 믿기 때문에 보인 태도들이
이 학생이 천국문을 볼 수 없도록 가리게 된건 아닐까 생각해보았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제가 저로 가득 차서 천국문을 가리지 않기 원합니다.
나의 생각에만 집중하다가 천국문을 가리지 않기 원합니다.
주님을 보게 하시고 주님이 드러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인도하여주시기를 간구합니다.
임성희 (2021-01-27 21:05:20)  
들어야 할 것을 듣고 보아야 할 것을 보아야 하는 지혜를 갖를 원합니다.
닫힌 자들의 마음에 나갈 용기가 없습니다.
나를 가로막는 장벽이 허물어지기를 기도합니다.
진문균 (2021-01-27 22:22:05)  
주의 말씀에 순종하는 삶이 되길 원합니다.
장형권 (2021-01-27 23:02:59)  
예수는 그리스도라 밝히 증언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고 침묵하지 말고 계속 말 하기를 원합니다
장동은 (2021-01-27 23:48:46)  
말씀을 전할 적절한 타이밍이나 방법을 고민하다 결국 침묵하고 책임을 다하지 못할때가 얼마나 많은지요..
용기와 지혜 주시길 원합니다.
이강은 (2021-01-28 01:14:08)  
하나님의 말씀과 복음을 전하는 일 가운데에
언제나 하나님이 우리를 지켜주시고 함께해주심을 기억하게 하시고
그 말씀대로 이 세상에서 우리의 중심을 지키며 살아갈 수 있게 도와주세요.
홍은기 (2021-01-28 01:41:09)  
바울 곁에는 그와 생사고락을 함께한 동역자들이 있었음을 봅니다.
저도 믿음의 여정을 가는 사람들에게 신실한 동역자가 되길 원합니다.
또한 저에게도 신실한 동역자를 보내주세요.
박지은 (2021-01-28 05:24:47)  
주님 말씀하시면 움직이고
주님 말씀하시면 멈춰설 수 있는
순종을 배우기 원합니다.

우리에게 새롭게 선물해주신 오늘 하루가 은혜임을 기억하며
늘 하나님과 함께하는 순간순간 되도록 인도해주세요.
이광태 (2021-01-28 06:23:41)  
예수님을 닮아 말이 아니라 행함이 있는 믿음으로 주님을 기쁘시게 하기를 원합니다. 아멘.
장은경 (2021-01-28 07:02:27)  
하나님 말씀을 들으며, 믿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을 살기를 원하고, 기도하는 시간들이
은혜이며 축복임을 감사드립니다.
복음을 듣는 귀가 열리게 하시고, 닫힌 마음 열어 주시어, 함께 하시는 주님안에
기쁜 복음을 전하고, 나누는데 서로가 한마음 한뜻이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이과훈 (2021-01-28 07:21:03)  
바울은 유대인과 헬라인 모두에게 (4)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증언했는데 (5), 유대인들은 바울을 대적하고 예수를 비방하는 반면 (6), 고린도 인들은 예수님을 믿고 세례를 받았습니다 (8). 바울은 이에 담담하게 반응하는 듯 보였지만 (6b), 조금 의기소침해졌던 것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환상 가운데 바울을 응원하셨기 때문입니다 (9-10). 바울은 이에 힘을 얻어 말씀을 더욱 힘써 가르칩니다 (11).
유대인들은 자신들이 선택받은 민족이라고 생각했지만 예수님을 믿지 않고 바울을 핍박함으로써 이방 사람들까지도 받을 수 있는 은혜로부터 소외되었습니다. 저도 자만하고 편협하고 경직된 마음 때문에 자명한 진리로부터 눈을 돌리게 될까 두렵습니다. 또한 그 진리를 바로 알고 믿더라도 그것을 전하는데는 용기와 담대함, 그리고 끈기가 필요함을 바울로부터 배웁니다. 그리스도를 전하기 위해 저에게 맡기실 일이 있다면 두려워하지 말고 담대하게 전할 수 있는 용기를 허락해 주세요. 그리고 이를 위하여 듣는 마음과 유연한 마음, 그리고 하나님을 향한 신뢰로 무장되어 하나님께서 지으신 뜻대로 살아가는 오늘 하루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박지원 (2021-01-28 07:58:29)  
어제 말씀이었던 마태복음 23장과 연결지어 오늘의 말씀을 보았습니다.
바울이 유대인들에게 예수님을 전할 때는 되려 비방을 받게 되지만
하나님을 경외하던 이방인인 디도 유스도에게 예수님을 전할 때는
회당장도 믿게 되고 더 나아가 고린도의 많은 사람들이 세례를 받게 됩니다.

이 차이에 대해 생각하다가 어제 묵상했던 구절이 떠올랐습니다.
"너희는 사람들 앞에서 천국 문을 가로막고 서서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는 사람들 마저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도다"
교리를 통해 남을 비방하고 자신이 높아지려 했던 바리새인들의 가르침이
유대인이 천국문을 향해 가는 것을 방해했던 것...

바리새인은 그저 유대인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닌 것 같습니다.
고린도에서도 후에 바리새인같은 사람들이 있었을 수도 있고,
저도 저의 삶 중 어느 순간은 누군가에게 바리새인 같았을 것입니다.
누군가의 천국문을 가리지 않고, 제가 생각하는 옳은 일이 아니라
주님께서 보시기에 좋은 일을 아는 분별력을 허락해주시길 간구합니다.
그리하여 오늘 말씀 속 고린도에서 그랬던 것처럼
주님의 구원에 속하는 사람들이 더욱 많아지기 원합니다.
윤사랑 (2021-01-28 08:06:39)  
놀라운 힘을 갖고 계신 하나님을, 사람들에게 전파 하며,
더욱 믿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정은선 (2021-01-28 10:26:49)  
주님의 일을 할때 주님께서는 주님의 방법으로 위로하여 주시고
지켜주심을 바울을 통해 배웁니다. 항상 동행하시고 힘주시는 주님
안에서 기쁨과 순종으로 주님이 원하시는 일들을 해나가길 기도합니다.
홍은기 (2021-01-28 14:33:26)  
하나님 아버지
제 안에는 희망이 없습니다.
온전히 합할 수도 없고, 같은 마음과 뜻을 품고 같은 말을 할 힘이 없습니다.
하지만 십자가로 인한 복음에는 그 능력이 있음을 믿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제 자신을 다듬어가며
하나님의 기쁨의 존재가 되길 원합니다.
이선미 (2021-01-28 18:56:11)  
사람을 중심으로 모일 때 분열에 이르는 것을
기억하기 원합니다. 십자가를 중심으로 모여야
하나가 되는 것을 잊지 않기 원합니다. 각각의
지체가 그리스도를 머리로 하여 한몸을 이루게
하옵소서. 세상의 업적이 아닌 십자가를 자랑하며
서로 세워주는 공동체 되게 하옵소서.
양성운 (2021-01-28 20:11:26)  
같은 마음과 같은 뜻으로
믿음의 형제 자매들과 화목하기를 소망합니다.

말로써 세상속에 복음을 전하지 않고
장성한 믿음으로 좋은 성령의 열매들이 만들어져서
그 믿음의 증거들로, 제 삶 그자체로
진리이신 복음을 실천하는
온전한 산 제사를 드리기 원합니다.
이강은 (2021-01-28 22:24:18)  
"말의 지혜"로 포장된 이 세상의 사상들에 현혹되어
그것으로부터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바라보는 것과 같은
헛된 일들을 행하지 않도록 우리에게 분별력을 허락하여 주세요.
오직 하나님의 능력으로 구원을 이루셨음을 믿습니다.
장형권 (2021-01-28 22:48:49)  
인간이 같은 마음과 같은 뜻으로 한 마음이 될 수 있을까 묵상합니다.
오로지 예수는 그리스도라는 진리로 묶여지는 우리가 되게 하소서.
장동은 (2021-01-28 23:09:33)  
부모와 자녀, 자녀와 자녀사이의 관계에서 분쟁이 없이 화목하게 지내기를 소망합니다.
십자가 앞에서 모든것 내려놓고 한마음과 뜻으로 서로 사랑하고 귀히 여기는 저희 가정 되기를 기도합니다..
이과훈 (2021-01-29 00:49:28)  
사람들은 본질적이지 않는 문제들에 대해 의견이 다르다고 편을 가르고 다툽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우리를 지으신 목적은 (사람들 사이에서 뿐만 아니라 하나님과) 화목하기 위한 것이지 분열하고 다투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처음부터 세상이 하나님과 다르게 작동한 것인지, 아니면 조금씩 하나님의 방법과 멀어져서 하나님의 길과 사람의 길이 달라진 것인지는 알 수 없습니다. 하지만 구약과 신약에 걸쳐 사람과 하나님 사이에 메울 수 없는 간극이 계속해서 확인되는 것은 정말 안타까운 일입니다. 복음을 전하고 생명을 구하는 일은 사람의 지혜와 능력으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충분하며 그리스도의 십자가만 드러나야 합니다. 이것이 “전략적으로” 어리석어 보일지라도 “구원을 받는 (받을) 자들에게 하나님의 능력”이라는 바울의 말을 기억하여 하나님께서 보여주시는 길을 선택하는 용기와 믿음 주시기를 소망합니다. 오늘도 세상이 어리석다고 하는 길도 거스를 힘과 능력 주시기를 소망합니다. 성령님 함께 해주세요.
박지은 (2021-01-29 01:00:38)  
우리에게 허락하신 은혜를 당연하게 여기지 않고 살아가길 원합니다.
주님께서 이 땅에서 보여주셨던 삶을 묵상하고
또 내 삶속에서 적용할때에
말씀의 능력을 체험하는 하루하루가 되도록 도와주세요.
정은선 (2021-01-29 02:10:05)  
계속 복음을 전하라고 말씀하시면서 말의 지혜로 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이 부분을 보며 복음 그 자체로 능력이 있는 것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생각합니다.
주님의 일을 하면서 나의 생각과 나의 능력으로 함으로 인해 주님의 영광이
가리워진 일은 없는지 뒤돌아봅니다.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나의 말과 생각과 행동을 통해
올바르게 전해지기를 기도합니다.
장은경 (2021-01-29 04:50:18)  
사람의 지혜나 능력이 아닌 오직 주님안에 복음을 전함으로 믿게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찬양합니다.
값없이 주신 은혜를 늘 감사하며, 하나님의 능력이 나의 행실과 삶속에서 드러나지기를 기도합니다.
이광태 (2021-01-29 10:08:14)  
우리의 다름이 아니라 십자가로 하나됨을 의지하고 나아가길 원합니다. 주님만이 영광 받으소서. 아멘.
홍은기 (2021-01-29 11:40:02)  
[엡 4:3-6]
3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
4 몸이 하나요 성령도 한 분이시니 이와 같이 너희가 부르심의 한 소망 안에서 부르심을 받았느니라
5 주도 한 분이시요 믿음도 하나요 세례도 하나요
6 하나님도 한 분이시니 곧 만유의 아버지시라 만유 위에 계시고 만유를 통일하시고
만유 가운데 계시도다
이인범 (2021-01-29 13:05:56)  
나의 믿음이 오직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그리스도를 향해 있음을 잊지 않게 해주세요.
내 곁의 누군가를 믿고 그들이 믿는 누군가를 믿는 것이 아닌
나를 창조하시고 직접 찾아와주신 하나님만을 믿기 원합니다.
나에게 허락해주신 사람들과 함께 힘을 모아 한 하나님을
섬기고 한 복음을 전한다는 것을 잊지 않기 원합니다.

[빌립보서 1:3-6]
나는 여러분을 생각할 때마다 나의 하나님께 감사하며
기도할 때마다 항상 여러분 모두를 위해 기쁜 마음으로 간구합니다.
그것은 여러분이 처음 그리스도를 믿을 때부터 지금까지
기쁜 소식을 전하는 데 협력해 왔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가운데 선한 일을 시작하신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예수님이 다시 오시는 날까지 그 일을 완성하실
것을 나는 확신합니다.
박지원 (2021-01-29 18:41:19)  
오늘 말씀에서 바울이 한 말에 대해 깊게 생각해보게 됩니다.
"그리스도께서 그렇게 나뉘어 갈라지셨느냐
바울이 너희를 위하여 십자가에 못 박혔느냐
바울의 이름으로 너희들이 세례를 받았느냐"
바울의 이 말은 '누구에게 가르침을 받았는가'보다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받는다는 것이 중요하다는 맥락으로 생각됩니다.
하지만 역으로 생각해보면, 바울이 이것을 짚어야할 필요성을 느낄만큼
'그리스도의 말씀'을 '누구'에게 배웠는가가 그 사람에게
지대한 영향을 끼치고, 더 나아가서는 공동체에까지 영향을 끼치는
아주 중대한 사항이라는 생각도 하게 됩니다.

잘못된 지식에 기반한 믿음으로 여태 여성차별 (아담과 하와)
인종차별 (노아와 함)등의 과오를 저질렀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잘못된 지식에 기반한 믿음의 모든 행동이그런 것은 아니지만,
충분히 누군가에게 큰 상처를 남길 위험이 있습니다.
이런 일을 반복하지 않기 위해서는 성경을 제대로 배워야 하지만
인터넷에는 출처를 알 수 없는, 사이비일지도 모르는 자료들이 난무합니다.
안전하게 환경속에서 올바르게 배우고 싶은데 그게 참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말씀 배우는 시간, 그리고 교회에서 말씀 듣는 시간이 참 소중합니다.
이번 수요일에는 참석하지 못했지만 수요예배도 참 소중합니다.
성경의 배경들과 성경학자들의 여러 주장을 들어보고,
스스로 더 타당하다고 생각되는 쪽으로 저의 생각을 기울일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받기 최적의 조건 속에 있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
항상 주님의 말씀으로 채워주시는 분들께 감사하고,
그 분들을 저의 주위에, 혹은 그 분들 주위에 제가 있게 해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합니다.
이선미 (2021-01-29 18:51:05)  
"내가 보는 것은 사람과 같지 아니하니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 (삼상 16:7)

외모를 보는 사람과 달리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
결과에 주목하는 사람과 달리 마음의 동기를 살피시는
하나님. 심령을 감찰하시는 하나님이 계심이 두려움이
아니라 위안이기 원합니다. 세상에 감추인 선한 비밀이
하나님 아버지 앞에 쌓여가도록 성령님 도와 주옵소서.
양성운 (2021-01-29 20:19:08)  
“그러므로 너희는 크게 힘써 모세의 율법 책에 기록된 것을
다 지켜 행하라
그것을 떠나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라
너희 중에 남아 있는 이 나라들 중에 가지 말라
그 신들의 이름을 부르지 말라 그것을 가리켜 맹세하지 말라
또 그것을 섬겨서 그것에게 절하지 말라...

그러므로 스스로 조심하여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여호수아 23:6-7, 11)

오늘도 세상속에서 살아갈때에
세속에 매몰되지 말고
영적 분별력을 키우고 성화되어가며
주님을 더욱 사랑하기를 소망합니다.
장형권 (2021-01-29 22:21:02)  
여러분의 말은 소금으로 맛을 내어 언제나 은혜가 넘쳐야 합니다. 여러분은 각 사람에게 어떻게 대답해야 마땅한지를 알아야 합니다.
골로새서 4:6
진문균 (2021-01-29 22:42:36)  
선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삶이 되길 소망합니다.
이강은 (2021-01-29 23:12:09)  
로마서 1장
24 그러므로 하나님게서 그들을 마음의 정욕대로 더러움에 내버려 두사 그들의 몸을 서로 욕되게 하게 하셨으니
25 이는 그들이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 것으로 바꾸어 피조물을 조물주보다 더 경배하고 섬김이라 주는 곧 영원히 찬송할 이시로다 아멘
박지은 (2021-01-29 23:32:48)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따르라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 (히 12:14)

화평하고 거룩하라는 하나님의 말씀이
내 삶속에서도 이루어지기 원합니다.
주님을 간절히 바라고 찾는 자에게
사랑과 자비와 능력을 입히시어
내가 어디에 있든지 누구와 있든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을 할 수 있도록 인도해주세요.
장은경 (2021-01-30 05:10:31)  
하나님 나라는 말에 있지 아니하고 오직 능력에 있음이라(고린도전서4:20) 아멘.
박지원 (2021-01-30 16:26:40)  
[사도행전 10:10-16]
10 그는 배가 고파 뭔가 좀 먹었으면 했는데 음식이 준비되고 있는 동안 환상을 보게 됐습니다.
11하늘이 열리고 큰 보자기 같은 것이 네 귀퉁이가 묶여 땅으로 내려오는 것이었습니다.
12 그 안에는 온갖 종류의 네 발 가진 짐승들과 땅에 기어다니는 것들과 공중의 새들이 들어 있었습니다.
13 그때 “베드로야, 일어나 잡아먹어라” 하는 음성이 베드로에게 들렸습니다.
14 베드로는 “말도 안 됩니다. 주님, 저는 불결하고 더러운 음식은 먹어 본 적이 없습니다”라고 대꾸했습니다.
15 그러자 “하나님께서 깨끗하게 하신 것을 불결하다고 하지 마라”는 음성이 두 번째로 들렸습니다.
16 이런 일이 세 번 일어나더니 곧 그 보자기는 다시 하늘로 올라갔습니다.
이선미 (2021-01-30 17:54:38)  
"또한 지도자라 칭함을 받지 말라
너희의 지도자는 한 분이시니
곧 그리스도시니라" (마 23:10)

주목받는 자리에 서게 될 때 긴장하기 원합니다.
바른 길로 이끌고 인도할 능력이 내게 없음을 시인하기
원합니다. 전인격적으로 누구를 이끌고 인도할 분은
예수 그리스도 한분 뿐이심을 기억하게 하옵소서.
내가 서 있던 자리에 예수님을 모셔...겸손과 헌신의
섬김이 욕심에 근거한 다스림을 대신하게 하옵소서.
양성운 (2021-01-30 19:07:50)  
“예수께서 일러 가라사대
네게 무엇을 하여주기를 원하느냐
소경이 가로되 선생님이여 보기를 원하나이다”
(마가복음 10:51)

오늘 하루 살때에
저의 영안이 밝아져
예수님을 보기를 소망합니다.
최명훈 (2021-02-01 02:24:55)  
가장 중요한것은 말의 지혜가 아닌 복음이라고 하신 바울사도의 말씀에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예수님께서 전해주시고 몸소 가르쳐주신 진정한 복음의 의미를 다시한번 생각해 보았습니다.
요즘 미국이나 한국에 종교를 정치적 목적으로 또는 개인사업에 이용하는 소식들이 들려옵니다.
이로 인해 기독교에대한 안좋은 인식이 퍼지고,
사회적으로 탄압을 받는 목회자들 기독교인들의 언론 매체에 자주 소개되는데 참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이런 혼란스러운 사회적 흐름에 영향을 받지 말고 스스로의 복음에 대한 인식과 신앙을 다잡아보는 묵상의 시간이 되기를 기도해봅니다.

고린도전서 1:17
그리스도께서 나를 보내심은 세례를 베풀게 하려 하심이 아니요
오직 복음을 전하게 하려 하심이로다.
(복음을 전하되) 말의 지혜로 하지 않게 하심은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헛되지 않게 하려 하심이로다.

주일설교 (2021/02/07): 억지로 풀려고 하다가 (시편 111) (미가서 4) (마가복음 4) (#1) (#2) [71]
주일설교 (2020/01/24): 소금을 두고 화목하라 (이사야 2) (시편 100/133) (마가복음 9) (고린도후서 5)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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