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 게시판 교회일정 | 공지사항 | 목회자칼럼 | 두란노강론 | 블룸찬양대 | 교우소식 | 영혼의울림
교회 게시판 블룸선교회 | 청년대학부 | 중고등부 | 유년주일학교 | 블룸도서실 | 사진방
열린 게시판 교회소개 | 연락처 및 약도 | 유학도우미 | 자유게시판
목회자칼럼


  이상태(2020-02-01 20:12:02, Hit : 521, Vote : 15
 (묵상칼럼) 물 가운데 궁창을 (창세기 1) (시편 24)

주중에 함께 묵상할 성경본문은 [두란노 강론방에] 올려집니다.
이곳 칼럼에는 나의 묵상을 성경강해 (講解) 형식으로 올립니다.


(성경) 창세기 1:1-31
(묵상) 물 가운데 궁창을
========================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하나님께서 지으신 그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창세기 1:1, 31)

[1]
태초에.... 하나님의 영은 수면(水面) 위에 운행하시니라... 하나님이
말씀하시되 "물 가운데 궁창(穹蒼)이 있어 물과 물로 나뉘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창세기 1:2, 6-7).

어린시절 창세기 일장을 읽을 때 마다 "궁창(穹蒼)이라는게 과연 무엇
일까?" 라는 의문이 있었습니다. 무언가 나의 뇌리(腦裏)에 궁창이라는
것의 그림이 제대로 또렸하게 그려지지가 않았습니다.

그런데 "생명의 기원"이라는 주제로 열렸던 (생명과학/천문학/기상학)
분야 여러 학자들의 페넬토의 내용을 편집한 자료들을 (어느날 우연히)
접하게 되었고 신기하게도 창세기에 기록된 "물과 궁창"에 대한 말씀이
그림으로 그려지며 나의 뇌리의 수면으로 떠오르기 시작했습니다.

[2]
내가 본 페널토의 자료에 의하면 이 세상에 존재하고 있는 모든 생명체
들의 특징은 어떤 생명체가 생성되고 유지되기 위해서는 일종의 (보호)
막(膜)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지극히 작은 규모에서는 현미경을 통해
서만 볼 수 있는 세포와 세포가 모여 만들어지는 보호막들이 있습니다.

이 개념을 나름대로 해석하면서 우리가 의료기계/기구들을 사용하여
(육안으로도) 볼 수 있는 보호막의 예들을 생각해보았습니다. 인간의
생명체의 생성과 성장 과정을 보니 태아(胎兒)가 모태에서 양막(羊膜)
이라는 반투명의 얇은 막에 둘러싸인 공간에서 [양수(羊水) 보호액에
감싸여] 자라나는 것이구나...

이러한 (보호)막의 개념을 큰 규모로 연장시키고 확대해 보면 끝없이
펼쳐지는 우주에서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라는 행성(行星)도 일종의
보호막에 해당하는 대기권(大氣圈)과 가까이 있는 수분층(水分層)의
기후환경막에 둘러싸여 생명체의 기원과 생성이 가능하지 않았을까...

[3]
창세기 천지창조의 과정에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물과 물이 나뉘어
지며 만들어지는 궁창... 이러한 "물과 궁창"의 거대한 보호막 속에서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생명체가 차례차례로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땅은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나무를 내라"
"물들은 생물을 번성하게 하고 땅 위 하늘의 궁창에는 새가 날으라"
"땅은 생물을... 가축과 기는 것과 땅의 짐승을 종류대로 내라...."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자...."

여호와가 말씀으로 지으신 생명들이 물과 땅과 궁창에 충만하오니
여호와여 내가 만물 가운데 서서 주께 감사하며 주를 찬양하나이다



(성경) 시편 24:1-10
(묵상) 여호와의 산에 오를 자
===========================
여호와의 산에 오를 자가 누구며
그의 거룩한 곳에 설 자가 누구인가 (시편 24:3)

오늘 시편 24편 말씀을 묵상하는 가운데 신가하게도 창세기 제일장의
말씀들이 영상(影像)(映像)으로 하나씩 그려지며 차례차례 내 눈 앞에
보이기 시작합니다.  (To be continued)




(묵상칼럼) 종의 노래를 들어 보았나요 (이사야 42/53)
(묵상칼럼) 하늘과 땅 사이의 베일 (창세기 28)

Copyright 1999-2020 Zeroboard / skin by zero
Korean Presbyterian Church of Bloomington - 블루밍턴 한인 장로교회